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좋아하는집이라는데.. 나중엔 남자도 싫어하는집입니다. 여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무조건 반대이고..온갖 벌레들천지에 짐승울음소리.. 바람소리마저 으스스해지고 밤에 외출했다 귀가하려면 여자들은 아예 못온다고 전화합니다. 일일히 마중나가는거도 하루이틀이지.. 솔까 저런데 집짓고사는건 남자혼자사는사람들이나 살수있는데.. 그나마 남자혼자도 밤만되면 무서워서 못견딥니다. 바람소리가 나는거도 귀신이 온거같고.. 짐승이 내는소리가 가히.. 토끼가 야생동물에 잡혀먹을때 비명을 지릅니다. 토끼비명소리 들어보셨습니까? 뱜에 비바람몰아치면 정말 기분이 이상해진다는..
좋은 것을 보면 좋아할 줄 알고 부럽다는 걸 표현해야 좋은 일이죠.누구나 생각 할 수는 있어도 실행한 다는 건 대단하십니다
여기도 안티가 잇네 ~~ 에효 저런데서 살다가 가는게 소원
낯에는 천국. 밤에는 귀곡산장. 외딴집 좋아하지마세요.. 치안이 얼마나 소중한건지 확실히 깨닫습니다.병원 학교 마트 대중교통 .. 이게 얼마나 좋은건지도 깨닫게되고..
개키워야한다 안키우면 산짐승 뱀들 천지다
정말 굳 입니다.. 부럽네요..ㅎ
얼마나 골골대는 사람들이 많나 모르겠지만 그 놈의 병원타령 ㅋㅋㅋ 저 분들은 병원에 그렇게 자주 갈 것 같지 않소이다 저런 곳에 살면 더 건강하겠지요
이런그림 보고자 클릭해서는......비판글과 악성댓글 다는 심사는 뭐지?클릭을 말고 관심이나 두지말던지....
와.. 정말 너무 멋지고 훌륭한 것 같네요. 너무 잘 보았습니다.저도 언젠가 결혼하면 남편과 함께 저런 곳에서 살고 싶네요 ㅎㅎ좋은 글 감사합니다.
지상천국 이군요~부러워요~^^하나둘 준비해가고 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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