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 오래 살고 싶으면 전원으로 가서 운동하며 지내고나이 들어 편하게 살다가 가고 싶으면 도심 아파트에서 지내고ㅇㅋ?
늙으면 병원이 걸어서 갈 곳이어야 합니다. 둘중 하나 죽으면 저것도 쓸모없게 됩니다.
늙은 부모한테 집 관리까지 맡기네
집은 좋은데 교통이 문제지요두메산골은 요즘 잘 들어가 살려고 하질 않아요전원 주택도 5년 전에는 인기가 있었지만 요즘은 찾는 사람이 없어요
010-4503-0656으로 답변부탁합니다
이 전원주택가격이 어느정도하는지요
몇년만 지나면 여기저기 낡고 고장나기 시작할텐데 소득도 없는 노부부가 어떻게 수리비를 감당하려나? 늙은몸 고장난 수리비도 버거운데
아주 평범한 집인것 같네요
젊을 때나 저리 살지 늙으면 도시가 더 나음
좋은데요.....아이들이 없으면 청소할 거 별로 없습니다. 아이들 있는 집은 하루라도 안치우면 안되죠....자기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됨....그리고...텃밭/닭 등....소소한 행복함이 많은 건 왜 생각안할까요? 바쁜 도시생활에서의 삶보다 훨씬 여유롭고 가치가 있습니다.왜 그건 생각안할까요?물론...다 장단점이 있죠.....하지만 도시생활보다 훨씬 행복합니다.~~~~이걸 간과하면 안되죠^^집이 무조건 크다고 욕할 건 아닙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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