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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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부부사는집 ,,,, 우리나라는 참 어떻게 이런집이 노부부가 살수있다고 생각하나..외국벤치마킹좀 했으면,,, 외국 시니어 주택처럼단층에 콤팩트한 실용적인 집을 짓도록 하는것이 더 ,,,, 효과가날것이다

    djagkrp 18.11.10 09:40 신고
  • 시골사람들은 참 잘 사시고 ㄱ시골 사람들은 본래의 인간성 대로 잘 사시고 계십니다.배후도시를 가까이 둔 전원을 택하시면 큰병원도 10분 거리입니다.도시의 노인들 느린 걸음걸이가 젊은 사람들에게 걸거칩니다.무섭다는 건 자연을 이용하고 살지 못한데서 오는 심약함을 치유해야합니다.도시에 물든 사람들의 한계가 여기 댓글에 다 나와있네요.하루를 살아도 가슴 시원히 잘 사시게 그냥 구경도 못하는 염려 걱정이 태산같은 사람들은 아무 것도 보이질 않는다는 것을 댓글을 보며 여실히 드러나네요~마음이 건강해야 자연이 주는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풀은 요즘잘 나온 예초기로 해결합니다.

    황경창 18.11.10 07:13 신고
  • 청소는 못하는거지 명절때 목욕탕가듯이

    헛걸음 18.11.10 06:36 신고
  • 노부부? 대가족이 살아야 할집이군요. 진짜 시니어들을 위한 주택의 개념을 생각해봅시다외국의 시니어 주택 단층으로 콤팩트하게 지은 집 벤치마킹해볼 필요도있겠지요그런집이라면 불티나게 팔릴겁니다. 2층 3층 이런집은 현실실적으로 좀,,, 색각해봅시다

    wkfgkwk 18.11.09 14:55 신고
  • 진심 부럽네요 건강하게 소일 찾으면서 행복하게 지내세요

    SHIM 18.11.09 09:23 신고
  • 참내. 이런집은 노인두분이서 살면 무섭겠다.15평이면 충분하지. 정리하면서 살아야지

    망태 18.11.09 09:22 신고
  • 겨울에 눈오면 나무깔아논 마루바닥은 온통 얼름판이 되서 꼼짝도 못할거다..그리고 나이먹으면 저런데 못산다..

    두둥 18.11.09 08:07 신고
  • 잔소리하는 영감 뒷바라지, 청소, 잡초제거에 시달리면 스트레스받고 치매와요. ㅎㅎ

    skc 18.11.09 07:45 신고
  • 시골의 행복을 체험해보지도 못하신분들..나이먹으면 도시가 정답이라고요?두손잡고 산책하고 둘이 텃밭가꾸고 밤따고.감따고.대추는기본.온갖화초에 나무심고 스트레스덜받고 살아보시고 말씀하시라...조금만가면 농협마트.병원? 조금 멀면 어떤가 건강하면 병원덜갑니다

    더존 18.11.09 06:42 신고
  • 마당이 넓을수록 늙은 노부부는 온몸 부서지게 일해 파김치 ㅎㅎ집이 클수록 청소나 집유지보수하는데 엄청 힘들어 노부부 단명 ㅎㅎ장보러 가야하는데 나이들어 운전도 힘들고 대신 운전해줄 사람도 없고아파도 약을 사러 가거나 병원을 가야하는데 타고 갈 차가 쉽게 수배가 안되서 시름시름 앓다가 다이~~ 이게 요즘 시골 한적한 구석에 자리한 전원주택에 이사한 노부부들의 후회하는 마음임. ㅎㅎㅎ

    nobasonic 18.11.08 22: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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