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집 분위기로 최고네요. 가보고 싶습니다.내가 꿈꾸는 집이네요.차분한 쥔장의 마음이 느껴집니다.그리고 집을 짓던, 고치던, 맹글던,,,다 주인 맘 이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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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은 머를 빗댄다면 아프리카 맹수들 잇는대서 푸른 초원 찻는 너낌이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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