내부는 볼수 없지만 전체적으로 음산한 느낌이 있네요. 우선 외벽부터 밝은색으로 미장하면 어떨까요. 숲이좋아 휴식에는 그만이지만 단지 텃밭만 가꾸면서 산속에서 기도로 살아내기에는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믿음이 세상을 밝힌다는데 우울한 분위기는 떨쳐버릴수 없네요. 어디살든 기도속에 머물지 말고 밝고 부지런해야 세상이 밝아진다고 믿습니다. 우리 남해안에도 착한 전원주택들이 많이 있답니다. 저렴한 지가, 청정한 숲, 소박한 미소가 아름다운 남해안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제 블로그에서 매물을 구경하세요. http://blog.daum.net/sdsang (장흥부동산)
다른건 몰라도 봄부터 가을까지 뱀은 많이 나와서 종류별로 뱀구경을 실컷하겠구만,...ㅋㅋㅋ요즘은 예전과 달라서 땅꾼들이 뱁을 잡으면 밀렵이라 뱀잡는 사람들이 없어서 뱀이 많다고 하던데,...
힐링황토마을 풀내음밸리에서 함께하실분을 찾습니다. 홍천강 유원지가 내려다 보이는 모곡의 평화로운 가일마을입니다.서울에서 50km, 서울 춘천간 고속도로를 타시고, 설악IC에서 내리시면 아름다운 길을 따라 15분거리입니다. 이미 17세대이상 입주한 규모잇는 황토마을입니다.제세한 문의는 15588-4669로 하시고 네이버나 다음에서 풀내음 밸리를 쳐보세요.
뱀 나올 듯.....
ㅈ ㅓㄱ ㅔ ㅁ ㅏ을이냐?
이국적인 풍경이네요.
"여기는 아무나 들어오면 안됩니다." 입구에서 발을 돌렸다는..
태백에 있는 예수원 천주교 보다는 성공회는 개신교로 들어갑니다."토지는 하나님의 것이라"미국 대천덕신부님께서 만든 공동체인데 한국의 부동산투기를 한탄하시며토지공개념 제도 도입을 위해 평생을 바치셨습니다.정말 아름다운 공동체인데 예약 안하면 못들어갑니다.지금은 통일 한국과 북한 선교를 위해 그 아들이 헌신하고있죠지금의 개신교들이 성경대로 가르치지 않고있으니 오히려 이단에 가깝죠부동산 투기해서 돈 벌어도 좋다는 교회도있습니다.
천주교와 관련 있는걸루 아는데
덕항산 올라가는 초입에 있는 집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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