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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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몇달만좋다 그담은 웬수거리 외롭죠 불편하죠 버레에 관리까지 돌아버리죠 ~

    우시호행 17.12.18 13:47 신고
  • 촌놈?도시쉐퀴들은 !!

    하마 17.12.18 09:44 신고
  • 견적이궁금하네요~

    블링블링한 17.12.18 09:49 신고
  • 견적좀 부탁합니다 010-7713-4801

    황정현 17.12.18 11:04 신고
  • 자연과 이웃과 소통할 진실한 마음이 없으면 귀농귀촌은 쉽지 않습니다.그러나 자연에 적응하고 이웃에 양보하여 서로 믿음이 쌓이면 살만 합니다. 하나 드리면 셋 이상으로 돌아오지요. 그분들 자식들도 대부분 도시에 사니까생각 보다 쉽게 다가설 수 있고요.

    yekus 17.12.18 10:58 신고
  • 귀촌이 다 어려운거 아닙니다. 저는 50대초반 올봄에 집을 직영으로 짖고 여름을 보내고 겨울을 보내고 있지만 다들 이야기하듯이 난방비 폭탄 전혀없고 원주민 행패 전혀 없습니다. 귀촌을 준비하면서 사이트를 많이 검색해보니 경험담인지 아닌지 나쁜이야기가 많이 올라오는데 집을 잘짓고 지역설정을 잘해서 귀촌하면 정말 살기 좋습니다. 요즘 기온에 보일러 하루에 두번 30분씩 돌아가게 설정해놓고 살아도 실내온도 24-27도 입니다. 난방비 도시가스비보다 적게 들어가고 있습니다. 어디살든 장단점은 다있다고 봅니다.

    들국화 17.12.18 15:01 신고
  • 귀농이 뭔가요?농촌의 귀의하여 농삿일 하면서 사는 것이 귀농이 아닌가요?교삿일 하면서 단지 잠만자고 쉬는 시골집에 가는 것을 귀농이라고 하지 않잖아요.귀촌이라고 해야지요.그냥 시골이 좋은 듯하여 시골에 집짓고 산다고 하시길 바랍니다.귀농은 농촌에서 일하면서 그 돈으로 생활을 한다는 말씀.시골이 한전해서 여가 생활을 하는 가 봅니다.부부 교사면 돈 좀 있겠는데요.시골에서 잘 적응하면서 사시기 바랍니다.

    하얀그리움 17.12.18 15:53 신고
  • 집으로만 보면 이싸이트에서 본 집들중 최고인듯...물론 제 기준이지만 깔끔하고 실용적이고 멋스러움이나 구조도 매우 훌륭합니다.

    주녕이 17.12.18 11:55 신고
  • 모 대기업 노조위원장님 퇴직 후 귀촌하여 멋지게 기와집 지으시니 과거 전우들 줄줄히 찾아오니 대접한다고 연일 호방하게 술드시드니 얼마 전 그만 저 세상으로 ㅠ.ㅠ 제발 귀촌한 분 괴롭게 자주 찾지 마세요 하긴 아는 분이 많으면 본인은 1번을 찾아가도 주인은 매일 ~

    은빛파도 17.12.18 16:08 신고
  • 귀농 귀촌하며 시골 인심에 막연한 공포를 가지면서 부터 문제가 생깁니다주로 도시 태생들이 공포를 많이 느끼는데 왜죠농경사회 품앗이 시절에 유대관계가 없으면 농사 못지으니 그런겁니다지금은 반드시 그들과 섰이고 싶어 안달할 필요없어요그럴수록 얏잡아보입니다불가근 불가원이 좋습니다특히 토박이 에게는 그래요 대부분 순박하지만 꼭 한 두분 폼잡고텃새부리는 사람있죠 과감히 무시하면 돼요지금이 조선시대입니까

    바라밀다 17.12.18 16: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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