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좀 있네. 있는 넘이 볼땐 소박 자체겠지만.
ㅎㅎㅎ모기 추위 잡초제거 심심할낀데 김밥 튀김도 없고
1층 소박 2층 중박3층 대박
도대체 이나라에선 왜 "손수" 설계하고 시공했다는 걸 좋아하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제대로 지을 생각은 절대 안하고 그냥 쌈마이로 싸게 싸게 빨리 빨리 대충 대충
너무 추워!
그거참,,, 이런 소박한집 봤나 그럼 좀 있는 집사람들은 어찌 살고 있나
가구나 뭐나 보니 이런 정도는 지어놓고 사실만한 재력은 되는듯하네요. 남은 재산 다 꼬라박는 사람들하곤 좀 틀린듯. 이래저래 땅,집,가구, 그외 합해서 3억 이상은 든듯하네요.
좋습니다. 집도 모나지 않고, 그리 넓지 않아 땅 넓은 전원에선 소박한 게 맞습니다~ 서울 미어터지는 좁은 곳에서만 복닥거리시다 보니 저런 것도 어쩌니 저쩌니 하시니~ 특히나 주위 산세가 너무나 좋습니다. 대문을 열고 나가면 한 눈에 들어오는 풍경이 예술인데, 홍학? 조형물등은 조금^^외설이네요.~~ 개인적으로 조잡해서 없는 게 나아 보입니다~거의 모든 자기 공예품과 석물 조각들 ...
소박을 본 내가 바보지
소박 맞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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