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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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퇴 후 서울의 고가 아파트를 매도(임대)하고, 자금(돈)을 노후 준비 및 자녀들 주거 지원 등에 유용하게 사용하면서 서울 왕래 시 교통이 편리하고 자연 환경이 좋은 근거리[충남 아산시 용화동 주공2단지(13평형 : 6천만원) 또는 아산시 신창면 오목리 농가주택(1억원 이하)]로 이주하여 여유롭고 즐거운 노후를 보내고자 하며, 노후에 집의 노예(집 관리, 풀뽑기 등)가 되는 우를 범하면 절대 후회합니다~~~

    정대균 18.11.08 17:11 신고
  • 노후 전원생활이 먼지 아세요?? 돈질하는 자연인임...말그대로 인생말년중에 가장 불쌍한 노인네...이런분

    아톰 18.11.08 20:06 신고
  • 토끼장과 닭장이 좋내요~^^~

    갑장 18.11.08 20:11 신고
  • 재탕에재탕 먹다남은 국이야? ㅎㅎㅎㅎ

    레모나 18.11.08 20:45 신고
  • 잔소리하는 영감 뒷바라지, 청소, 잡초제거에 시달리면 스트레스받고 치매와요. ㅎㅎ

    skc 18.11.09 07:45 신고
  • 개 부럽네요

    EVC 18.11.08 12:03 신고
  • 참내. 이런집은 노인두분이서 살면 무섭겠다.15평이면 충분하지. 정리하면서 살아야지

    망태 18.11.09 09:22 신고
  • 시골사람들은 참 잘 사시고 ㄱ시골 사람들은 본래의 인간성 대로 잘 사시고 계십니다.배후도시를 가까이 둔 전원을 택하시면 큰병원도 10분 거리입니다.도시의 노인들 느린 걸음걸이가 젊은 사람들에게 걸거칩니다.무섭다는 건 자연을 이용하고 살지 못한데서 오는 심약함을 치유해야합니다.도시에 물든 사람들의 한계가 여기 댓글에 다 나와있네요.하루를 살아도 가슴 시원히 잘 사시게 그냥 구경도 못하는 염려 걱정이 태산같은 사람들은 아무 것도 보이질 않는다는 것을 댓글을 보며 여실히 드러나네요~마음이 건강해야 자연이 주는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풀은 요즘잘 나온 예초기로 해결합니다.

    황경창 18.11.10 07:13 신고
  • 요즘 연세로는 75세 정도까지는 그래도 할만할 것입니다.그러니 전원생활은 55세부터 70세 정도까지 하고그 이후 노후생활은 병원 가깝고, 먹자 골목 가까운 도시 생활이 적격이라고 해야겠죠.

    신바람 18.11.10 11:26 신고
  • 집은 좋은데 교통이 문제지요두메산골은 요즘 잘 들어가 살려고 하질 않아요전원 주택도 5년 전에는 인기가 있었지만 요즘은 찾는 사람이 없어요

    사랑과 진실 18.11.08 14: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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