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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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탕에재탕 먹다남은 국이야? ㅎㅎㅎㅎ

    레모나 18.11.08 20:45 신고
  • 저는 도시애서 살다가 퇴직후 전원생활로 접어 들었습니다유년지8년외는 쭉 도시 생활에 젖어 그것도 아파트 라는 공간에 익숙하게 살아왔는데요처음 시골을 접하다보니 참 좋았어요마치 어디론가 여행기분?근데 모든분들이 염려하는 병원 갈일이 저희들은 없었던 까닭에 그나마 참 여유 롭답니다지병이 없으시거나 요양차 선택하신다면 플러스90은 된다고 봅니다마음이 첫째 평화 로워요^^

    자운영 18.11.08 20:44 신고
  • 토끼장과 닭장이 좋내요~^^~

    갑장 18.11.08 20:11 신고
  • 노후 전원생활이 먼지 아세요?? 돈질하는 자연인임...말그대로 인생말년중에 가장 불쌍한 노인네...이런분

    아톰 18.11.08 20:06 신고
  • 노인들 청소하기 힘들겠어요집구조보다 주위환경을 보여주었으면 . . .

    kims 18.11.08 18:35 신고
  • 은퇴 후 서울의 고가 아파트를 매도(임대)하고, 자금(돈)을 노후 준비 및 자녀들 주거 지원 등에 유용하게 사용하면서 서울 왕래 시 교통이 편리하고 자연 환경이 좋은 근거리[충남 아산시 용화동 주공2단지(13평형 : 6천만원) 또는 아산시 신창면 오목리 농가주택(1억원 이하)]로 이주하여 여유롭고 즐거운 노후를 보내고자 하며, 노후에 집의 노예(집 관리, 풀뽑기 등)가 되는 우를 범하면 절대 후회합니다~~~

    정대균 18.11.08 17:11 신고
  • 노부부라도 근방에 편의시설이 마련되어있다면 굳이 작게 살아야한다는 편견은 버리는게 좋습니다. 노부부 두분이서 살면 그리 청소할것도 없구요.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세가지를 만족한다면 이보다 더 좋은집이 없다 생각드네요

    인내의 미학 18.11.08 17:04 신고
  • 단! 건강하다는 전제 조건이면 오케이!

    푸른04 18.11.08 16:55 신고
  • 전원주택좋아하지마라 관리도 힘들고 특히 위급상황에서는 쥐약이다 늙을수록 병원가까운데 도심이최고다

    도적넘때려잡는 저승사자 18.11.08 16:52 신고
  • ㅎㅎ 사고방식들이 아주 훌륭하십니다 그려~ 청소 걱정, 난방비 걱정, 집 넓어 썰렁할까 걱정, 병원 멀어 걱정... 아주 인생에 핵심적인 걱정들이라 집주인이 아주 감사하시겠어요.우리는 씰데없는 걱정을 너무나 많이 만들어서 하죠. 한평생 걱정하고 괴로워하다가 죽죠. 절대로 행복할 수 없는 인생들입니다.내가 아는 어떤 할머니는 40가까운 딸이 아직 시집을 못갔다고.젊어서 데려온 남자 성실한데 키가 작다고, 때론 인물 좋은데 장남이라고...이래저래 반대했는데 이젠 데려오는 남자도 없다고 또 걱정입니당~ ㅎㅎ

    JJ 18.11.08 15: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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