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집에는 집사, 가정부 이런 사람을 고용해서 일자리도 늘리고 하면 더 사회적이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육식을 해서는 안된다https://dnjsdnjstnr02.blog.me
집주변 나무 한구루 없구만 뭣이 울창 하다는겨자산이 20억쯤 있어야 유지 하겠구만
노부부사는집 ,,,, 우리나라는 참 어떻게 이런집이 노부부가 살수있다고 생각하나..외국벤치마킹좀 했으면,,, 외국 시니어 주택처럼단층에 콤팩트한 실용적인 집을 짓도록 하는것이 더 ,,,, 효과가날것이다
청소는 못하는거지 명절때 목욕탕가듯이
노부부? 대가족이 살아야 할집이군요. 진짜 시니어들을 위한 주택의 개념을 생각해봅시다외국의 시니어 주택 단층으로 콤팩트하게 지은 집 벤치마킹해볼 필요도있겠지요그런집이라면 불티나게 팔릴겁니다. 2층 3층 이런집은 현실실적으로 좀,,, 색각해봅시다
진심 부럽네요 건강하게 소일 찾으면서 행복하게 지내세요
시골의 행복을 체험해보지도 못하신분들..나이먹으면 도시가 정답이라고요?두손잡고 산책하고 둘이 텃밭가꾸고 밤따고.감따고.대추는기본.온갖화초에 나무심고 스트레스덜받고 살아보시고 말씀하시라...조금만가면 농협마트.병원? 조금 멀면 어떤가 건강하면 병원덜갑니다
저는 도시애서 살다가 퇴직후 전원생활로 접어 들었습니다유년지8년외는 쭉 도시 생활에 젖어 그것도 아파트 라는 공간에 익숙하게 살아왔는데요처음 시골을 접하다보니 참 좋았어요마치 어디론가 여행기분?근데 모든분들이 염려하는 병원 갈일이 저희들은 없었던 까닭에 그나마 참 여유 롭답니다지병이 없으시거나 요양차 선택하신다면 플러스90은 된다고 봅니다마음이 첫째 평화 로워요^^
단! 건강하다는 전제 조건이면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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