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이미지 너무 산만하여 정돈이나 안정되고 통일된 느낌이 없고, 철재느낌이 지배적이라 날선듯한 이미지와 차가움. 한옥의 따뜻함이 묻어나지 않음. 그냥 끼워 맞추기 한 느낌.
다좋은데 닭장은 왜 파란색으로 했는지 정말 노이해
실패한리모링을 보여주기위함인가?완전 싸구려 자제사용기에 실패한예시를 보여주기 위함인가?
마당에 철조망은 뭐니... ㅡ.ㅡ;
자재가 싼마이
돈gral......건축가의 철학이라곤 눈꼽만큼도 안보이는 개축에 개나 타조나 키우면 딱일 거 같은 철망구조에......
사생활이란1도없어
자전거 통로는 건축법 위반 소지가 있습니다. 투명 유리라도 지붕만 덮으면 슬라브가 되기 때문에.... 그리고 좀 뭔가 어수선하군요. 통일성 이런게.....
집을 버려놨네요. 운치 있는 분위기는 다 날아가고, 어디 파란색 쇠기둥으로 동물 우리처럼 바뀐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악의 없이 순수하게 사진 본 느낌을 적은 것입니다.
정말 개떡같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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