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이 우거져?집주변에 녹음은 없는데..
뭔소리? 집에 큰나무 하나 없는데.. 다 잘라버리고 집 키게 하나 졎고만. 나중에 좋은 값에 팔라고 진걸로 보이는구만
아파트충들이 발광을 한다. 지들이 뭔데 전원생활을 하면 안된데? 평생 콘크리트 상자에 목숨걸고 살아라
멍석/알았으니까 헬조선 개돼지들끼리 아파트에 모여 북적북적 살아. 허구헌날 층간소음으로 죽네 사네 하면서 ㅋㅋㅋ
이것들 전부 두 늙은이가 관리하다 보면 일에 지친다. 여행도 가야되고, 외출도 해야 되는데... 부인이 도시 가서 안오면 남편은 혼자 살다가 몇년 안가서 영양실조로 수명되로 못산다.
노부부가 살기엔 영 아닌듯 싶네요너무 커서.청소.난방비.등등~물론 도우미두고 살면되겠지만~그리고 넘 적적할것 같습니다차라리 북적거리는 도시에서 운동하고 친구들 만나고 병원가까이 사는게훨 좋겠다는 생각~걍 별장으로 주말 내려가 힐링하십시요
저런 집에는 집사, 가정부 이런 사람을 고용해서 일자리도 늘리고 하면 더 사회적이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요즘 연세로는 75세 정도까지는 그래도 할만할 것입니다.그러니 전원생활은 55세부터 70세 정도까지 하고그 이후 노후생활은 병원 가깝고, 먹자 골목 가까운 도시 생활이 적격이라고 해야겠죠.
육식을 해서는 안된다https://dnjsdnjstnr02.blog.me
집주변 나무 한구루 없구만 뭣이 울창 하다는겨자산이 20억쯤 있어야 유지 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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