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서울의 고가 아파트를 매도(임대)하고, 자금(돈)을 노후 준비 및 자녀들 주거 지원 등에 유용하게 사용하면서 서울 왕래 시 교통이 편리하고 자연 환경이 좋은 근거리[충남 아산시 용화동 주공2단지(13평형 : 6천만원) 또는 아산시 신창면 오목리 농가주택(1억원 이하)]로 이주하여 여유롭고 즐거운 노후를 보내고자 하며, 노후에 집의 노예(집 관리, 풀뽑기 등)가 되는 우를 범하면 절대 후회합니다~~~
노후 전원생활이 먼지 아세요?? 돈질하는 자연인임...말그대로 인생말년중에 가장 불쌍한 노인네...이런분
토끼장과 닭장이 좋내요~^^~
재탕에재탕 먹다남은 국이야? ㅎㅎㅎㅎ
잔소리하는 영감 뒷바라지, 청소, 잡초제거에 시달리면 스트레스받고 치매와요. ㅎㅎ
개 부럽네요
참내. 이런집은 노인두분이서 살면 무섭겠다.15평이면 충분하지. 정리하면서 살아야지
시골사람들은 참 잘 사시고 ㄱ시골 사람들은 본래의 인간성 대로 잘 사시고 계십니다.배후도시를 가까이 둔 전원을 택하시면 큰병원도 10분 거리입니다.도시의 노인들 느린 걸음걸이가 젊은 사람들에게 걸거칩니다.무섭다는 건 자연을 이용하고 살지 못한데서 오는 심약함을 치유해야합니다.도시에 물든 사람들의 한계가 여기 댓글에 다 나와있네요.하루를 살아도 가슴 시원히 잘 사시게 그냥 구경도 못하는 염려 걱정이 태산같은 사람들은 아무 것도 보이질 않는다는 것을 댓글을 보며 여실히 드러나네요~마음이 건강해야 자연이 주는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풀은 요즘잘 나온 예초기로 해결합니다.
요즘 연세로는 75세 정도까지는 그래도 할만할 것입니다.그러니 전원생활은 55세부터 70세 정도까지 하고그 이후 노후생활은 병원 가깝고, 먹자 골목 가까운 도시 생활이 적격이라고 해야겠죠.
집은 좋은데 교통이 문제지요두메산골은 요즘 잘 들어가 살려고 하질 않아요전원 주택도 5년 전에는 인기가 있었지만 요즘은 찾는 사람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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