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습니다
멧돼지, 고라니등 짐승들이 많이 내려올 듯~
땔감은 어디서 해오는겨
근데 산과 밀접하면 뱀이나 산짐승들이 내려 올까봐 우려 하시는분도 있더군요
매물인가요? 사람이 안사는 집 같네요.
어이 이양반아! 이기사 벌써 몇번째 우려먹노? 내가 대충 3번째다. 완전 맛이간X아냐? 쓸 원고거리 없으면 걍 냅둬라~~ 지겹고 짜증난다.
정원 구들장 맘에드는대집이 좀 다락도 없어 작아 보여요~ㅠㅠ
집은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시골에 집을 지으면 자그마한 세 칸 집을 지어야 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집에 대해서는 별 생각이 안 드는데요. 아궁이와 장독에는 눈길이 갑니다. 저런 아이디어는 꼭 실현시키고 싶었거든요. 장독을 보니 실제로 저 집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행복하게 잘 먹고 살 것이고, 아궁이를 보면 따끈한 아랫목을 가진 정감이 있는 생활을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이 가는 집입니다.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 .
늙으면 불빛도 그립다는데 덩그러니 혼자. . .그렇다고 젊은사람은 더구나 . . .전원주택은 밤에 방문해 보세요.접근성도 고려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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