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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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하나 까딱하기 싫은 사람은 귀촌하면 망한다. 전원에서는 눈에 보이는 모든게 일투성이다.

    jonber 18.09.23 15:19 신고
  • 귀농이든 귀촌이든 시골에 정착했다 하면 개부터 여러마리 키우는 인간들이 있다 아침저녁 밤이고 마구 짖어대는데 이웃에서 뭐라 해도 도무지 마이동풍이다 시골에서 뭐 그까짓거 같고 라며 오히려 더 인상을 쓰는데 개로 인한 소음을 줄일려면 산책을 자주시키는둥 훈련을 시켜라 허구헌날 메어두고 짖게 하지 말고 게으른 인간들아 하루종일 묶어만 두면 사람인들 안짖겠냐

    구름 18.09.23 19:49 신고
  • 우선 환경에 적응을 못하고 준비한 돈이부족 계흭성이없다 끈질긴 인내부족 이러한면이 부족하면 실패

    이승남 18.09.22 17:14 신고
  • 나이많은사람은 아플수 있으니 병원 가까이 사는게 좋아요

    주성치 18.09.23 22:35 신고
  • 전원 생활은 낭만이 아니다비싼 물건은 사지 말자

    구름에달가듯이 18.09.23 15:22 신고
  • 20대- 30대를 대상으로 하는 말이네. 그러면 이 글은 얘기가 되지.그런데 2,30대 젊은이들이 뭐하러 전원생활을해?

    거꾸로 18.09.23 22:01 신고
  • 시골서 살아봐라 너무 무료하고 심심해서 못 산다 어디 좀 갈려면 자가용 없으면 못 가고 들판 산을 처다보는것도 하루이틀이지 시골서 계속 살면 치매 걸릴것 같다 서울서 살아봐라 전철대중교통으로 무료로 타고 갈때가 구경할때가 놀때가 주병에 무궁무진 많아 심심하지를 않아서 좋다 시골가고 싶으면 경춘서 의정부 중앙선 1호선 바다보고싶으면 경인선 4호선 어디든 무료로 갈수가 있다 시골서 살아봐라 답답해서 지겨워서 못산다 산 들판 처다보는것도 하루이틀이지....공기도 예전같지 좋지를 않다

    씨엔유 18.09.24 06:30 신고
  • 도시생활과 전원생활은 장,단점이 있져!

    정의나라 18.09.25 13:25 신고
  • 타운하우스 좋아요 이웃들과 커뮤니티가 굉장히 세지고 아미들과 너무 행복하게 살 수 있답니다. 3년차 접어들면서 갈수록 더 좋음.. 여기와서 느낀건 아파트는 늙어서 거동이 불편할때 병원 가까운 도시로 가자 입니다.. 젋음을 닭장 안에서 보내지 마세요. 완전 추천해요.

    최환상 18.09.27 02:54 신고
  • 글쓴이는 전원생활이든 별장생활이든 경험해 보셨나요?많은 이들의 유경험자들이 잘못된 글이 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깊이 생각하고 충분히 연구하고 글을 올려야 합니다. 단순 비교나 개인의견이라면성공이니 실패니 극단적인 언어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옳은 일입니다.

    금바다 18.09.28 08: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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