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젊은 분들인가 보네요늙으니까 저 집을 보면서 좋다기보다 청소도우미가 있어야 겠다 싶은데요
노부부가 산다고요 ?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노부부란 제목이 하나도 안어울려요. 집자랑같다. 4대가 함께 사는 집이어야 할 것 같다. 노부부는 15평 아담한 황토방. 이런것이 좋지 않나??
청소하기 힘들것다...요즘은 단열잘되고 아담하고 이쁜집이 좋아 보이더만...
개 부럽네요
전원생활이 꿈이었는데 많은 이들의 의견을 보면 나이먹고 전원생활보다 도심생활이 정답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병원,시장보기, 인간교류등도 자연이 주는 것보다 훨씬 더 낫다는 것을 실감하고서 부터 전원생활 꿈 접었습니다.
겨울에 난방비가.....그래도 좋으네요~~~
남이야 서울 을 가든 미국을 가든 청소를 하든 돈주고 시키든..왜 그리 말이 많을까?
두 늙은이 살기엔 너무 커. 청소는 누가하나? 마당에 풀은 누가 뽑고,겨울에 눈은 누가 치우나?
ㅋㅋㅋ 집이 크건 서울 가서 1박을 하건 자기가 알아서 하는 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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