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 나옴니다.. 침대밑에서... 신발속에서... 뱀 보믄 제명에 못살지여.
각자 살고 싶은 데 살면 되는 거지요. 도시가 좋으면 도시에 시골이 좋으면 시골에 자연인들 처럼 두메산골에 자신의 취향대로 사는 거지요. 양쪽 다 장단점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 ~ 남의 살림살이에 딴지 걸 필요도 없는 거고 ~ㅎ
지상천국 이군요~부러워요~^^하나둘 준비해가고 있슴다~
산불나면 통구이 된다
해떨어지면 적막하고 삭막해서 가끔가서있다오는건괜찮겠지만산다고생각하고산다면 해떨어지면 마음이짠할거같다!!
부럽네요^^
어디에요. 나도 가서 살고 싶네.
현실과 다른 이런 허황된 광고 하지마라.
가끔가서 쉬다오는거는괜찮겠지만 직접가서산다고생각하면 병원도그렇고 해떨어지면 주변이삭막하고 적막할거같아...
잣나무 숲길과 계곡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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