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굼한게 있는데...톱밥 이면한번 불 붙으면?
어이구 , 톱밥도 썩는데그거 청소할려면 또 비용들어가 .나같으면 차라리 태양열이 훨 좋겠다
그래서 시공비는 얼마가 든다고요
문제는 시공거품 날도둑들이 문제지~
에고 그냥 옛날처럼 나무해다가 불떼고 사는게 낫겠네요얼마나 좋아 찜질이 따로 없지
먼저 톱밥 단열제는 시간 지나면 부패나 발효 가능성이 있지않나요?일단 사람이 살려면 어느정도의 편의성이 있어야 되는데 발효조 치우고 다시 채우고, 그리고 집나 기계든 모든게 복잡할 수록 나중에 수리하기 힘들고 잔손 많이 가는데...마지막으로 저 집은 나중에 매매하려고 해도 저 집 만든 사람과 맞는 생각이 같은 사람 아니면 매매가 안될건데...보편화 일반화 되기엔 좀 무리가 있는 집같네요
앞으로 지어지는 주택에 적용해야할 내용이 많아 보입니다. 더더욱 연구하여 모두들 친환경적인 집을 짓기를 바랍니다.
강릉에 사는데 전원주택은 팔때 걍 땅 가격만 받는다는..ㅋ 여기 누구말처럼 걍 살라믄 연탄보일러 틀고 사는게 장땡 시골에는 돈처들이는거 아님...
에너지 절감과 더불어 환경보호라는 측면이 있다는 걸생각도 않고 그저 날 때부터 뚫린 입이라고 생각없이 입만 놀리기 좋아하는 종자들이 너무 많다. 입 놀리기전에 왜?라는 질문을 갖고 한 번쯤 생각이란 걸 먼저 하기 바란다.
협찬일꾼님이 바른지적을 해주셨다. 톱밥을 넣는다고하는데.. 그거 돈주고사야한다. 비싸다. 톱밥안넣으려면 남소유의 산에서 낙엽훔쳐다가 넣어야한다.시골인심사나워서 이런거분명히 탈난다. 톱밥만 넣음되는게아니라 정기적으로 발효조를 청소해야하고.. 그거 청소하는데 업체에 돈줘야한다.관련시설 배관등에 문제생기면 땅 여기저기 다파헤치고 망가진데 찾아야하는데 돈엄청든다. 결국 빛좋은개살구라는소리다. 연탄난로는 싸고 망가질데거의없고 망가져도 바로찾아내서 직접수리가능하다. 내가 이런말하면 건축업자들 아주싫어하겠으나 에너지 제로고뭐고 그런거에 혹해서 수억대돈퍼들이는건 완전 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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