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따스해지는 집같아요.
음... 판교에 각자 돈들여 수도원처럼 주변과, 정서와 어울리지 않는 기사들만 보다가...감탄하게 되는 주택이군요... 아름다워
뭔가 아늑하다..기억 속 할머니집도 생각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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