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다른 이런 허황된 광고 하지마라.
어디에요. 나도 가서 살고 싶네.
부럽네요^^
전재산 다 털어도 땅살돈도 없는데 어떻게 집까지 짓고 농사지어서 밥먹고 사냐그리고 시골에 가기싫어 ㅋㅋㅋㅋㅋ
고
댓글 다는 사람들아. 자신과 타인이 같다고 생각하지들 말아. 여유자금이 없으면 그냥 도시에서 바좁게 살다가 홀로 가는거야. 하지만 금융자산이 10억원 정도만 있어도 종합병원 vvip되어서 전화 한통이면 응급차 달려온다. 더 아프면 간병인 두면 되고. 내가 보기에 너무 멋진 집이네. 주중에는 도시에서 살고 주말에는 저런 곳에 내려가서 사는 것이 꿈이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나는 오늘도 준비중이다.
처음 일년정도는 좋은대 서서히 실증나면 애물단지. 부지런하지않으면 감당이 않되 기권.풀은 왜그리 잘자라는지.벌레는 한없이 찾아오고. 나중에 매물로 내놓아도 산다는이도 없어비워두고 도시로...
경제적으로 성공하신분들이나 저런곳에서 살지 요즘 너무힘들어 고시원에서 사시는분들도얼마나 많으신고...
저 사랑채 일억에 팔 마음 없소?
너럭바위가 있는 물, 무엇보다 잣나무 숲이 정말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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