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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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이 둘러쌓여 있어 뱀나오겠다

    겔로퍼 18.04.25 07:53 신고
  • 참 편안하고 소박하게 보이는제목과 딱 어울리는 자연하우스 입니다~^0^~

    갑장 18.04.25 07:35 신고
  • 생활의 흔적이 전혀 보이질 않는데 나만 그런가..이거 실화냐.............

    블루워터 18.04.25 02:25 신고
  • 적당히 살다 죽자

    푸른하늘 18.04.24 23:46 신고
  • 집은 그림같죠? 그러니까 연세드신 노부부시거나 또는 유향 즉~ 환경오염에 민감하신분이나 또는 질병있으시 분 치유하는 곳으로는 살기좋으 실수 있으실 것입지다.그러나 도시살던 젊으신분들 같으면~ 몇개월살면 실증느낄수 있습니다. 안그렇겠어요?

    초원 18.04.24 23:19 신고
  • 6.2까지 경험한 늙은들을 어떻게 당해낼 재간이 있겠습니까. 무조건 안가는게 상책입니다.

    석천 18.04.24 23:17 신고
  • 저는 텃세가 뭐 그리 중요할까 하고 생각했는데...도시에서 사는것 보다 더 스트레스 받아서 일년도 못살고 집 내놓았지만집이 또 팔리지가 않아서 완전히 애물 단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전원주택 꿈만 꾸다가 실제로 살아보니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어요비가 오면 빗소리 듣는것 ...살기 전에는 낭만으로 생각했는데...비 바람치는 날에는 너무 무섭고...조그만 텃밭인데도 매일 풀을 뽑아야 되고...여름이면 모기때문에 고생이고...아무튼 전원 주택사는건 귀농 아니면 일년도 못 버티고 나오게 됩니다저는 아직 집을 못팔고 있습니다만 전원주택에서 사는것 쉽게 생각하지 마세요

    민지 18.04.24 20:49 신고
  • 현지인과의 조화 문제는 각 개인들의 능력에 달렸고.......핵심은 낭만을 가지고 살려면 농사에서 반찬거리나 얻어먹으면서 연금이든 뭐든 외부에서 수입이 나와야 합니다.그외에는 오직 고생 뿐@

    참나라 18.04.24 18:50 신고
  • 좀도둑하나 퇴치못해서 어떻게살으실렵니까양아치는 강자에게는 비굴해집니다고소하여 끝장을

    퇴비 18.04.24 18:38 신고
  • 그래서 얼마....

    김침묵 18.04.24 18: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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