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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땅이야기] 풍수지리 - 십신론과 풍수를 알면 집안이 편하고 건강하다
도담채주택 (cko72***)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1 | 조회 997 | 2017.09.14 11:30 | 신고

풍수지리 - 십신론과 풍수를 알면 집안이 편하고 건강하다


第一장  음양오행으로 인명을 추단함

 



팔자중에 금, 수오행 혹은 습토가 심히 많은 자는 명조의 정체속성이 비교적 편음편한에 속하고 목화오행이나 조토가 많은 자는 편열편조적 속성이 있다. 팔자에 양간이 상당히 많은 경우(지장간 포함) 그 명조의 속성은 편양편강한 경향이 많고 음간이 많은 경우(지장간포함) 편음편유한 속성이 있다.



논명할 때에 음양오행적 속성이나 육신함의의 상을 근거로 판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반드시 중요하게 인식하여야 할 것은 人, 地, 物, 性의 사대원칙을 파악하는 것이다.

인이란 자기, 육친, 붕우, 동창 등을 지칭하는 것이고, 지란 전후, 좌우, 상하, 방향, 오르고 떨어짐등을 말하며, 물이란 동물, 식물, 광물, 품물, 기물등이고 성이란 개성, 잠재성, 사상, 기호, 특성(사마귀, 상흔등)을 가리킨다.


1절. 십간의 종합속성



(1) 갑을목



목의 형태는 식물과 유사하고 그 기운의 작용형태는 하에서 상향 혹은 분산형 번식등이고 자연계에서는 번식류, 해조류, 세균성 식물류, 등등이다. 색은 청색 혹은 염록색이나 예외가 있다; 국부적 재생산능력이 있고, 계절상은 봄, 동방, 신맛, 오상은 인이다. 형상방면으로는 막대기형, 가늘고 긴 선형, 기둥형, 가지가 나누어지는 모양, 작살(포크)모양 등이고, 物類와 行業方面은 나뭇가지, 나무, 잔디, 목재, 종이, 서적, 신문, 목제가구, 화초, 등라, 농작물, 과수, 분재, 산 산호, 의복업, 방직, 목재조선업 등(붓, 이쑤시게, 젓가락, 대나무제품 등)이다.



(2) 병정화



화의 형태는 광선, 수림1)과 기체와 유사하다. 기운의 작용은 중앙에서 사방으로 확산팽창하는 것; 자연계에서는 태양(자광체), 달빛(반광체), 별, 지열, 생물의 혈액, 체온, 생물의 빛(반딧불)등 광선과 열에너지이다. 인공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것도 많으니 화에 속하는 것들은 부지기 수이다. 형상으로는 찌르는 형, 방사복사, 마른 것, 불규칙적 상등이다. 양초, 유등, 전등, 스토브, 전열기, 전자레인지, 가스, 석유, 벼락, 머리파마, 포크, 가연성, 휘발성, 방사성, 팽창성, 화약, 원자력, 광섬유, 화학원료, 빛, 지열, 온천 등의 수증기, 유황, 폭탄, 공기, 풍력, 뉴스, 전기등



(3) 무기토



토의 형태는 비금속성의 점토, 광석, 재등과 유사하고 운동성은 사방에서 중앙으로 모이는 성질, 혹은 평평하게 쌓이면서 모이는 것이고 혹은 그 산체가 무너져 흩어진후에 최종적으로 위와 같은 방식으로 자연계에 존재하는 것을 말한다. 토성의 물상은 지층가운데 및 지표상에 있는 진흙, 가는 모래, 산악, 바위광석과 재, 비취석등이 있다. 형상으로는 원형, 방형, 타원형이고 풍후, 은중의 모양이다. 직업등의 분야로는 농지, 산지, 평야등의 경작 또는 부동산, 건축업, 요업, 시멘트 콘크리트업, 사료업, 매매업(상품업), 주택, 도로, 타일, 벽돌, 잡곡등



(4) 경신금



금속원소, 운행방향은 발산(음중의 발산, 발산중의 수렴) 아연, 코발트, 라듐,칼륨, 텅스텐, 칼슘등이다. 모난 형, 뾰족형, 다변형, 평평한 다각형. 보석, 지게차, 금속기계, 금속측정기구, 차량, 비행기, 도검, 창포(무기), 금속악기및 소리내는 것, 철제가구, 알루미늄, 다이아몬드(규소)



(5) 임계수



액체, 생물의 분비물, 운동방향은 위에서 아래로 혹은 평면확산, 성질로는 침투, 확산, 생물의 性과 관련된 성질.

자연계에서는 구름(雲), 안개(霧), 비(雨), 이슬(露), 서리(霜), 눈(雪), 얼음(冰), 河水、江水、湖水、海水、冷泉、唾液、尿液、汗液등이다. 형상으로는 넓은 모양, 평평한 모양, 물결모양, 상으로는 빛나는 연못(해가 비추어서), 기름등이다.

물상으로는 샘물, 시냇물, 빗물, 연못의 물, 수도(수돗물), 음료, 과일(수박등)(非과수), 수력, 수리, 빙과창고, 커피, 냉음료업, 어업(수산업), 수산양식업, 교통운수업, 항공업, 미용업, 화장품 업, 무역업, 서비스업, 숙박업, 관광업(가이드; 여행사), 유흥업, 탐정흥신소(정보업) 영화, TV, 노래등 연예관련(오락)업



2절. 십간의 개별속성



(1) 갑목2)



색깔로는 천연남색, 파랑(청), 검푸른 빛깔이고 형상(形狀)은 거칠고 혹은 높고 웅장한 긴 형태, 봉, 기둥, 포크처럼 가지가 갈라진형, 정월, 동북, 상당히 신맛, 인(외골수적 인; 專仁)에 해당된다.

형태로는 교목(키가 큰 나무), 큰 나무, 대들보, 목재, 삼림등이고 목성관련 직업중에 거칠고, 경직되고 길고 높고 곧고 陽적이고 剛하고 단순한 성질을 가진 쪽으로 치우친다.



(2) 을목



색깔은 남색(옅은), 초록, 담록이고 형상은 꼬불꼬불 가늘게 굽었거나 낮고 부드러운(低柔) 침의 형태, 가는 선형, 가지형, 망의 형이고 봄, 정동방, 약간 신맛, 널리 어짐(두루두루 어짐; 博仁),형태는 관목(키작은 나무), 화초, 등라, 벼, 보리, 이끼, 해조류, 대나무, 직업으로는 목성중에서 섬세하고 유연하고 정밀하고 짧고 낮고 굽고, 작고, 陰적이고 부드럽고 복잡한 쪽에 어울린다.



(3) 병화



주홍색, 붉은 갈색이고 흐트러지고 무성한 상태가 불규칙적인 형이고, 여름의 4월, 동남방, 매우 쓰고 겉예의, 형태는 목재, 숯, 석탄, 목질 섬유나무재, 박달나무기름등 연소하여 전기및 열에너지를 발산하게 하는 것이고 화성질중 물리적 성질에 편향된 직업에 어울린다.



(4) 정화



빨강, 귤색, 방사상의 불규칙적인 형, 정전방, 약간 쓰고, 내부의 예, 형태는 금속원소에서 유래한 돌기둥, 석유, 화학섬유, 동물기름등이고 직업은 화성질중에서 화학성에 치우친 업이 어울린다.



(5) 무토



갈색, 커피색, 괴(블록, 덩어리)상, 모서리, 덩어리등이고 3월과 구월. 방향은 중간에서 약간 위로 혹은 중간에서 약간 좌로 치우친 곳이고, 행동성있는 신뢰이고, 산악, 암층, 거친 돌, 흙탕물, 평탄, 길등이고 토성중 거칠고 딱딱한, 얼음덩어리, 결정체, 건조함 등의 성질에 적합하다.



(6) 기토



황색, 모래, 입자형상, 끈적끈적한 토성질, 6월과 12월이다. 중간아래 중간오른쪽. 진흙, 모래흙, 전원, 습한 곳, 끈적끈적한 진흙, 토성관련 부드럽고 세밀한, 둥글둥글 원만한, 축축한 분야에 어울린다.



(7) 경금



탁한 백색, 잿빛의 백색, 금오(알바트로스?)색, 뾰족, 마름모, 다각형, 예리한 모양, 서방, 금속성의 성질에 치우친 직업이 좋다.



(8) 신금



금색, 은색, 설백색, 균형있는 다변형, 원활형, 평평형, 투광체(유리)등이고 의는 의이지만 교만한 의이고, 금속성중에서 세밀하고 적고, 부드럽고 연한 분야에 적합



(9) 임수



흑색, 탁한 색, 파랑(물결), 흘러움직임, 기울어져 새는 상, 서북방, 지혜는 지혜이지만 급한 지혜(임기응변?), 강하, 폭우, 폭설등 충격하는 힘이나 유동력이 큰 강한 액체, 수성직업중 양강, 모험, 매우 격렬한 분야에 적합



(10) 계수



회색, 청색, 평면형, 샘물, 소용돌이, 정북, 예지, 계곡, 도랑, 우물, 가랑비, 가는 눈등 유동력이나 충력이 적은 액체, 수성직업중 보수적, 음유적, 은정적 성질의 업종



3절. 오행상 직업



(1) 목



팔자중에 목행의 기세가 분명하게 나타나고(희기불문) 또 동시에 팔자의 희용대운으로 가는 경우, 혹은 팔자가 목을 희하는데 마침 수목운, 목화운인 경우, 해당시기에는 목의 속성과 상관된 직무나 사업에 종사하는 것이 적합하다. 가능하면 동시에 목오행이 대표하는 육신을 고려한다면 더욱 좋다.(즉 목재관련 업종중에 목의 육친이 식신이라면 목재유통업, 관살이라면 목재회사의 관리업무등등)



예를 들면 산림, 재목, 분재, 원예, 수목, 과수원, 목재가구, 목제기물, 목제건축재료, 목제의 형(거푸짚?), 죽제가구, 관목, 테두리를 댄 돗자리, 쌀, 벽지, 커튼, 장식, 문구, 종이, 서적, 신문잡지, 교육, 학교, 학원, 문화(교양), 출판, 문서(서기), 대서, 비서, 변호사, 한의사, 작가, 화가, 간담전문의, 신경과, 외과, 털제품, 솜제품, 견직물, 섬유제품(천연), 방직, 복장, 제지, 약재상, 녹조,다시마(김), 야채, 야채 시장, 가발, 이발소, 붓, 대나무의 젓가락, 이쑤시개, 솜, 화장지, 생리대등







(2) 화



팔자중에 화오행의 기세가 뚜렷하고(희기불문) 또한 사주의 희용대운인 경우 혹은 팔자가 화를 희하는데 목화운인 경우, 화토의 운인 경우 그 시기에서는 화의 속성과 관련이 있는 직업이나 직무에 종사하는 것이 좋고, 동시에 화오행이 대표하는 육신을 적용할 수 있다면 더더욱 좋다.



예를 들면 햇볕, 조명, 촛불, 적외선, 자외선, X선등 모든 방사선, 공기, 바람,화약, 폭약, 탄약, 총포, 불꽃폭죽, 석유, 휘발유, 아스팔트, 동물성의 기름, 총기기름, 플라스틱, 고무, 수지, 석탄, 전기에너지, 전기, 전기 기구, 전지, 원자력, 가스, 주유소, 화장터의 분화로, 화장장, 전등장식(일루미네이션), 안경, 카메라, 조명설비, 미장원, 제련소, 요업, 안과, 장, 심장혈관, 전기요법, 용접, 주정, 독한 술, 레스토랑, 간이식당등



(3) 토



직업의 대강은 위의 타오행의 경우와 같다.

토는 목화금수 사상의 어머니이고 포용성이 상당히 크다. 오행중의 가장 중성적인 것이니 다른 직무와 겸하는 것이 가능하다. 토가 포함하는 사물은 상당히 많다. 즉, 예를 들면 평원, 연산(이어진 산), 흙 둔덕, 경작지, 건축부지, 돌, 진흙과 모래, 배수공사, 모래와 자갈의 업(건축자재업), 건축업, 토지의 중개의 매매, 가옥의 중개매매, 총대리점, 석재석기, 옥의 재료 및 옥제품, 시멘트, 벽돌, 도자기, 석면, 벼보리, 옥수수, 대두(콩), 고량, 쌀가루(쌀로 만든 국수), 밀가루, 사료, 비스켓(과자), 빵, 식품, 목축업, 백화점, 고기시장, 육류 가공, 건어건포물업, 소시지, 가죽가공, 피혁제품, 다양한 조미료, 비위․피부․성병의료과, 스포츠 육상 경기, 유기 비료등



(4) 금



대략적 원칙개요는 상동

예를 들면 금은, 강철, 다이아몬드 같은 일체의 귀중한 광물, 보석, 우라늄, 텅스텐, 단추(매듭), 금융, 증권, 경제, 재정, 보험, 신탁업, 은행, 농수축협, 신용(대부업), 전당포, 금속기계, 금속공구, 모래를 내뿜음, 연마, 선반(컨베이어), 자동차, 열차, 기관차, 불도저, 로봇, 전기공, 공업 및 그 제품, 중공업, 군대, 국방, 철제가구, 철제주방기구, 치과, 정형외과, 비(코)과, 폐․기관지과, 시계, 저울, 금은세공 등



* 비교



컴퓨터제조, 컴퓨터 주변기기 제조, 일반 무선 통신, 마이크로웨이브 통신, 위성통신, 전자업, 중전기, 모터, 강철업, 금속 건축 재료, 금속 의료 기재, 금속제품 제조, 전자 부품 제조, 통신기구, 컴퓨터, 네트워크 관련 하드 웨어, 모니터, 전기용품, 은행, 뉴스매체 관련 하드웨어, 확성기, 증권업, 마이크, 통신모듈, 전자계산기, PDA, LED(2극발광체)CPU, 자동차, 집적회로(IC), 광섬유 케이블, 축전기, CD-R, DVD, 소프트웨어업, 웹 사이트 운영, 전자상거래업상의 용무, 조립, 보험업, 디스크, 전지, PCB등



금속의 공구 방면의 매매, 사업, 민의대표, 금속, 발굴, 감정사, 사법관, 교통계, 금융계, 전기기자재 가게, 과학계, 진주나 보석의 계통, 벌목사업



(5) 수



원칙은 상동

예를 들면 하천, 호수, 해양, 우물물, 수도(수돗물), 수력, 수리(물관리), 과일(비과수)판매, 아이스크림점, 과즙, 음료, 맥주, 사이다, 교통운수업, 해운, 항공, 육운, 무역, 전신우편업무, 전기로서 전파하는 업(연예방송업등), 관광유흥업, 여행사, 여관, 호텔, 유원지, 유치원(놀이터), 비디오, 노래, 극단, 벤드, 한가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하는 것(펜션등), 미용, 안마, 모델, 패션 쇼, 연극, 가무, 색정업, 향수, 화장품, 방광․신장․내분비과, 성심리 과, 장난감, 전기 기구, 음향, 냉동,  수력발전 공(학), 수영장, 어업, 수산 양식 등



* 비교



수출입 무역, 국제적 기업경영, 자동차 보수, 관리고문, 백화점, 슈퍼마켓,  운수업, 어업, 수족관, 항공업, 광고업, 광고디자인, 상품 설계(디자인), 네트워크구축, 건축설계, 보충하여 가르치는 것(보습), 주택중개, 관광업, 가옥의 판매중개, 대중전파업, 연예계, IC 설계, 정치, 주유소, 유흥업, 호텔업, 의사, 토지 개발설계, 식물의 재배업, 꽃가게, 농업, 출판업, 화장품



방랑하는 성질, 분주한 성질, 이동(유동)의 성질, 연속운동의 성질, 교환 변화의 성질, 물 성질, 음향의 성질, 깨끗하게 하는 성질, 관련사업은[예를 들면 레인코트、비의 돛、세제 등.항해의 계 마도로스, 타지 않는 액체, 빙수업어류업, 수산업, 수리수선, 청소업, 수영장, 호수, 연못, 욕조, 야채 시장, 물고기, 어묵사업, 여행업, 특기교육사업, 체육관, 가이드, 장난감 사업、성악 음향관련 업, 마술, 서커스단, 취재기자, 탐정, 여관, 소화기, 낚시기구



4. 직업론



주의할 것은 직업관련하여서는 반드시 육친을 감안하여 논명하여야 한다.



예를 들면 어느 사람이 그 명조에 水오행의 기세가 비교적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다면, 우리들은 일단 당사자의 잠재의식속 혹은 잠재능력이 수오행의 속성이 자연스럽게 나타난다고 생각하는 것은 큰 착오는 아니다. 만약 그 명조에서 水오행이 식상이라면 식상은 사상, 지혜, 재능(끼)의 외향적 표출등을 의미하는 것이므로 문학창작, 예술창작, 과학발명, 학술연구는 물론이고 연설, 전파, 교육, 가무, 희극등의 연기적 영역이나 표현적 영역도 가능한 것이니 오행과 육친을 가미하면 좋다.



같은 이치로 그 명조에서 수가 재성이라면 재성은 동산(차량, 보석, 가전제품등), 부동산(토지, 주택, 건축물 등) 및 증권, 금융, 재무, 회계 등의 범위이니 水오행의 직업중에서 재성관련 업무파트가 그에게 발전을 가져다 줄 것이고 운에서 도와주면 대발할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다.



만약 수가 관살성이라면 관살은 내가 타인에게 통제를 받는 것(공직, 월급쟁이등)이고 나는 관리개념이 있으며(가정관리, 기업관리..등) 나는 스트레스 및 주인을 지키려는(보전, 보안, 비서, 막료, 경호, 치안, 군법, 군사, 국방등) 관념이 있으니 수 오행 직업중 관살해당 직무를 가지면 발전할 것이고 운에서 도와준다면 성취가 상당히 높아질 것이다. 인성, 비겁의 간법도 마찬가지이다. 




第二장  십신 推斷 人命  




제1절  십신의 함의와 특징



1. 正官 



정관에는 세가지의 주요 공능이 있다. 하나는 인성을 생조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재성을 설화하는 것이고 세 번째는 일주, 비견을 통제(구속)하고 겁재를 극제하는 것이다.



만약 팔자에 일주약, 식상재성이 모두 왕하면 인성을 용하여 신을 생조하여야 한다. 일주의 역량이 관살과 비교하여 강하다면(관살의 극신공신을 견딜수만 있으면), 관살이 재성을 설하여 인성을 돕는 것을 기뻐하니 운이 관살운에 이르면 일신이 영달하는 바(중년이후) 공명부귀가 모두 좋고, 만약 행운이 비겁운으로 가면 재리는 비교적 순하나 공명은 별볼일 없다. 만약 재운으로 간다면 일신을 설하여 일주를 더욱 허약해지게 하고 인성을 극하며, 관살로하여금 일주를 직접 공신하게 하니 이때에 관살, 재성 유년이 대운이나 원국을 형충하면 커다란 파모가 있을 것이고 심지어는 죽을 수도 있다.



팔자가 신강하여 재관이 희용인데 년에 정관이나 재성이 투출하면 그것은 유년시절에 성품이 좋고 공부하기를 좋아하였다는 것을 표시한다. 만약 본인이 이러하지 않았다면 부모가 사회적 명망이 있고 혹 유년에 가산이 그리 풍후하지 않았으나 반드시 청년시에 이르러 집안이 부흥하고, 만약 천간에 관성만 투하고 재성이 불투이면 부모는 향리에서 명망은 있으나 허명허리이다고 본다.(note: 관성이 고관무보이니 중앙에 이르지 못하고 향리에 머물것이며 재성이 없으니 허명허리이다.)




팔자가 재관을 희용하는 데 월간에 정관이 투출하고 연간 혹은 시간에 재성이 투출하면 이는 중년이전에 공명을 취할 수 있고 견고한 사회적 지위를 이루고, 그 기간에 공부나 취직을 하는 것 여부와는 무관하게 남보다 한수 위인 것이 있어서 순조롭게 일이 이루어지는 현상이다; 만약 정재가 년간에 있다면 어릴적부터 가업의 음덕이 흥륭하고 본인 출생후에 가정에 광휘가 더해지고 부친년배에서 부로서 귀를 이루게 된다.



만약 재관을 희용하는 데 정관이 일지에 있고 기신의 충극합화를 만나지 않고 월간 혹은 시간에 재성이 투출하고 상관이 섞이지 않는다면 부귀공명이 중년부터 이루어짐을 나타내고, 만약 재관위가 시주에 있다면 51세 이후 대운이 강왕한 식상의 운으로 가지 않는다면 부귀공명이 만년에 이루어진다는 것을 표시한다.



결국 팔자가 재관을 희용한다면 천간에 정관이 투출하고 재성이 불투하였는 데 도리어 상관이 투출하거나, 혹은 천간에 재성이 투출하고 정관이 불투하였는 데 도리어 겁재가 투출하였다면 모두 일생 공명을 얻기 어렵고 파절이많다는 것을 표시한다. 또한 명주는 관송시비가 있고 혹은 나쁜 자를 만나서 손해에 빠지고 사업과 공명이 심하게 좌절됨을 만날 것이니 손해됨이 지위, 명망, 재산에 다 이르게 되어 중할 것이다. 전자(정관투출/재성불투/상관투출: 상관정관 상전)가 원국에 재성이 있고 후자(재성투출/정관불투/겁재투출: 재겁상전)는 원국에 식신이 있어서 일지에 붙어 임하거나 천간에 투출하여 轉化가 이루어진다면, 파재로서 재난을 해소할 수 있으나(note: 전화가 비겁, 식상, 재성으로 이어지니 최종 귀착지인 재성에 문제는 생긴다), 아니면 일단 세운이 동시에 겁재상관이 병림하면 반드시 명리가 손상됨이 있을 것이다.; 여명은 가내가 불안하고 장부의 인연이 얕아 갑작스런 변화가 일어나기 쉽다.



만약 팔자가 신약용인, 비겁방신이면 재관살이 기신인데 년월간에 재, 관살이 투출하면 이는 어릴 적에 매사에 두려움이 많고 지혜가 늦게 틔이며, 부모대에 대단히 고생이 많고 가정은 의외로 기울고, 여명이면 정관이 년주에 떠있으면 조년에 결혼한다.



만약 팔자가 신약으로 식상, 재, 관살이 기신인데 천간에 동시에 상관과 정관이 투출 혹은 하나는 일지 하나는 월간 혹은 시간에 있으며 일주에 첨하여 임하여 극설이 쟁전(교가)하면 년과 시주에 해당하는 시기에 힘들게 될 것이고 사업이 어렵고 가정을 편안히 지키기 어려울 것이고, 만약 이러한 정황이 년월주에 있다면 청년기에 파패조업하고 자수성가할 조짐이며, 월간에 상관이 투출하면 청년기에 가계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학업에 어려움이 있게 됨을 표시한다.




만약 팔자가 인비겁을 희하고 식상재관살을 기한다면 시간에 정관이 투출하고 시지에 정재가 있다면 만년에 허명허리일 것이다. 만약 시간에 칠살이 투하고 시지에 편재가 장되면 소인이 와서 만년에 필히 시비와 형모가 중첩적으로 일어날 것이고, 비록 명리가 있더라도 종래에는 헛된 것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만약 시간에 상관이 투출하고 시지에 칠살이 장되면(지지에 있는 것을 장이라 함) 간사한 소인이 서로 다투어 어지러우니 만년에 행운이 중대한 형충극파를 만나면 좋게 죽지 못할 것이 두렵다.



결국 팔자에 정관의 역량이 강왕하면서 기신인 경우 일주를 능히 극제하는 까닭에 일주에게 과분한 구속과 압박을 가하고 일주가 손을 내밀어 재를 취하는 것을 어렵게 할 뿐아니라 재원을 설하여 재의 역량을 제거하게 됨이 혐오스러운 바, 이는 理財나 用財에 좋지 않음을 표시하니, 무단낭비적 현상이 있거나 돈을 잘못 사용하여 집안 경제를 어렵게 하고 생활을 곤궁하게 한다. 만약 일주가 태약하지 않다면 식상으로서 강한 관살을 제극하면 묘한데 원국의 식상이 일지에 앉거나 혹은 천간에 투출하면, 재물이 들락날락하면서 재물을 까먹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일지가 식신이거나 천간에 식신이 투출하면 대부분 공직등 급여생활이나 혹은 文市商業3) 혹은 문화예술사업에 종사하고, 일지에 상관이거나 상관이 투하면 武市商業에 종사하거나 잡기, 예체능의 사업, 혹은 사법, 율사, 변론, 학문기예를 남에게 가르키는 특수직업을 갖는다.(명리학전수는 편인․상관성)



만약 일주가 상당히 약한데 원국에 식상, 재, 관살이 왕하고 월주 및 일지에 모여 있으면 중만년에 유력한 인성 비겁운의 조력을 만나지 못하면“극설교가”라 하여 일생 힘들고 생활이 곤궁하고 늙어서 좋게 쉬는 명이 되기 어렵고 항상 刑耗, 관재, 배신등이 있기 쉬우며, 원국에 살왕하고 일지에 앉아 일주에 붙어서 공격하고 월 혹은 시간에 관살이 중복투출하고 행운이 강한 재운으로 가서 인성을 극하면 살이 아무런 거리낌 없이 일주를 극하게 만드니 다치거나 흉사하게 된다.   



<진백유론>



정관은 자고이래 고위한 것으로 존중받았다. 기질이 고아하고 태도가 기품이 있으며 용모단정하며 마음씨 착하고 총명하고 행동거지가 넉넉하고 깨끗하고 고결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관은 원국중에 희신에 속하고 파괴를 당하지 않은 경우 그 사람의 품행이 반드시 단정하고 광명정대하고 예를 알고 법을 준수하며 기강과 법규를 중시하며 예의규범이 있고 열심히 성의를 다한다. 책임감이 있으며 일을 처리함에 공평무사하고 객관적이고 이성적이며 관용으로 사람을 대하고 리더십의 재능이 있으며 존경을 받으며 정성을 다하여 타인을 섬긴다.



그러나 정관이 기신인 경우 지나치게 신중하고 낡은 것에 집착하고 옛것에 집착하고 외눈박이이고 융통성이 없고 매사 쓸데없는 걱정을 하고, 기백이 부족하고 현실에 만족하기 쉽고 도전정신이 결핍되고, 정관이 과다하고 특수격에 해당되지 않을 경우 정신집중이 쉽지 않고 우유부단하며 끊고 맺음이 없고 생각하다 기회를 놓치고 일생 고민하다 정력과 비용만 낭비한다.



이상의 특성으로 알 수 있는 것은 정관인이 사업경영을 할 경우 보수적 태도를 왕왕 취하고 떳떳하고 지름길을 좋아하지 않고 매사에 준비를 하고 규범과 법규를 지킨다. 정관이 희인 경우 단기적 해치우는 능력과 관리능력이 모두 있지만 비교적 적극적인 진취정신이 부족하다. 이렇기 때문에 정관인은 비교적 공직(공직은 반드시 규범을 지키고 객관공정하여야 하니 정관이 가장 적합)에 적합하고, 만약 기업을 경영한다면 보수정태적 사업을 하는 것이 좋다. 개혁적이고 변화가 부단히 요구되는 사업은 매우 적합하지 않다.



만약 정관이 심히 많고 일주 주변에 군집하여 기신일 경우 오직 용신이 특별히 유력해야만 하고, 그렇지 못하면 단독으로 창업하는 것은 부적합하다. 만약 정관이 오로지 하나이고 명에서 용신이 유력할 시에는 이러한 제한이 없다. 



정관을 용신으로 쓸수 있다면 반드시 법규를 엄수하고 직무상 객관공정할 것이니 은행이라면 대출파트에 필요가 있는 인재이다. 정관은 자연적으로 귀기가 있으니 신강하고 재생관이 있으면 부귀한 사람이다. 혹은 신약하여도 정인이 있어서 정관을 화하는 명은 역시 고귀한 명이다. 이상의 두조합은 정치조직이나 사기업 어디에 있어도 존경과 직위를 얻는다. 정관은 통합의 재능이 있으니 합작사업시에 주주가 심히 많아서 의견이 분분할 때에는 정관이 주도하는 것이 마땅하다.



또한 정관격 혹은 정관용신인 사람은 대다수가 관리능력을 가지고 있고 일을 함에 객관공정 광명정대하여 사람을 볼줄 알고 관리능력이 있어서 정치, 군사, 공직, 교사, 사법, 기자, 은행, 은행대출업무등 객관․공정․이성이 반드시 요구되는 업무파트 혹은 행정성, 관리성, 조직성, 통제성, 리더십이 요구되는 업무에 적합하다.



또한 정관격의 사람이 기업경영시에는 보수적 태도를 가지고 광명정대하게 일을 처리하고 지름길을 좋아하지 아니하고, 조직능력과 관리지도능력, 서로 다른 의견의 통합능력을 가지고 있다. 정관은 자연히 고아한 기질이 있고, 객관이성, 사람의 신뢰를 얻기 용이하다. 그러나 다른 각도에서 보면 보수적이고 고집스럽고 변화에 적응하거나 임기응변력이 부족하다. 이런 이유로 정태적 보수적 사업이 적합하고 부단한 개혁과 결단을 내려야 하며 신속히 대응하는 사업에는 비교적 부적합하다. 왜냐하면 정관은 법규를 준수하기 때문에 매사에 반드시 우선적으로 법규나 원칙의 위반이 있는 지를 살피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호기를 놓치기 쉬워 정관은 전력, 물(수도), 중화학 기업등 시장변화가 그다지 빠르지 않은 사업에 적합하다.  



2. 칠살



칠살의 간법은 대체로 정관과 유사하지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정관은 합작을 수단으로 하고 그 성질이 비교적 온화하다; 칠살은 경쟁을 수단으로 하고 그 성질이 비교적 편격하다. 칠살은 직접 身을 공격하는 것이 가능하다. 정관에 비하여 패도무정하나 일반적으로 말하면 팔자에 칠살이 일점 있고 이를 용하는 자라면 적절한 긴장관계가 조성되어 상승작용이 가능해지는 이점이 있다. 칠살은 과도한 것을 좋아하지 않으니 통제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고 이경우 본신의 정신에게 해를 입히거나 상해를 가져올 수 있다. 팔자에 칠살이 과하게 강왕하면 반드시 인성으로 화살하거나 식신으로 억제하여야 하고 그렇지 못한다면 칠살은 일신을 직접 공격하기 때문에 일주는 온힘을 다하여 반항할 것이고 버티는 데까지는 가능하지만 칠살은 숙살의 무정함이 있어서 편격 음침한 부정적 측면을 면하기 어렵고 그 반역성으로 인하여 큰 실수를 저지르기 쉽고 생명이 위협받을 수 도 있게 된다.



칠살이 재를 소모하는 힘이 있기 때문에, 만약 팔자에서 신강하고 재살을 용신으로 한다면 많은 경우 금전을 이용하여 타인을 자기를 위하여 일하도록 하는 수완이 있으며 목적에 도달하고, 만약 일주가 약하고 재살이 기신인데 칠살의 역량이 재보다 심히 강하면 행운에서 다시 강왕한 칠살을 만나면 조업의 가산을 다 소진하여 패가하고 혹은 돈을 탕진하고 빈둥거리고 진법무민이 되어 사회불안이 초래될 수 있다.



팔자가 신약하고 칠살이 왕하게 일주에 첩하여 있으면 개성은 밖으로는 강하지만 안으로는 겁이 있고, 일을 처리함에 있어서 사서 고생하고 의심이 많아 결단을 내리지 못한다. 만약 칠살이 강왕하여 일주에 붙어서 임하였고 원국에 인성이 없어서 轉化하지 못하거나 식신이 없어서 克制하지 못하면 다음을 주의하여야 한다. (1) 水火칠살(일주가 화인데 칠살이 수인 경우)은 호색탐음하고 안질환, 심장병, 고혈압, 물에 의한 재난(혼자 수영하는 것 금지)설사 등이 일어나기 쉽고 따라서 멀리 갈 때에 배를 타거나 물과 관련된 사업을 하지 말아야 한다. (2) 火金칠살은 성격이 안달복달하니 폐질환, 기가허함, 염증, 당뇨, 어지럼증, 화재나 화상을 주의하고 외출시 화기(전원)단속하여야 하고 화의 성질과 관련된 직업을 피하여야 한다. (3) 金木칠살은 고집세고 끈질겨서 서로 다투기 좋아하고, 근육골격계통, 관절, 간담의 질병과 경련, 신경쇠약을 조심하여야 하고 창검에 의한 사고, 금속물에 의한 상처상해등을 당하기 쉬우니 모터나 기계실 등 위험금속이 있는 곳을 피하여야 한다. (4) 木土칠살은 고집이 완강하고 위장병, 구토, 소화불량,  실명, 날카로운 것에 다치거나 낙상하는 위험이 있고 따라서 근골이 위험하고 나무타기, 암벽등반, 자극적 운동 등을 삼가라. (5) 土水칠살은 음침하여 변하기 쉽고 성기능 쇠약증, 류머티스, 피부병등이 쉽게 오고 둔기에 의하여 다치거나 의외의 실족하여 다치기 쉽고 독충등에 의한 상해가 쉬우니 위험운동을 피하고 야외나 산에 갈 때에는 조심하여야 한다.



칠살은 일신을 구속하는 힘이 강하기 때문에 신강약에 무관하게 인성이 칠살을 바짝 붙어서 화살하거나 일주에 붙어서 그 패기를 부드럽게 화살함을 기뻐한다. 이 경우 전화위복이며 일단 운이 인수의 향으로 들어가면 대다수가 사회의 유력하고 특수한 지위와 권세를 누린다.



만약 팔자에서 칠살이 왕강하고 원국의 비겁의 역량이 약하다면 형제와 인연이 없고 심지어는 형극을 당하는 경우(형제중 의외의 요절이나 상해를 당한다) 붕우에게 진심의 조력을 얻기 어렵다는 것을 표시하고, 형제붕우로 인하여 이해관계의 충돌의 발생이 쉽다는 것을 나타낸다. 만약 칠살이 득령하고 년간에 다시 투출, 연월양주에 반점의 비겁도 없다면 장자의 명이다. 만약 장자가 아니라면 형이 형극을 당하여 장자역할을 하는 경우이고, 화목하기 어렵고, 심한 경우, 유년시에, 형이 요절하거나 사망하였다고 할 수있다.



여명신약에 칠살이 강왕하여 일주에 첩하여 임하면 대부분 길하다고 할 수없다. 더욱이 원국에 관살이 혼잡되고 칠살의 역량이 정관의 역량보다 심하게 크면 이때 가장 꺼리는 바는 칠살과 정관이 동시에 천간에 투하는 것이니 이때에는 본인이 부정하고 일부종사가 힘든 징조이니 신약살왕하기 때문에 일주가 약하여 의지할 곳이 없고 원국에 인성이나 비겁이 천간에 투출하여 화살하거나 적살함이 보이지 않는다면 간이 작아서 일을 두려워하고 또는 제멋대로 해버리고, 여명은 정숙치 못한 자를 만나기 쉽고 악의적으로 차버릴려는 생각을 가진 남자를 만나기 쉬우며 이런 격국에는 만혼이 마땅하다. 만약 신약살왕에 천간에 칠살이 투출하고 상관이 불약한데 천간에 투출하였다면 시류와 분위기에 휩쓸리기 쉽고 정조관념이 비교적 약하고 당연히 혼인이 해로하는 사람을 찾기가 어렵다. 이런 격국에서 만약 년에 칠살이 투하고 상관이 월에 투하며 정관은 일주 혹은 시주에 장되어 있다면 중년이전의 혼인은 지속되지 못하고 십팔세전에 정조를 잃기 쉽다는 것을 나타낸다; 여명에 칠살이 일찍(년주) 투출하였다면 생리가 조숙하고 년청년기에 동정을 잃기 쉬우니, 원국에 상관 또한 강왕하여 정관을 극제하면 일주로하여금 정규적 통제구속력을 잃게 하고 냉정한 긍지관념을 결핍게 하여 남자에게 기대어 편하려고 하는 마음이 있게 된다; 만약 35세 이전에 불행하였는 데 다시 강왕한 상관, 칠살 혹은 금수운을 만나면 음탕하고 난잡하며 간음하기를 즐기는 여자가 되는 것을 면하기 어렵다.



<진백유론>



옛말에 살이 있으면 살을 우선 보라(有殺先論殺)고 하였다. 이것은 명국에 칠살이 있으면 반드시 위치, 강도, 일주의 강약, 칠살이 명국의 희기인지를 먼저 살핀 다음에 다른 것을 간하라는 의미이다. 이런 이유로 칠살이 원국에 있을 때에 그 경중을 알아야 하고 소홀히 할 수 없는 지위에 있다는 것이다.



칠살과 정관은 일주를 극하는 점에서는 같은 것이지만 극하는 정도가 천양지차이다. 정관의 성질은 온화하고 일주에 대하여 말한다면 극이지만 실은 극이 아닌 계도, 선도하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정관이 있으면 일주는 태약하지만 않으면 되는 것이고 한두개의 정관을 본다고 하여 일주를 극해함이 엄중한 것은 아니나, 칠살이 일주를 극하는 것은 흉이 엄중하고 무정한 것이니, 칠살이 기신인 경우 하나만 있어도 일주에게 미치는 영향은 중대하다. 이런 이유로 칠살은 흉신으로만 오해받기도 하고 있으나 기실 이러한 것은 칠살의 일반적 의미만을 이해한 것에 불과하며, 칠살이나 어떤 십신도 모두 특수한 성질을 가지고 있음을 간과한 것이다.



칠살은 권위와 지략의 상징이다. 반역하고 모험적이고 투지가 드높은 특성이 있고 직감력이 대단히 탁월하고 과단성과 기백이 있으며 행동이 용감하고 마치 결사대와 같으며 생사에 연연해 하지 않고 어떠한 고난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불요불굴의 정신과 어려움이 닥칠수록 더욱 다시 도전한다. 의협심과 약자를 돕고 강자를 억압하는 것을 좋아한다. 다만 스스로 강폭하고 충언을 용납지 않고 은혜를 모르고 흉악하며 기탄이 없고 급하기가 불과 같으며 독단전행하고 난처한 일에도 모험을 무릅쓴다. 일을 함에 있어서 심사숙고가 부족하고 세력만 믿고 돌진하며 따라서 함정에 빠지기 쉽고 고립무원의 구렁텅이에 빠지기 쉽다.



그러나 만약 이러한 흉폭용맹한 성질을 적당히 인도한다면 그 넘치는 활력과 적극적인 투지․진취력, 풍부한 직관력과 기지, 솔직담백한 표출과 뒤끝이 없는 것등을 선의의 방향으로 활용한다면 역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창조하고 권위가 혁혁할 것이며, 이름이 사방에 떨칠 것이다. 이러한 특수한 성질은 난세중에 능력이 십분발휘할 수 있다. 정관이 태평성대의 재상이라면 칠살은 난세의 개국평정공신이나 난세의 영웅에 비유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칠살이 원국에 출현한 경우 우선 일주와 칠살의 역량을 비교하여 칠살이 강한지 일주가 강한지를 보아서, 만약 칠살이 일주보다 강하다면 반드시 칠살을 제화할 것이 있는 지를 보아야 하는 바, 칠살을 제하는 것은 식신이고, 칠살을 화하는 것은 정인이다. 칠살이 비록 기신이지만 제화를 얻음이 마땅하면 칠살이 일주를 공격하지 못하니 이때에는 반대로 칠살의 우수한 특징이 좋게 나타나서 비범한 성취를 이룰 수 있게 된다. 통상 신강에 칠살을 보는 경우 식신의 제살을 얻음을 기뻐하며 제살이 적절하면 그 사람은 대단한 책임감과 기백이 있게 된다. 재능이 높을 뿐아니라 실행력이 또한 강하여 대사를 이루어낼 기재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제살태과하면 반대로 유약무능해지게 되어버린다. 통상 식신제살하는 자는 무직에 어울린다고 한다. 현대기업적 의미로는 개척성이 뛰어나고 개척적 업무인 시장개척, 현장지도, 해외사업, 신사업의 초창기에 적합하다. 일주가 신약하고 정인의 화살을 용하는 자는 문장이 좋고 행동거지가 뛰어나고 말솜씨가 탁월하여 문무겸임의 형이다. 정경계통이나 공업상업계통 어디에서도 능력을 발휘할 수 있으며 중요한 책임을 맡길 수 있다.



칠살은 일에 임하여 과단성이 있고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으니 정책결정에 뛰어난 인재이고, 칠살은 탁월한 직관력을 가졌으므로 도박에도 뛰어나며 환언하면, 칠살은 탁월한 통찰력과 감당능력이 있으니, 현재의 경제상황변화가 급박하고 기업환경이 혼란기이라면 칠살격 혹은 칠살용신인 자를 중용하면 효과를 볼 것이다. 살인이 양전한 자는 글이나 문장 등이 탁월하니 정책결정의 인재외에 기획파트에도 탁월하다. 칠살과 정관은 모두 군사적 재능을 가지고 있으나 칠살이 더욱 우월하며, 칠살은 전략 전술의 귀재이다. 즉 현장지휘적 간부, 해외파견 시장개척담당 업무가 적합하다. 칠살은 강한 개혁의지를 가지고 있으니 기업의 조직문화가 노화된 경우 철저한 개혁이 요구될 시에는 칠살이 업무를 맡는 것이 효과적이다. 칠살의 기백과 불요불굴의 정신은 혁신과 그대로 일치하기 때문이다.



칠살격 혹은 칠살용신인 자는 관리재능과 군사능력을 타고 있으나 다만 정관은 온화, 외향적, 합작을 수단으로 삼는 반면 칠살은 내향적, 준엄함, 경쟁을 수단으로 삼는다. 따라서 칠살은 일에 대한 의욕과 열정이 충만하고 용기, 굳센 의지가 있다. 칠살자는 세밀하게 관찰하고 명확하게 가려내는 통찰력과 예측능력 및 과단성이 있다. 따라서 군사, 전략가, 경찰, 검찰, 정책결정, 외과의사, 리더, 지휘자, 특기, 탐험등 엄한 시련과 모험 어려운 직무에 적합하다. 칠살은 문학적 자질(살인격)과 운동(제살)에도 특출나다. 살인상생은 문학적 정책결정 성질업무, 식신제살자는 무직(운동)관련 업무에 적합하다.



칠살의 사업경영태도는 적극진취적이고 탁월한 통찰력을 가지고 있고 결단력과 집행력, 어려움에 대한 도전정신, 현상을 돌파하려는 불굴의 기상이 있다. 그러나 칠살의 관리방식은 정관의 민주적 방식과는 달리 권세를 이용하여 타인을 핍박하여 달성하니 독재형 관리스타일로서 비록 부하들의 존경을 얻으나 항상 하극상의 우려가 있다. 항상 효율을 중시하고 표정은 엄숙하고 화내지 않으면서 위엄을 갖추려 하고 권위가 충만하다. 이런 이유로 기업경영의 태도가 적극적이고 공격적이어서 전략적 사고와 전술능력에 탁월하니 기업이 위기국면인 경우 칠살인이 개혁을 담당하면 효과가 있다. 다만 냉막하고 인화를 중시하지 않고 경쟁수단으로 승리를 쟁취하려고 하니 악운을 만나면 무리가 대들고 가까운 이들이 떠나버려 고립무원의 곤경에 빠질 수 있다.



3. 정인



정인은 세가지의 주요 공능이 있다. 하나는 일간 및 비겁의 생조, 두 번째는 관살의 설화, 세 번째는 식상의 극제이다. 팔자가 신강약에 상관없이 정인은  길상의 것이고 편인에 비하여 원국 혹은 세운에서의 칠살의 공신하는 역량을 전화하는 효율이 높고 따라서 칠살이 가진 허다한 흉화를 면하게 해준다(정인과 칠살은 음양의 상생상설이어서 引化가 유정하고 칠살은 쉽게 정인에게 순하게 돌아간다. 팔자에 인성이 희신이고, 원국의 정인역량이 편인역량에 비하여 강하다면 인자하고 담백하며 기교를 부리지 아니하고 자기의 책임을 남에게 전가하지 않으며 경영이재나 투기를 좋아하지 아니하고(멀리하여야 한다) 만약 그러하지 아니하다면 재물로 인하여 화를 키우기 쉽다. 인성을 용신으로 하는데, 재운으로 가서 인성을 극거하고 다시 관살을 생하여 일주를 공격하게 한다면, 대운중의 재살유년은 거액의 매매나 투기모험에 빠져(손대서) 재로 인하여 화를 부르는 것은 당연하다.  



팔자가 신강하면 식상으로 설수하는 용신이 가능한 바, 만약 원국에 상관의 역량이 식신보다 약하거나 상관이 전무하다면 무보다는 문이 우수하고 고요한 것을 좋아하고 동적인 것을 좋아하지 않으며, 이때에 원국에서 정인이 편인보다 강하여 쇠약한 상관을 극함을 다시 본다면, 취향은 내향적이고 직업이나 취미는 정태적이 대다수이다(반대의 경우 외향적인데 궁구해보라)



만약 원국의 식상이 약간 약하고 강왕한 인성을 만나면 식상이 생재하는 길을 단절시켜 교역에서 도모하는 바에 좋지 않고 공직취직이 가장 적합하며, 정신적 압력이 그렇게 심각하지는 않다. 印重食傷弱한 격국은 인성이 득령하고 또한 년주에 투하거나 지지로 있고 기타 천간에 식상이 불투하면 강한 인성이 식상의 吐秀하는 공을 억제하는 것이니 어릴적의 지혜가 늦게 틔이며, 깨닫는 능력이 저하되고 유년소년기의 학업이 대다수가 좋지 않고 만약 다시 인성을 만나서 투출한 다른 천간과 다툰다면 생각이 우둔하고 완고하며 다만 소박하고 정직할 뿐이다. 



만약 원국에 인중신강에 재성이 상당히 약하다면 인성이 식상을 극제하는 연유로 생재가 불가능하고 대다수는 일생 도모하는 일마다 갑작스런 방해세력을 만나게 되고 재리를 얻기가 힘이 든다. 이런 격국은 다시 인성이 년주에 투장되고(천투지장) 기타 천간에 재성이 불투하면 유년기에 필시 가업이 빈한해졌고 음덕이 풍족하지 못한 것을 나타낸다. 월주에 투장하면 청년기에 필시 단단한 경제적 입지기반을 세우기 어렵고 심지어는 가P가 곤란하여 중도에 학문을 중단하게 된 경우이다.



만약 신약팔자에 관살이 왕하면 인성으로 전화하여 생신할 수 있는 데, 이때에는 재성이 와서 인성을 극제하는 것을 매우 꺼리니 만약 운이 재향으로 가면 재로 인한 화가 미칠 것이다. 운이 관살향으로 가면 의외의 재난, 질액, 파모가 있기 쉽다.



일반적으로 신약관살왕에 인성으로 화살하는 자는 문직이나 정태적 사업에 종사하는 것이 적합하다: 만약 식상을 용하여 관살을 극제하는 자는 무직이나 동태적 사업에 적합하다. 이러한 정형은 전쟁과 평화를 선택하고 도와주는 것과 유사하다. 그러나 별도의 간법이 있으니 즉 직업에 대하여 동, 정, 문, 무의 판단은 옛것이라 비교적 실용성이 저하되고, 신강약을 불문하고 무릇 식신, 정재, 정관, 정인의 역량이 상관, 겁재, 칠살, 편인보다 큰 자는 각각의 격국에서 반드시 문직방면에 발전이 있으며 출세할 기회를 잡기가 용이하다. 만약 영리적 사업을 하려는 자라면 비교적 정태적이고 고정적 안정적 사업에서 자기의 개성을 배합하여야 업무상 성취가 순조롭다; 무릇 상관, 편재, 칠살, 편인의 역량이 식신, 정재, 정관, 정인보다 큰 자는 무직방면에서 진취가 있고 영업사업에서는 비교적 동태적 경쟁적 사업에서 자기의 가장 큰 특성과 잠재력을 던져 능히 이룸이 있을 것이고 재원의 획득이 정태사업에 비하여 풍후할 것이다.



정인은 육친상으로는 모친을 표시한다. 만약 부모중 누가 먼저 졸하였는 지를 알려면 반드시 편재와 합하여 논하여야 한다. 만약 팔자중 인성이 용신이고, 정인이 능히 일주(중년기)에 끌어 도착하거나 혹은 시주(만년)에 도착하고, 편재는 년주나 혹은 월주에 있고 그 역량이 정인과 비교하여 약하다면 부친이 모친보다 먼저 졸할까 두렵다(희신이 뒤에 있으면서 희신이 강하면 희신의 수명이 길다). 같은 이치로 만약 재성이 용신이고 편재가 일시주에 있고 정인이 년 혹은 월주에 있으면서 그 역량이 편재에 비교하여 약하면 모친이 부친보다 선망할까 두렵다. 반대로 인성이 팔자에 기신이고 정인의 역량이 편재의 역량보다 크고 행운 또한 선인후재이면 모친의 수명이 길지 못하다.(기신이 강하고 제어가 되지 않은 경우) ; 만약 팔자에 재성이 기신이고 편재의 역량이 정인보다 크고 운 또한 선재후인이면 부친의 수명이 모친에 미치치 못하니 전성후쇠, 물극필반의 이치이다. 만약 원국중 정인과 편재의 역량이 상당하여 경중을 가리기 어렵운 경우 양자의 위치와 배열(선후), 월령의 득령여부를 가리고 다시 행운이 선인후재인지 선재후인인지를 배합하여 판단한다.[희신간법/기신간법]



<진백유설>



정인은 인수라 칭하고 옥쇄, 관부(신분증), 인장등을 표시하며 즉 신분과 지위의 상징이다. 원국에 관이 있으나 인성이 없는 경우(정격인 경우) 비록 관이 되어도 허명과 허위이고 실권을 갖지 못한다. 정인은 권위를 상징하는 외에 신망과 학문, 연장자와 귀인을 표시한다. 정인인 사람은 자질이 온순교양이 있고 기질이 고아하며 배움에 힘쓰고 내면의 충실함을 중시하고 스스로 소인을 멀리하고 원한을 덕으로 갚으며, 지혜가 총명하고 내심을 노출하지 않으며 커다란 지혜가 있으나 약간 우둔한 것처럼 보이고 선지선각이며 심성이 자혜롭고 다만 언어표현력은 좀 떨어지고 안색을 살펴 상대의 기분을 파악함에는 민첩하지 못하다. 그러나 인의가 있고 여러사람의 신망을 얻고, 사고력이 풍부하며, 정신생활을 중시하고 인정미를 가지고 있으며 정감을 중시하고 음식이 정상적이며 폭음폭식을 하지 않고 이렇게 때문에 평생 질병이 적고 갑작스런 횡액이 적으며 비록 흉을 만난다해도 능히 흉이 길로 변한다. 즉 정인은 보험회사와 유사하다. 정인이 월령, 월간, 일지 혹은 시간에 출현한 자는 돌발적으로 오는 흉해에 대하여 화해해소의 공능이 있으니 그 효능은 천덕귀인보다 못하지 않다. 이런 이유로 횡액을 만나도 종래에는 흉이 없게 된다. 정인은 체면을 중시하고 따라서 정인인은 집안사를 밖으로 드러내지 않고 숨기고 덮어주고 타인의 단점을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허물을 덮어준다.



정인이 원국에서 희신인 경우 그 특장점을 나타내는 데, 즉 필시 지혜가 높고 고아한 기질을 가지고 있으며 선량하고 자상하며, 학문의 충실을 중시하고 자기의 수양과 정신의 연마를 중시하는 품덕이 있다. 정인은 시비를 좋아하지 않고 청고한 자부심이 있으며 소인배와 어울리기를 싫어하고 원수를 관대한 아량으로 용서하고 원수를 은혜로 갚는다. 인정을 중시하며 체면을 중시하고 종교를 믿으며 선지선각의 지혜를 가지고 있으며 비록 흉악함을 만나더라도 길로 변하며(봉흉화길), 평생 귀인의 도움으로 발탁됨이 있으며 스스로 채찍질하고 신독하며 인격이 고상하고 청렴정직하며, 배움에 힘쓰고 친절하게 사람을 대하며, 새로운 것을 알려고 추구하며, 일에 임하여 끈기가 있으며, 사고력이 풍부하고 대중의 신망을 능히 얻으며, 완고하고 정직하여 빙빙돌려서 말하거나 속마음을 떠보거나 암투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따라서 따로 식상, 재살이 원국에 있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협상(마켓팅)등에 적합하지 않고 도로무공이 된다.



그러나 정인이 원국에서 기신인 경우 그 결점이 표출됨이 쉬워서 정인이 태다하면 의지하는 마음이 생기기 쉽고 이것이 오래 지속되고, 나태한 습관이 많으며 범사에 자기가 움직여서 하기를 싫어하며 타인의 도와줌을 헛되이 기대한다. 비록 선지선각의 지혜가 있지만 도리어 공상에 흐르기 쉽고, 현실을 이탈하거가 자신의 처한 환경을 잊어버리고 실제의 세상과는 다른 것에 도취되고 자신이 청고하다는 스스로의 생각 때문에 금전을 경시하고, 이런 이유로 재무관리가 좋지 못하고, 도모하여 취함에 좋지 못하다. 인성이 중한 사람은 체면겉치레를 중시하여 허세를 부려 억지로 참고 버텨서 더 큰 손실을 초래하고, 인성이 많으면 결점을 비호하고 심지어는 뇌물을 받고 법망을 어기면서 눈감아주며, 인성이 왕한데 식상의 설수가 없거나 재성의 통제가 없으면 표현능력이 결핍되고 비록 재부가 다섯수레이고 가슴에 큰 뜻을 품고 있어도 다만 장되어 있을 뿐이고 세상에 드러내어 드날리기 어렵다. 오직 운이 재운으로 가면 돌파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인성과 비겁이 많고 식상의 설수가 없는 자는 침묵하고 말이 적으니 장사에 매우 적합하지 않고 연구직에 종사함이 적합하다. 이 경우 만약 식상과 재성이 원국에 있으면 말에 근거가 있고 내용도 충실하니 사업에 적합하다(교수가 창업하는 경우등). 정인은 학술의 별이니 이런 이유로 보편적으로 학문을 좋아하고 지혜가 높고 박학하며, 기업의 고문, 선생, 교수에 상당히 적합하다. 만약 기업을 경영한다면 안정성이 있는 사업 즉 문구, 출판사, 서점, 쌀가게등 마음을 쓰고 흥정해야 하는 사업이 아닌 것이 적합하다. 정인은 마음이 부드럽고 계교가 어설프기 때문에 사람이 자꾸 애원하면 외면하지 못하여 식상과 재성이 있어야만 하고 그렇지 않으면 돈벌기가 쉽지 않다. 정인의 사업영역은 다른 십신의 배합을 통하여 결정하는 것이 가장 좋다. 만약 상관배인자라면 말솜씨가 유력하고 사리에 맞아 타인의 탄복을 얻으니 출판, 저술, 작가, 문관 등이 적합하며, 어떤 것이든 어떻다고 하는 사람이어서 그리 간단한 사람은 아니다. 정인에 정관이 있는 자는 청렴고결, 문귀의 격이다. 정인에 칠살이 있는 자는 문무겸전이다. 정인에 식신이 있는 자는 작가, 편집, 교사, 교수, 대중전파(기자), 음식품평가등이 적합하다.



정인격 혹은 정인이 용신인 사람은 심성이 선량하고 학술의 연구와 흡수에 특별히 흥취를 가지고 있어 학술연구에 종사함이 적합하다; 즉, 역사, 지리, 천문, 철학, 문학, 기상(양상)학,  인류학, 성상학, 점술 등이다. 목사, 교사, 교수, 육아원, 유치원, 간호사, 스튜어디스등등이 적합하다. 정인은 학문을 좋아하니, 인왕인 사람은 지식이 풍부하고 심정이 청고하며, 따라서 지식학술을 이용하여 가르치는 직업에 적합한데 고문, 저술, 출판 등 교양관련 직업 등이다. 또한 정인은 일을 생하는 것이니 정인역시 생산성 사업에 종사하는 것도 좋은바, 예를 들어 제조업이라면 편재 및 상관 등을 가지고 있으면 두뇌가 영민하고 담론토론이 비교적 활발하고 이러한 경우 비교적 상업성이나 변화성이 비교적 많은 사업도 무방하다.   



또한 정인은 비록 지혜와 총명, 심성이 인자, 선견지명이 있기는 하지만, 반응이 느리고 안색이나 분위기를 관찰함에 서툴고 속마음을 떠보고 다투는 것을 싫어하여 각종의 지모나 계략을 이용하여 재를 취하는 것이 어렵고 청고한 심성이어서 이윤을 남기려는 의식이 부족하다. 이런 이유로 印旺에 식상설수나 재극인이 없는 사람은 주변상황이 신속하게 변화하는 상업에 부적합하고 제조업이나 철강 등 안정성이 있는 중공업방면에 적합하다. 그런데 정인은 공부하기를 멈추지 않으니 그 풍부한 지식을 기업경영방침과 정책을 전달하거나 지도하는 쪽의 업무에 사용할 수 있다. 정인은 인내심이 있으니 복잡하고 장시간이 요구되는 연구업무등에 적합하다. 인사담당 스탭, 업무 기획등의 직무가 적합하다.



정인은 책임감의 상징이니 신약하고 인성이 없으면 일을 함에 있어서 책임감이 결핍되고 정인과 정관은 다양한 서로 다른 의견의 통합조절능력이 있다.(합작투자시의 분란에 대처) 다만 이상은 일반적인 것에 불과하고 정인이라고 하여 상업등에 적합치 않다고는 할 수 없는 것이니, 다른 십신과의 배합을 보아서 판단하여야 한다. 정인은 역시 권위의 상징이니 넓은 지식을 활용하여 학습을 지도하고 대서, 회계사, 의사, 교사, 교수 등의 직업에 적합하다.     



4. 편인



편인은 정인과 대체로 유사한 간법을 취하면 된다. 정인은 평안하고 담백한 성격이며, 편인은 무리에서 떨어져 고독하려는 성향이 있으나 여기에는 음양오행의 본질의 차이에 기인하므로 기묘할 것은 없다. 편인은 능히 직접 식신을 극제할 수 있으므로(孤陰孤陽이 상극할 경우 그 세는 무정하다) 지혜에 영향을 주고, 식신은 사상을 정상적으로 설하는(식신이 사람의 인체내의 것을 도출하는 것) 정화(엑기스)이니 사회에 공헌하는 것과 재원이 호환되어(사회에 공헌하는 것이 재원이 되어) 명의 영양분이 된다. 만약 편인의 극제가 엄중하면 사상이 정상적으로 설하여 재원이 됨에 장애가 생기게 되고 이 경우 반드시 다른 방법으로 장애되는 현상을 타개하여야 하니, 이렇게 하여 생재하는 길을 다시 열게 되는 것인 바, 즉 편인이 과중하면 사상이 괴벽스럽고 괴이하여 사물에 대한 독특한 견해를 가지며 세속의 규범을 벗어나려 하고 여기에 오래 빠지고, 세상의 불합리에 분개하여 외로이 특별한 성질을 키우고 육친과 인연이 적다. 이런 이유로 팔자가 신강하여 식상을 설수하는 用으로 하는 경우 원국의 인성이 비겁에 비하여 역량이 크면 아울러 편인의 역량이 정인의 역량보다 크면, 사회적으로 기이한 분야에 성취가 남다르니 종교, 현학(수사학), 심령술, 수도, 마술, 특수의술 등의 분야이다.

편인은 정관의 역량을 효율적으로 모설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편인을 길신으로 보지 않으나, 반드시 명조의 오행의 실제 분포상황을 참작해서 판단해야 한다. 만약 팔자가 신약하고 관살이 강하면 인성으로 전화하는 용신으로 할 수 있는 바, 원국의 정관의 역량이 칠살보다 심히 크다면 이때에는 편인의 전화하는 능력이 정인의 그것보다 크게 발휘될 수 있으니, 오행의 음양상생의 원리에 따라 그 힘이 필시 설진되기 때문이다.; 오행음양상극은 그 세는 반드시 정을 남기는 것이 이치이다.



만약 팔자신약, 식상 왕하면 식상이 설수가 심할 것이 두려워지는 바, 이때에는 신체와 정신이 허약하여 쓰러질 수 있게 되니 생활상으로는 방탕하고 무절제할 것이며, 사업은 장애물이 첩첩일 것이며, 신체건강이 좋지 않을 것이고 일을 함에 있어서 꾸준한 마음과 기백이 부족하고, 명리를 구함에 9할정도를 이루면 생활언행이 방탕무제하게 되고 큰소리치니 오랫동안 꾸준히 재물을 모으기 어렵고 공직에 있는 자는 신중히 행동하기 어렵게 되고 항상 규율을 어기고 관재수를 초래하고 화가 끊이지 아니한다. 이런 격국에서 만약 식신의 역량이 상관보다 심히 큰 경우에는 편인이 다시 와서 식신을 극제함이 기쁜데, 편인이(정인보다는) 식신을 효과적으로 제어하게 되는 것이니 정인의 장점에 비하여 모자라지 않다.



만약 인중신강에 겁재의 역량이 비견보다 강하다면, 원국의 편인의 역량이 정인과 비교하여 많지 않은 것이 좋다. 만약 음양배합이 적정하면 그 성질이 중용평형은 이루게 되고 인자박애하고 편안하고 담백하며 특이한 견해에 초연하게 되니 이는 누구나 갈구하는 사람다.



명조에 정재, 정관, 비견, 식신(이하 正星)의 역량이 편성(편재, 칠살, 편인, 겁재, 상관)의 역량보다 크다면 원칙상 정인군자라고 할 수 있다. 정성의 역량이 크면 행위는 광명정대하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더라도 역경을 만나서 쉽게 굴복하지는 않는다; 어려울 때에도 쉽게 악한 것의 유혹에 빠지지 않는다. 만약 사주에 모두 음인 명조는 반드시 정편신의 점거상황을 면밀히 살펴야 하는 바, 순음적 격국은 선천적으로 성품이 편벽괴이한 것이니 만약 원국의 편성이 다시 강력하게 됨을 만나는 경우 사상이나 행위는 재차 편격해진다. 위인 대다수가 음침하고 심계가 부정하고 영화속의 효웅이나 혹은 악독한 사람이다(순운으로 가면 효웅이고 역운으로 가면 졸장부에 겁쟁이이다.)



여명에 인성이 태과한 경우 자식과 인영니 박하고 심한 경우에는 자식을 형국한다; 여명에 식상은 생식기와 자식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원국에 인성이 중하고 신이 쇠한 경우 또한 식상이 약하면 비겁이 인성이 식상을 극제하는 역량을 轉化하지 못하니 이는 자식이 부족하거나 약하고 혹은 요절 형극의 조짐이다. 만약 이때에 원국에서 강왕한 관살이 일주에 붙어서 내몸을 공격하면 청중년기 불행하고 또 강왕한 관살, 인운으로 가면 많은 경우 자식이 어렵고 혹은 유산, 불임의 증상이 있다(인성이 중하여 내몸을 누르면 재성으로 인성을 극제하는 용으로 하는 데, 가장 좋지 않은 바는 관살, 인성이 강해지는 것이다.)



<진백유>



십신중에 식신은 식록을 대표하고, 복기를 대표한다. 편인은 식신을 곧바로 극제하는 것이니, 자고이래 편인은 일종의 효신이라하여 흉신으로 인식되어 왔고 사람에게 시종 좋지 않은 인상을 주어왔다. 따라서 팔자에 편인을 얻으면 흉명이라는 인상을 가져왔다. 이러한 것은 오해이다. 좋지 않은 측면만을 이해한 것이고 편인의 특장점을 발굴하지 않은 측면이 크다. 유명한 기업가에 편인의 명이 허다하고 농경사회가 아닌 상공업사회인 현대에 편인의 특장점이 반드시 결핍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편인도 재능과 학문의 상징이고 다만 그 성질이 정인과 같지 않고 그 재능도 같지 않다. 편인은 탁월한 이해능력과 깨닫는 능력이 있고 괴이한 탈속의 사상이 있으며 환상을 좋아하지만 창조력이 깊다. 설계와 발명의 천재이고 투지가 불타오르고 일반적 사고방식에는 만족할 줄 모르며, 독자적 사고와 창조를 기뻐한다. 따라서 편인은 투지와 창조의 상징이다. 편인의 인간은 개성이 내향적이고 독자적 사고를 기뻐하며 각종의 사회단체활동에 참가하는 것을 싫어하며 따라서 고벽하고 무리를 이루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며 감상적이고 인간관계구축에 서툴고 우유부단하다.



그러나 편인이 희신이라면 혹은 비록 기신이라도 식상이나 재성이 명국에 있으면 그 특장점이 나타난다. 사고가 세밀하고 기지가 영민하며, 투지가 불타고, 임기응변의 능력이 있다. 깨닫는 능력과 이해력이 높고, 창조발명의 재능이 풍부하다. 사상이 높고 괴이하며 기문이술을 좋아하고 사물에 대한 예리한 관찰력과 감수력이 있고 다방면에 능력이 있고 사물을 다각도로 이해한다. 희노애락을 잘 표시하지 않고 기밀을 지키며 안전감각에 남다르고 독자적인 사고방식이 있으며 기존의 형식을 배제할 수 있으니, 혁신적 상품의 연구발명, 혁신적 계통, 타인이 상상할 수 없는 독특한 견해가 있다. 이런 이유로 편인은 두뇌를 활용하는 직업에 대단히 적합하다.; 즉 연구, 발명, 개발, 기획, 약제사, 의사, 설계사, 디자이너, 프로그래머, 바둑기사, 심리학자, 음양학자, 승려, 예언가등 창조성 직업에 적합하다. 매매, 판촉, 접대, 광고활동 등 사람을 접촉하여야 하는 직업에는 부적합하다.



편인이 왕하고 식상, 재성이 없는 원국은 편인이 그 결점의 측면이 발휘된다. 내향적이고 의심이 많고, 사상은 괴이하고 세속을 싫어하며, 혼자서 살기를 좋아하고 단체생활에 어울리지 못하고, 사교에 미숙하며, 사회활동에 참가하기를 좋아하지 않으며 끈기가 부족하고 해결할 수 없는 일에 매달리고, 시작만 있고 끝맺음이 없으며, 매사 지름길을 좋아하고, 평생 힘들게 노력하나 성취가 없고, 타인의 의견을 무시하며, 이기심이 강하고 타인과 친목하지 못하며, 합작조화를 이루지 못한다. 희노애락이 얼굴에 나타나지 않아서 그 심기를 헤아리기가 힘들다. 사람과 깊게 사귀지 못하고 남녀를 불문하고 자식과 인연이 박하고 여성은 평범한 남편을 만난다.



편인격 혹은 평인용신인 자는 정명하고 탁월한 이해력, 창조력이 있다. 연구발명 기획, 고급과학기술, 전상개발, 의사, 종교, 설계 무술등 머리와 창조성을 운용할 수 있는 직업이 적합하다. 각종의 상황을 통찰하고 독창성, 돌파성이 있다. 즉 개창능력이 있다. 편인과 상관은 마찬가지로 보수, 단조, 중복적 업무에 부적합하고, 따라서 반드시 혁신적이고 부단히 변화하는 업무를 맡겨야 한다. 또한 임기응변능력(정인보다 월등함)이 있으니, 조사, 정찰, 탐정, 정보원, 시장조사원등이 어울린다. 창조성과 과학기술성으로 인하여 과학공업의 시대에서는 이러한 편인의 창조성이 필요하니 주의가 요망된다.



또한 편인과 정인은 같은 인성이나, 재치와 성질은 상당히 다른 바, 편인은 우수한 이해력, 세밀한 사고, 사물에 대한 예민한 감각력이 있으니 수학, 물리, 화학영역과 어떠한 십신도 필적하지 못할 창조발명능력이 있다. 반도체, 유전자, 전산개발등의 현대 공업사회에 필요한 능력이고 특히 주식투자나 연구개발 직무에 매우 잘 어울린다. 다만 사람과 접촉하는 접대, 마켓팅, 영업파트에는 부적합하고 식상이 설수하여 생재하여야만 편인의 성질을 긍정적인 측면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5. 비견



일주와 동류동기인 경우 천간에서는 비견이라 하고 지지에서 본기를 얻은 자(지지)를 록이라 칭한다. 여기에서는 천간, 인원의 이름을 통칭하여 비견으로 한다. 비견은 세가지의 주요 공능이 있다. 하나는 식상을 생조하는 것이고, 하나는 인성을 설화하는 것이며, 하나는 재성을 극하는 것이다.



식상은 지혜, 재치, 드러냄의 상징이니, 지혜가 충만한 것과 같다. 만약 팔자에 印輕하며 比肩이 太弱하고 食傷이 過重하면 이런 사람은 머릿속에 무엇을 담아두기 어려워 비밀을 지키기 어렵다. 희로애락이 금새 표정에 나타나며, 새로운 생각이 있으면 조급하게 밖으로 표출하며, 대다수가 성급하고 마음에 담아두지 못하고,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며, 사업경영시에는 왕왕 눈앞의 이익에 집착하고 혹은 낙관적인 성품으로 사물의 본질을 통찰하지 못하여 실패하기도 한다. 다만 분위기 파악을 잘하고 분위기 메이커이며 낙관적 분위기를 만들어내며, 악의가 없어서 교류할 가치가 있는 사람이다.



반대로 만약 팔자에 일주가 강왕하고 원국에 인, 비가 과중하며, 식상이 태경하면 대부분 지혜와 재능이 머릿속에서만 맴돌고 열정이 순리적으로 발휘유통됨이 없어 좋지 않은 바, 이러한 사람은 대다수가 침묵하고 말수가 적으며, 마음속 깊이 이기심이 강하다. 비견은 능히 인성을 모설하는 역량이 크며, 정인은 무조건적으로 비견을 생한다(음양의 생은 자기의 진력을 다한다). 팔자가 일주가 강왕하고 인성이 약한 경우 비겁이 직간접적으로 인성을 모설하는 역량이 크므로, 육친상으로 말하면 아래의 셋중에 둘이상의 정황이 생긴다.



(1) 정인도 중하고 비겁도 중한데, 원국에서 다시 강왕한 재성이 정인에게 붙어서 극제하는 경우, 많은 경우 모친이 본인을 생한 후에 건강이 안좋아지거나 중대한 질병, 혹은 사망을 예상한다.



(2) 정인이 가볍고 비겁이 중하고 식상이 중한 경우 원국의 비견상관의 역량이 겁재․식신보다 크면, 정인이 본래 힘이 미약한데 이미 전력을 다하여 비견을 생조하고 정인 자기의 힘을 쪼개어 상관을 극제하니 이것은 본인이 항상 모친을 번거롭게 하여 마음을 쓰게 하고, 형제자매중 모친이 생활에 대하여 특별히 걱정을 하게 되는 자가 있고, 이는 정인이 가볍고 비겁이 중한 까닭이다.



(3) 정인이 무겁고 비겁이 경하며 원국에 강왕한 관살이 없어서 비겁을 극제하지 아니하면, 형제자매가 적지 않다는 것을 표시한다. 유년시절에 본인보다 형제자매에게 모친의 마음을 빼앗기고 영양실조 혹은 잘못 가르쳐서 잘못된 길로 들어간다.



비견이 재성을 극합하는 데, 만약 팔자에 일주가 상당히 강하고 원국의 재성이 태약하면, 반드시 식상이 내부에 있는 지혜나 외부적 재능을 끌어냄으로서 돈버는 방법을 만드는 것이어야 하니 이로서 재원을 증가시켜야만 한다. 그렇지 못한다면 신왕재약무식상생재인 경우 평생 분파의 명이고 생재의 기술이 없기 때문에 몸으로 부딪히고 머리를 쓸 필요가 없는 업무가 적합하고, 운이 도와서 좋으면 자기의 가게를 개점하거나 직업을 가지게 되지만 대다수는 재리에 분파를 면하기 어렵거나 혹은 악착스럽고 힘들게 일하여야 하고 편히 쉬지는 못한다.



비견을 말하면서 ‘록신’에 대한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 록이라 함은 일주가 사주에서 임관의 지지에 임하는 것을 말하는 바(갑이라면 지지에 인목을, 을목일주라면 지지에 묘를...), 록신에는 4종류가 있으니 년지에는 배록, 월지에는 건록, 일지에는 전록, 시지에는 귀록이라 한다. 4종의 록신중 건록은 일간이 월령의 왕기를 얻은 것이기 때문에 일주강약의 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주는 바, 가장 중시하여야 할 것이다. 건록격 원국에 일주가 강왕하다면, 건록은 대다수 일주의 재관이 쇠병사절지이기 때문에 선천적으로 명리를 얻음에 상당히 제약을 받게 되나, 반대로 재관이 일주에 힘을 다하면, 비로소 쇠퇴하여가는 것을 돌이킬 수 있게 되니, 중만년에 재관살이 왕한 운으로 가면 반드시 부귀를 발한다. 그렇지 않고 팔자가 일주가 강한데 원국에 재관이 없어서 쓰지 못하고 월령이 다시 록신(비견)을 얻는다면 일주가 극왕하게 되어 그 세를 의탁할 곳이 없어서 조업의 승계가 어려우니 고향을 떠나서 재리를 도모하여야 한다.



건록격에 일주가 강왕하면 만약 원국 비견의 역량이 겁재보다 강하면, 비견이 직접 편재를 겁탈할 수 있으니(고음고양이 상극하면 기세가 무정하다), 영업이나 투기등 모험적 사업에 손대는 것을 피하여야 하고 취직등의 안정적 직장이나 문시장사(문방구 등)가 적합하다. 만약 원국에서 겁재의 역량이 비견보다 강하다면 겁재는 능히 정재를 겁탈하니, 이러한 상황이 비교적 엄중한데, 이것은 원국에서 이미 일간이 득록하여 비견이 불약한데 다시 겁재의 역량이 불약하다면 일주는 강왕한 것을 더하게 되므로 비견과 겁재의 기세가 맹호와 같아 쌍쌍이 원국의 정재와 편재를 쟁극하니 조업을 말아먹고 타향에서 떠돌며, 형극상자 혹은 부친을 방해하니 일생 관재, 파재하기 쉽고, 의식이 편안하기 힘들다.



건록격은 일반적으로 신약을 기뻐하고 신강을 좋아하지 않는다. 신약이면 원국에 식상, 재성이 강하지 않다면 재를 취하고 관살이 강하다면 일주는 이미 월령 록신을 얻었으므로 다시 극심하게 약하여 지지 않는다면 일주는 일단 정신이 풍후한 상태이니 명리를 구함에 그다지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 않다. 다만 건록격에 일주가 약하면 록신을 용하여 도리어 원국의 록신이 충을 당하는 것을 가장 꺼려하고, 혹은 원국 간이 살국을 만나서 비견 및 일주를 공격하는 것을 꺼리는 바, 이를 “파록”이라 하며, 행운이 다시 록신을 충하거나 혹은 칠살을 깊게 만나면 전자는 조업을 말아먹거나 혹은 집안의 재산이 흩어질 염려가 있고 후자는 불측의 횡화로 몸과 이름이 다치거나 생명을 보전하지 못할 우려가 있다. 만육오가 말하기를 “무릇 명에 록이 있으면, 충을 당하는 것을 가장 꺼린다. 즉, 기가 흩어지고 모이지 아니하며 귀인은 직무를 정지당하고 관직을 박탈당하며, 보통사람은 의식이 부족하다”고 하였다. 또한 희기편에 “월령 건록은 살을 만나는 것을 절대로 꺼리니 흉하다”고 한다.



만약 필자가 신강하고, 월령이 록을 얻지 못하고 다만 일지에 록인 경우(전록격) 록신이 재를 마모하는 정황이 비교적 나은 점이 있다. 처자(일지 처궁)가 도와서 집안의 일을 처리하고 재물을 다루니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 그런데 여전히 재물이 들락거리는 상황은 면하지 못하는 바, 부부간에 돈으로 인하여 울컥하는 다툼이 있기 쉽고 이로 인하여 감정이 점점 소원해지기 쉽다.



만약 신강하고 일지 좌록인 경우, 천간지지에 약하지 않은 겁재가 다시 투장하면 정재의 역량은 무너져 무력하니 부처가 서로 원망하고, 처자의 신체는 허약하고, 병이 끊임이 없고, 본인은 방탕하고 절제가 없으며, 사생활이 문란하고, 매사 제멋대로이고, 감정이 일정하지 못하고, 처자의 불만을 야기하고, 부처사이가 암담하니 백년해로가 어렵다. 따라서 선현이 월건록은 조상을 떠나고 전록(일)은 처를 상하게 한다는 말은 이치가 있다.  



총론하면, 팔자가 신약에 득록하고 록신이 형충극합을 만나지 않고 혹은 완한 관살이 일주에 붙어서 공신하지 않으며, 원국에 식상, 재성이 관살보다 왕하고 행운이 먼저 재성을 만나고 후에 식상을 만나면 대다수가 거부가 되지만 귀기는 부족하다. 만약 원국에 재관이 식상, 칠살보다 왕하고, 행운이 먼저 재성으로 후에 관살운으로 가면 부귀쌍전에 명리가 특출하니 “왕재봉록”이라 하여 귀하지 않으면 반드시 부유하다. 만약 신황하고 재가 쇠한데 년지에 록이 있으면서(배록) 前運이 인비겁지로 가면 조상의 음덕을 얻지 못하거나 고향을 등지거나 조업을 지키지 못한다. 신왕하고 재가 쇠한데 시지에 귀록하고 後運이 인비겁지로 가면 자식과 인연이 박하고 화목하지 못하며, 혹은 자식이 발휘되지 못하고, 만년에 가난하면서 고독하다.



<진백유>



비견은 어깨를 나란히 하거나 혹은 동등한 지위에 서는 의미이며 대내적으로 우정의 감정, 정의, 자아의식과 자존심을 표시한다. 이런 이유로 비견이 왕한 사람은 강한 자아 의식과 자존심을 건드리는 것을 용납지 아니하며, 독립심이 충만하고 왕성하며, 재부지위를 불론하고 무의식적으로 사람과 어깨를 같이하고 동등한 지위를 같이 맞추려는 의식이 있다. 강렬불굴의 의지, 무리를 이루지 아니하고 독립심, 독단전행, 권리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단성 있어서 위기에 직면해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정직하고 스스로의 분수를 알고, 재물을 탐하여 나누려 들지 않으며, 광명정대하고, 일에 매진한다. 



만약 비견이 과다하면, 완고하고 다투기를 좋아하고 천성적으로 일이 많고 힘들며, 여력이 있으면 용감하게 나아간다. 권력이 부족하고 양보심이 없으며 분쟁 혹은 불화를 하기 쉽고, 심지어 비방을 초래하고, 동기들간에는 불화하고 융합하지 못하며, 홀홀단기이다. 오히려 부하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아랫사람을 배려하고 비호해 주는 특징이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상사에게 대들고 다투기 쉽다. 따라서 부하나 아랫사람들이 따르고 좋아한다.(비견이 식상을 생하여 관살에게 저항하는 이유이며, 식상은 부하이고 관살은 상사이다.)



비견이 원국에 배합이 득의하면, 권력으로 화하여 우수한 리더가 된다. 그러나 명국에 비견이 과다하고 관살의 통제가 없거나 식상의 설수가 무력한 경우 평생 위인이 완고하고 융통성이 부족하고 옹고집이고 안하무인이고 투쟁을 좋아한다. 심지어는 육친의 인영이 박하다(더더욱 부친에게 불리하다)



비견이 명국에서 희신인 경우, 사람이 자존심이 강렬하고 자기를 아는 능력이 있으며, 매사에 힘을 다하고, 나누어 먹자고 덤벼들지 않는다. 진취성과 낙관적이며, 불굴의 의지, 자주독립, 표리일치, 언행일치, 허위가 없으며, 의지강건, 일단 결정되면 바꾸지 않는 초지일관, 사람과 같은 지위를 가지려는 의지가 강하여 타인이 자신의 자존심을 건드는 것을 용납하지 않고, 광명정대하며, 시종여일하고 그러나 다만 거리를 유지한다. “군자는 사귀고 말하는 것이 물과 같아야 한다”는 교제태도이다. 자기자신에 대하여 자신감이 충만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불굴의 의지가 강하다.



그러나 비견이 명국에서 기신인 경우 자기의식이 지나쳐 안하무인이고 융통성이 없으며, 다툼이 발생하고 매사에 자기가 먼저이고, 타인의 입장을 배려하지 아니하고 친목하기 어려우며, 부하나 집사람에게 인정을 베풀지 아니하고, 과분하게 얻고자 하며, 알고지내는 얼굴은 많지만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은 적다. 비록 외유내강하며 겉으로는 다른 사람을 칭찬하지만 속으로는 인정치 아니하고 아량이 부족하며, 사란의 인연을 얻기가 어렵다. 만약 원국에 관살이 있으면 상사의 지시에 불복하고 대들며, 따라서 상사의 선발이나 인센티브를 얻기가 어렵다. 여성이라면 독단전행하고 매사 남편의 처지를 고려하지 않으며 남자의 존재를 무시하고 겉으로만 부부이지 속으로는 남이며, 털끝만큼의 애정도 없다. 남녀를 불문하고 평생 구하고 도모하지만, 힘만들고 이룸이 적으며 힘들게 산다.  



비견이 왕한데 유력한 관이 없거나 혹은 유력한 식상의 설수가 없다면 쓸데없이 강하고 고집세며, 구하고 도모하는 것마다 어렵고 힘이 드니 이런 사람은 대부분 노동력을 이용하는 직업이다(노가다등)



만약 재관이 유력하여 희신이면, 중만년 행운이 재관으로 갈때에 능히 발할 것이니 반드시 부귀를 이룰 수 있다.



비견이 강하고 식상이 설수하는 자는 예술방면에 적합하고 문예방면에 발한다. 식상설수하고 생재함을 얻으면 자기만 아는 용속한 자가 아니며, 주변환경에 순응하고 머리가 영활하며, 상술이 뛰어나니 이런 명국은 비견본래의 행동력, 자신감에 식상재성의 재치 지혜와 상술이 더해진 구조이다. 능히 상공계통의 성취가 있으며, 만약 재관이 유력함이 있다면 상공계통만이 아닌 정치경제계통에서도 발한다.



만약 원국에 재성이 있으면 식상운을 희하는 데 이때에 부를 얻는다. 관살운으로 가면 부귀가 가능하고, 재성의 역량이 부족하다면 기술계통, 제조업쪽이 적합하다. 식상설수생재이면 상업계가 적합하다. 이렇게 구분하는 이유는 기술계의 변화는 비교적 작고, 업무가 힘들며 이런 사정은 관살과 재성의 배합구조이기 때문이다. 관살은 귀를 담당하니 환경에 적응능력이 약하고 식상성은 지혜의 흐름이니 환경변화에 적응력이니 일반적으로 상업계의 변화는 제조기술계보다 빠르고, 적응능력이 없다면 적당하게 조정이 어려우니 신강자는 개창력이 있고 신약자는 감응적응능력이 있다고 본다. 이러한 해석은 핵심을 찌르는 것은 아니나 하나의 원칙으로는 취할 수 있다.



신약시에는 비견이 일지, 시간 혹 시지에 나타나는 것을 희하는 데 더욱이 시지에 나타나고, 명국에 재왕하고 관살이 시지의 비견을 극제하지 않는다면 능히 부를 이룰 수 있다. 건록을 얻어서(월지에 비견이면) 비견보다 좋으며, 비견을 얻었다고 반드시 건록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



건록격 혹은 비견을 용하는 사람은 개성이 강하고 솔직담백하고, 무리보다는 혼자 서니 자유업, 서비스업, 합작사업, 변호사, 회계사, 필수품등의 직업이 적합하다. 비견을 희하는 사람은 형제붕우의 조력으로 성공함이 있음을 암시한다. 민의기관의 선거에 참가하는 것도 길하고, 허다한 스타가수들중 비겁을 희용하는 자들이 많으니, 이는 동료, 관중, 청중의 사랑을 기뻐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비견태왕자는 기업내에서 비록 부하의 추대를 얻으나 동료들에게는 조력을 얻기 어렵고, 자주 동료가 모함이나 배척을 하고, 상사의 눈에 들기 어렵다(관살이 없는 명국). 이런 명국에 식상의 설수가 있으면 예술영역이 적합하고 발휘될 것이다. 예술관련 자영업이나 독창적 예술작품이나 경영수법으로 성공을 할 수 있다. 이외에 비견은 전기, 기계, 금속, 공업기구등의 생산, 제조 혹은 매매, 운동가, 체육용품, 보따리장사, 수산계, 무술경호, 탐험가, 주관(현장감독), 조선등 무직성질이나 힘들고 노력하는 성질의 업종에 적합하고, 재성과 상관이 있으면 상업에도 가능하다.



비견의 특성은 의지가 강하고 표리일치, 결정되면 변경하지 않은 일관성이다. 비견이 왕한 사람은 변설이 부족하니 말하고 상담, 판매하는 업종은 피하여야 하고, 식상의 설수와 생재가 없으면 위험이 높고 변화가 큰 업종에는 불가하니, 주주간에 만약 비견이 태다한 사람이 있으면 마찰과 불화가 생기기 쉬우니 가능하면 빨리 해산하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6. 劫財



일주와 동류이면서 기가 다른 것이 천간에서는 겁재, 지지에서 본길ㄹ 얻은 자는 “羊刃”이라고 하지만 천건인원의 이름을 통칭하여 겁재라고 한다. 대체로 비견과 유사하지만 가장 다른 점은 비견은 일주와 동기이고 자기의 사사로운 이기적 경향이 있는 반면 겁재는 일주와 다른 기이기 때문에 자기보다는 이타적인 경향이 있다는 점이다.



겁재는 정인의 음양조화의 생을 받지 않은 까닭에 또한 능히 재성을 극합할 수 있는 이유 때문에 직접 부친, 처자 두개관계에 긴밀한 육친적 영향력을 발생할 수 있고, 만약 팔자에 신왕재쇠하고 원국의 비견의 역량이 겁재보다 매우 크다면, 비견이 원국의 허약한 편재를 극하여 없앨 수 있기 때문에 일생 부친과 인연이 박하고 부자간의 거리가 소원하다; 만약 신왕재쇠에 원국의 겁재의 역량이 비견의 역량보다 월등하면, 겁재는 능히 정재를 직접 극제할 수 있기 때문에 일생 처자와 인연이 박하고 혹은 극처한다. 부처지간에 매사 의견이 맞지 않고 정분이 약하여 이혼하고 재취를 얻거나 혹은 처자가 병이 많고 일찍 죽거나 하는 바, 이런 이유로 양일간의 사람이 원국에서 겁재와 편재의 역량이 상당하고, 겁재, 편재의 역량이 비견, 정재보다 월등하면, 어린 미인을 주로 해외등지에서 농락하는 일이 발생한다.; 음간일주가 위와 같다면, 겁재는 정재를 극제할 뿐 아니라 능히 편재와 밀접하게 상합할 수 있다. 일단 편재 혹은 겁재의 세운이면 외부에서 바람피운 것을 안으로 가져와서(축첩) 아내를 능히 설득하기도 한다.



겁재는 이중적 성질이 있기 때문에, 또한 일주와 음양오행이 정 반대의 방면이니 겁재의 역량이 비견보다 크다면 부단히 반복하고, 동요가 쉽게 일어나고 확실한 것이 없다. 겁재의 수량이 비견보다 상당히 많으면 이런 경향이 더욱 강하게 나타나고, 만약 원국에 불약한 식상의 설수 생재가 있으면 다정하고 이타적이어서 타인을 돕고, 인연을 깊이 얻는다. 이런 유형(겁재가 비견보다 강하고 식상설수생재의 유형)중 만약 양일간의 남명이라면 이러함이 지나쳐서 사업이나 친구교제시에 타인에게는 잘하면서 자기 식구에는 냉담하고, 음일간의 남명이라면 다정한 마음이 후에 처자외의 여성의 연정으로 다가 올 수 있고 가정의 불행이 될 수 있으니 정을 주면 안된다.



양인은 오행의 제왕적 장소이니 그 세가 극왕점이고, 통상 길상의 것으로 인식되지는 않는다. 양일간의 명조에서 양인이 명국에 출현하면 그 위치 및 기세를 주의하여 보아야 한다. 양인의 상해능력은 세가지 종류가 있으니, 일주가 강왕하고 월령이 양인인 경우 월인이라 하고; 일주가 강왕하고 일지가 양인인 경우 일인이라 하는 데 이 두종류는 오행의 생극제화가 적합하고 운이 희용향으로 가면 대부대귀한다; 가장 우려스러운 것은 일주가 강왕하고 월령에 양인을 얻은 외에 다른 곳에서 다시 양인이 있는 경우 刃殺이라 하여  상당히 흉폭하다. 이러한 경우 그것이 가지고 있는 재난은 왕왕 양인유년 일년전(록 유년)혹은 양인 유년을 충범하는 년의 일년전에 미리 그 암시적 사건이 나타난다. 이것은 월령이 양인을 얻은 양인격이고 일간이 모두 양적 관계에 있기 때문에 인살이 가장 흉폭한 것이고 날카롭기 이를데 없어서이기 때문인 바, 적천수에서 말하는 “양지가 동하고 강하면, 재난의 상이 빠르게 나타난다”는 말과 유사하다. 이 말의 의미는 “인살격”적 명조에 매우 합당한 말이다.  



양인(겁재)는 칠살과 음양상 상극, 상합하여 원국 및 세운의 칠살이 공신하는 힘을 견제할 수 있기 때문에, 통상 그 폭흉의 기운을 파재나 혹은 육친방면의 흉사로 전환하고, 혹은 자신과 가까운 친구에게 그 사건이 있게 된다. “월인격”에 일주가 강왕하고 재성이 미약한데 원국천간에 비견이 다시 투하면, 대다수는 부친을 극하거나 부친에게 장애가 됨을 표시한다. 천간에 비견이 아닌 겁재가 투출하면 대다수는 조업을 파하고 선대의 업을 없앤다. “일인격”에 일주가 강왕하고 재성이 미약한데 원국에 비견이 투출하면 일생 재를 얻으려고 분주하지만 매사 재물을 까먹는 일이 빈번하며, 천간에 비견이 아닌 겁재가 투하면 처자를 형극, 처와 자가 반드시 상해를 입는다.

일반적으로 월인격 혹은 일인격에 일주가 불태강하다면 부친이나 처자의 신체가 허약하고 혹은 다병하며 혹은 감정이나 친근함이 부족하고 따라서 월인격의 사람은 부친의 집에서 같이 사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니, 타향으로 가서 창업함이 좋으며 일인격의 사람은 집에서 처자와 같이 있는 것보다는 외지에 혼자서 가끔 나가는 것도 좋다. 양인격에 인중신강하면 원국에 식상이 없고 혹은 관살이 일주근처에서 극제함이 없다면, 성격이 충동적이고 흉폭하며, 자기만 알고 타인을 믿지 아니하며, 태과시에는 타인으로 하여금 오만하다고 오인케 하며, 무의식중에 타인에게 죄를 범하기 쉽고, 사물에 대한 주관의식이 강하여 타인의 의견을 수용하기를 싫어하고 자기를 고독한 부류로 닫아버리고, 사상과 언행이 이단으로 향하기 쉽다. 이런 이유로  “양인격”의 사람은 원국에 식상의 역량이 관살보다 강하면 머리를 활용하는 직업이나 전공을 하여야 한다거나 혹은 특수성을 가진 독특한 전문기술을 가질 것이 좋다고 한다. 만약 관살이 식상의 역량보다 크다면 극단적인 파괴 혹은 첨단창조적 직업(군, 폭파기술, 분해해부, 간첩 등 공작, 정밀기계, 대규모 건설, 발명등)에 적합하다고 한다. 모두 자신의 역량을 다하여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것이니 명칭만으로 볼 것은 아니다.



총론하면 팔자가 신강하고 재관살이 쇠약하면 원국의 지지에 양인을 보는 것을 가장 꺼리는 바, 더욱이 그것이 월인과 일인인 경우에 그러하다. 양인은 능히 재를 탈취하고 관을 충하기 때문에 일간의 부귀를 파괴하고, 많은 경우 일생 형제붕우에게 연루되거나 중대한 재난을 많이 만나고, 탈재형모가 아니면 극처자해방부이고 아니면 항상 관재구설쟁송을 초래한다. 만약 팔자가 인살 혹은 원국양인에 타지에서 다시 인성국을 만들어 양인이 왕극하고 종격이 성립되지 않는다면 사주에 유력한 식상이 없고 혹은 칠살이 합하지 않는다면 필시 부친을 형극하고 혹은 처자 형제를 형극하고 심하면 혹은 그 반격의 힘으로 본신이 나뉘는 우려(차사고에 의한 불구, 중병으로 인한 사지 절단, 머리가 잘리는 참수등)가 있다.



<진백유>



대외적 감정, 이타적 경향을 대표한다. 비견과 유사하지만 다른 점은 솔직성실, 단순, 표리일치등이다. 겁재는 자기의 진면목을 항상 숨기고 있기 때문에 와부적으로는 공손하지만 내심으로는 자기의 생각을 꺽지 않고, 목적에 도달하기까지 절대 쉬지 않는다. 일종의 복잡한 성질이 특징이다. 그 성정은 자기식구에게는 냉막하고 타인에게는 천사이다. 겁재는 시기심이 강렬하고, 야심이 크며, 용맹정진, 진취탈취, 완강한 것이 특징이다. 다만 왕왕 외화내빈, 다투기 좋아하고, 독단전행, 일생 시비가 많고 힘들게 살고 구설수가 많다. 등등



동년배간에 융화가 어렵고, 투기심이 있고 불로소득을 갈망하고 요행심리가 있으며, 음주, 도박들을 좋아하고 목적을 위해 무력사용도 하고 소탐대실하는 경우가 많다. 정관이 그 폭기를 제압하면 우수한 리더이고 천생이 무직방면의 재능이 탁월하다. 



겁재가 명국에서 희신인 경우 독특하고 돌출하며, 좋은 변설의 재주를 가지고 있고 상관과 같이 나서기를 좋아하고 사람들에게 자기의 존재를 표시하기 위하여 주목받는 것을 좋아한다. 사교에서 분위기를 만드는 능력이 우수하고, 분위기를 적절하게 요리하며, 널리 타인의 신뢰, 존경, 호감을 얻는다. 민첩하고 적응역이 뛰어나며 임기응변의 능력이 좋다. 판단력과 행독력이 과감하고 이타적이며, 다만 이중적 성격으로 겉과 속이 항상 충돌하고 서로 모순되니 이러한 정서가 반복되어 변덕스러우니 친구를 얻기도 쉽지만 잃기도 쉽다. 이타심도 있지만 시기심도 있다. 주변에 사람들을 얻기도 하지만 이해와 적응이 어렵기도 한다. 끈기가 부족하고 간절히 공을 구하고 야심이 커서 종종 치밀한 생각없이 행동부터 저질러서 실패하고 벌리고 수습하지 못하며, 좌충우돌에 용기만 있지 무모하다. 무력으로 해결하려고 하고 이로서 충동분탕이고, 결과를 생각하지 않고 수습하기 어려운 국면을 초래한다. 금천처리에 좋지 않고 친구나 밖에서 펑펑써버리고 후회하지 않고 이로 인하여 생활이 곤경에 빠지기도 한다. 불로소득을 도모하여 도박, 주식투자, 부동산 투기등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다.



도박판에서 돈을 떼먹는 경우가 많으며 이 때문에 돈문제로 분규가 발생하기 쉽다. 겁재가 왕한 남자는 혼인후에 형제붕우의 사건으로 인하여 처자와 의견다툼이 있기 쉽고, 외부에 대한 감정의 상징이니 대외적으로 개방적이고 사람에게 강개하고 다정하지만 자기 식구에게는 냉담한 경우가 많다. 비견과 마찬가지로 아랫사람을 사랑하고 아랫사람의 경애를 받으나 상사와는 불화하기 쉽다. 상사에게는 골칫거리이다.



고래로 겁재에 대하여 헐뜯는 것이 많으나 어떤 십신이든 양면을 다가지고 있다.



겁재는 불로소득의 성향이 있으니 겁재가 왕한 사람은 투기성 사업의 발전이 있기 쉬우니 도박장 운영, 부동산, 주식투자가 많고 이러한 사람들은 겁재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다. 겁재는 재리에 극단적으로 민감하니 이익과 자기의 이익과 무관한 사건에는 하나도 흥미가 없으니 겁재가 왕하고 관살을 얻은 명국은 파괴성 사업(겁재는 재물을 파괴하는 성질이고 겁재는 정재를 곧바로 극하는 연유이다) 즉, 배를 뜯어 해체하는 것, 해체업, 관산개발, 폭파, 스파이, 터널공사 등이 적합하다. 식상의 설수가 유력하면 예술이해력이 강하니 지혜를 운용하는 사업에 적당하다. 식상재성이 힘이 있고 운이 배반하지 않으면 부를 이룬다. 만약 재관이 유력하고 행운이 배신하지 아니하면 부귀를 이룬다. 신강양인격에서 칠살이 유력하면 즉 殺刃이 양전하면 위엄과 권한이 있으니 보통 인물이 아니고 군권을 장악하고 부대를 통솔한다. 사람이 빛은 있으나 다듬어지지 않으면 행동력, 집행력이 결핍되고 중임을 맏기 어렵다.

 

양인격 혹은 겁재 용신자는 평생 각고의 노력을 하고 분주한 자이니 신강에 정관의 채찍을 얻으면 외교관이나 교섭의 방면에 유능한 인재이다. 칠살이면 무직성의 직업 즉 군인, 건설, 제조, 개척 개창 혹 파괴적 성질 직업이 좋다. 식상설수자는 총명한 머리를 용하는 사업에 매우 적합하니, 식상설수 생재가 유력하면 상공업계에 발전이 있을 것이니 기술관련 업종, 제조업은 물론이고 유통판매업에도 길하다. 식상재성이 왕할수록 유연성과 적응성이 좋아지게 되니 변화성이 높은 사업이나 직업에 적합하다. 일반적으로 겁재의 성질은 강강하니 보통은 무직성질의 사업이나 직업에 편향되니 주류업, 생산제조업, 외국판매업, 광물의 채굴, 식품상, 전기공사, 기계, 스포츠용품, 공업용품, 현장근로자, 운동선수, 원양어업, 수산업, 군인, 경찰, 지휘자(현장), 탐험가등 경쟁 혹은 노동력이 필요한 사업이 가장 적합하고, 겁재가 왕하거나 투간한 사람은 불로소득의 심성이 강하니 도박, 도박장, 전동완구, 경마, 경정, 복권등 투기성 사업에 적합하다.



겁재는 용맹하고 행동력의 별이며 말솜씨가 좋으니 과감한 행동력과 분위기 메이커 사교교섭, 외교에 능하다.



겁재가 태다하면 비견과 같이 변통력이 결핍되어 상업방면에는 매우 불리하다. 합작주주중 겁재가 왕한 사람이 많으면 회사의 경영이 투기적으로 흘러갈 수 있고 모험성이 나타나 경영위기가 올 수 있다.



일주가 쇠약한 경우 시지에 겁재양인이 있으면 “시인격”이라 하고 허다한 우수한 기업가는 시인격이 많다. 정재와 겁재는 불구대천의 원수이니 합작주주의 선정시에 반드시 신중하여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장차 기업경영에 있어서 배치될 것이며 타협이 되지 않는다.



7. 食神



일주의 입장에서 말해보면 통상 생해부는 것을 좋아하고 설하는 것을 꺼린다고 한다. 만약 일주가 인성을 만나면 인성의 기를 모두 설하여 나의 성세로 하는 것을 희망한다. 여기서 인성을 둘로 나누어 둘다 모두 일주를 돕기는 하지만 정인과 일주는 음양이 조화하는 상생이니 서로 도움이 유정하고 여력을 남기지 않고 도와준다. 편인과 일주는 고음고양으로 동성이 상생하니 그 도움이 전력적이지 않고 한도가 있다. 따라서 만약 일주의 입장에서는 전력으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 정인이니 당연히 길신으로 보고, 전심전력을 다하지 않는 편인은 비교적 불친절한 마지못한 도움의 십성으로 본다.



이것은 설기하는 것에도 적용할 수 있는 것이니 그 반응은 서로 상반적일 것이다. 나의 원기를 설하여 없애는 것이 반대로 열세적인 것이고 나의 원기를 진설하지 못하는 것이 반대로 길신이니 “설”과 “생”의 차이이다. 여기에는 음양의 상생상극의 이치가 있는 것이니 남녀이성간에 서로 만나면 서로 돕고 서로 사랑하는 마음과 유사하다. 남녀 동성이 만나면 “경쟁의 성”인 이치이다. 명조중에 식신은 일원의 원기를 설진할 염려가 없는 것이고, 유효하게 칠살을 억제하는 것이니 일주를 보호하고 겁재의 기를 설진하여 무력한 것으로 화하여 버리고 총명과 재치를 좋은 마음으로 쓰고, 전화하여 생재하니 양분의 원천이어서 통상 복성으로 공인되고 있다.   



상관은 일주의 원기를 대량으로 모설할 뿐 아니라 직접 정관을 극제하여 일주의 자제력을 잃게 하니 통상 흉성이라고 본다. 다만 모든 것이 고정불변은 아니다. 식신태과의 폐단도 있고 이때에는 길신으로 간하지 않는다.



식상이 모두 일주를 설화할 수 있으나 한도 끝도 없이 식상이 일주를 설하게 허용할까? 인체에 사주를 비유하니 식상이 경출한 사람은 체내에 오장육부가 형성되지 못하는 것일까? 절대 그렇지 아니하다. 다만 지혜와 재치가 설화됨에 제지가 털끝만금도 없다는 것일 뿐이다. 사람이 대발하는 경우 인성, 비겁 식상 3자간의 역량의 강약 및 생설의 정도, 기타 오행의 배합을 보고 판단하여야 할 것이다.



식신은 세가지의 공능이 있다. 재성을 생조, 일주 및 비겁의 설화, 관살의 극제이다. 신강식상왕이고 원국에 인성이 일주에 가까이 있으면 소화계통이 양호한 것이니 체격이 좋고 음식애호가이며 미식가이고, 이는 신진대사가 양호하기 때문이다. 신체가 건장한 사람(일주강)은 평소의 생활습관이 규율이 있고 경제능력도 좋고 식신이 설화하고 풍성한 영양을 보충(인성의 생신)하여주니 당연히 신체가 좋다. 같은 이치를 응용하면 즉 총명재능으로 말해보면 가령 일주가 쇠약하고 식신이 특별히 왕강하면 일주 및 비겁의 원기를 설화함이 과도하여 신체질병이 일생 지속되고, 내화내허, 소총명(겉으로만 총명하고 내실은 비어있는 경우)이다. 공자가 칭찬한 사람의 유형은 대지약우이다. 즉 총명하면서도 겸허한 사람을 가리킨다. 그러나 앞의 유형은 대우약지이니 이러한 유형은 반드시 원국에 유력한 인성이 일주에 첩하여 있거나 혹은 식신에 붙어서 그 설화의 역량을 극제하여야 평형을 이루게 되어야 한다.  인성이 일주를 생조하기 때문에 일주가 충분한 식물 양분을 흡수하는 것과 같이 지식기능을 충분히 습득할 수 있다. 이러한 유형은 당연히 설사로 인하여 중간연결체가 허하여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혹은 “나서기 좋아하는 것이면서 표현력 좋은 것”으로 시류에 민감하되 기술이 부족하여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일주가 약한데 식상이 중하고 원국에 인성이 무력하거나 인성이 있으나 일주와 거리가 먼 경우 식신은 자연히 내심의 감정이나 희로애락이 겉으로 흘러나오기 때문에(식신이 겁재를 진설하고 겁재는 일주의 숨겨진 다른 일면이기 때문) 대다수가 겉으로는 정명하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도리어 심기가 없고 비밀을 지키기 어렵고 마음에 담아두지 못하고 울고불고하기도 하는 감정의 기복이 있다.



팔자신약에 인경, 식신과중이면 개의치 않는 마음이 있고 감상적이며 미감이나 음율방면의 감각이 좋고 원국에 겁재, 편재의 역량이 비견정재보다 강하면 창가음악무도미술등에 노력하면 성취가 있다. 여성은 미장원, 파마, 의복, 디자이너등에도 적합하다.



원국이 인중신강이고 식상, 재성이 약하면 애써서 돈버는 유형이다. 이 격국에서 원국의 식신, 정재가 상관, 편재보다 강하면 돈을 머리로서 힘들게 버는 것이고, 상관, 편재가 식신, 정재보다 강하면 노동력으로 돈을 버는 것이다.



note: 왜--- 식신은 겁재를 설하여 없애는 능력이 상관보다 강하고, 상관은 비견을 설하는 능력이 강하다. 겁재는 정재를 극하는 힘이 강하다. 따라서 노동력을 상징하는 겁재를 식신과 정재가 설진하니 힘으로보다는 머리로 돈을 벌려고 한다.



만약 인중신강에 식상이 보이지 않거나 재성이 또 약하고 비록 일점의 식상이 있다해도 일주와 멀다면 중만년후 운이 인비겁지로 가면 빈곤의 명이다. 만약 원국에 다시 유력한 인성이 인접하여 식신을 충극하면 재물과 이익의 근원을 절라버리는 것이니 표준적 거지의 명이고 엄중한 경우에는 영양실조로 죽는다.



식신과 일주는 일기의 생이기 때문에 그 힘이 비교적 일주가 컨트롤하기 용이하고 식신과 상관을 비교하면 식신은 성질이 오히려 이성적이고 지혜로우니 다정하여도 정이 전일하며 식신은 음양조화로 정재를 생하니 정재는 남명의 처이고 내부의 재물이니 이런 이유로 팔자에 식신,정재가 중한 사람은 대다수가 가정관념이 있고 남편이나 처자, 자식, 형제간의 사이가 좋아서 일종의 “대내방식”의 다정함이다. 상관은 식신과 달리 편재와 음양조화 및 생조가 있으니 편재는 공중, 사방의 재물이니 상관편재가 중한 사람은 사업을 중시하고 인간관계의 구축을 중시하지만 가정이나 친인들에게는 소홀히하는 일종의 “대외방식”의 다정함이다.  



<진백유>



식신은 내향의 재능이 발휘되는 것이니 보수적이고 내향으로 다정하다. 성격이 명랑하고 생활이 안정되며, 의식걱정이 없고 총명지혜이고 재록이 풍부하고 관대하여, 무작정 빌려주고 득실을 따지지 않고, 표현이 유창하며, 말이 온화하고, 사소한 일에 신경쓰지 않고 유유자적하며 이치에 통달하고 문예성이고 군자의 풍도가 있으며 인덕이 좋고 자기를 이롭게 하려는 마음이 있다.



이런 이유로 식신이 명국에 생왕하고 희신인 사람은 기질이 고아하고 품성이 온화하며 성격이 명랑하며 사람과 다투지 않고, 총명섬세하고 이치에 통달하고 정신이 맑고 깨끗하며, 사상이 때묻지 아니하고, 생활의 정과 조화를 중시하고, 유유자족하고 감정이 풍후하며, 표현이 유창하고 문학에 소질이 있고 예술등에 강한 호기심이 있으며, 평생 의식이 풍족하다. 기가 전일하고 순하며, 한가지 기예에 정통하고 상대의 입장을 양해하며, 보수성을 함축하고 있으며 온후하고 예의가 있으며 말로 사람을 상하게 하지 않으며 관용과 아량이 있고, (말)입으로 복을 만들며 예술에 열정이 있다.



그러나 식신이 기신이고 왕하며 일주에 첩하여 있을 시에는, 그 사람의 청고한 생각으로 인하여 사람을 양성하는 습성이 있고 이러한 이상이 과도하여 탈속하는 현상이 있으니, 식신이 과하면 놀고 즐기는 것을 좋아하고 절제가 힘들며, 진취성이 부족하며, 노는 것에 빠져서 현실생활을 소홀히 하며, 사물을 처리함에 조리가 없이 산만하며, 느려터지고, 신속히 처리하여야할 중요성을 모르니 제조업의 기업가에는 많지 않다.



성질이 온화하고 표현이 유창하고 친화력이 좋으니 홍보나 접대활동에 종사하는 것이 적합하다. 요리조리기술의 습득능력이 신속하니 주방장이나 요리점 경영, 혹은 식품업도 적당하다. 표현력이 좋으니 저작, 편집, 방송, 촬영등의 업무 더욱이 명국에 관살이 나타나 출현한 경우 대중전파계통에서 발휘가 두드러진다. 즉 언론매체(뉴스, 신문, TV)등의 관련 직업, 예술성과 관련된 가창, 미술, 연기, 연극, 묘사, 그림등에 재주가 있으니 화랑경영, 미술관 운영, 미술품 수집등이 적합하다.



식신과 정인은 청고한 일면이 있으며, 모두 현실에서 이탈하려한다는 단점이 있다. 학문의 흡수에서는 식신이 정인보다는 못하지만 내면의 재능의 표현이나 표출은 정인이 식신보다 못하다. 정인이 붓이라면 식신은 입(觜)이다. 따라서 정인은 필력은 좋으나 입심은 부족하다. 식신의 문필은 정인보다는 못하다(다만 반드시 그렇다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입으로 말하는 것은 정인보다 뛰어나다. 따라서 식신의 사업은 대중전파, 문학, 예술, 미술방면에 발휘되고 당차고 야무져서 종사하는 일에 깊이 연구하여 전문가가 능히 될 수있는 점이 강점이다.



식신이 제살하는 용도로 되든 생재하는 용도로 활용되어야 하며, 그렇지 않고 무용인 경우 식신의 개성은 진취성의 부족, 낙관적 태도의 지나침등으로 인하여 격렬한 사업에서 독립적으로 성공하기 힘들다.



자고이래 식신에게는 좋은 평가가 내려지고 있으나 단점도 있고 결점도 있는 것이다. 식신의 사람들 중 기업가나 창업가들이 그다지 많지 않다. 경쟁사회에서 유유자적한 처세방침은 성공하기 힘들며, 투지가 지속되지 못하니(상관은 의지가 크다) 단점인 측면도 있다. 식신은 정도이고 오화하니 동류와 땀을 섞기를 싫어하고, 상관은 목적달성을 위하여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으니 식신이 정인군자인 연유이다.



너그러움과 관용, 말재주, 원만한 대인관계로 인하여 외교, 서비스업, 교섭, 판매업, 접대등 다른 사람을 빈번히 접촉하는 직무에 적합하다. 미술, 예술, 대중전파, 율사, 디자이너, 미용, 음악, 평론, 가창, 그림등에 좋다. 식신격에 관살이 있으면 생산제조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적으며 기자, 광고, 원고작성, 프로그램제작 대중매체, 의사등 스트레스가 적은 업무나 사업이 가장 적합하다. 음식점 경영등으로 재리를 획득할 수 있다. 카피라이터, 재성이 있으면 금융, 증권, 도매, 소매, 중개등도 적합하다.



식신은 장점이 많지만 다만 사업경영에서 금전의 중요성을 간과한다. 따라서 경쟁적 사업에 성공하기는 어렵다. 제조업에는 식신이 극히 적다.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일에 부적합하고 경쟁보다는 화평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8. 상관



식신과 동류이지만 성질의 차이가 있다. 식신은 직접 칠살을 극제할 수 있어 일주를 보호하고 일주가 흉폭한 칠살의 상해를 당하지 않도록 한다. 상관은 도리어 직접적으로는 정관을 극제하여, 일주에게 자기를 구속하는 절제역량을 상실케 하고 혼자만의 길을 가게 하기 쉽고 극단으로 흐르게 한다.



팔자가 인경신약한 경우 금수상관인 경우를 제외하고 기타의 신약한 격국에서는 모두 상관과 정관 양자의 역량이 약하지 아니하고 동시에 출현한 경우, 팔자가 신약하기 때문에 이미 불약한 정관이 일간을 구속하고 있는 데, 다시 불약한 상관이 일주를 마모하여 일종의 극설교가적인 상황을 조성하니 불길하다.




원국이 혼란적인 격국은 강한 동요와 불안을 일으키니 시비쟁송을 초래하는 경우가 허다함을 표시하며, 생활이 평안치 못하고, 상관과 정관이 일주에 근접하여 있는 사람은 그 손상을 받는 정도가 심하다. 이런 유형의 상은 신체에 병이 많은 가장, 집안에 여아가 많고 필사적으로 돈을 벌려고 하지만 되지 않고 처와 여아가 가정을 꾸리는 경우가 많고 뜻밖의 모함으로 관사에 걸리든지 세무사찰을 당한다. 이러한 명조는 사업이 분주하지만 분파가 많고 안정적 현상이 지속되기 어렵다. 상관견관의 전형적 상황이다. 원국에서 오로지 상관을 보면 정관을 보지 않아야 하고, 혹은 정관을 보면 상관을 보지 않아야 하고, 혹은 비록 관, 상이 서로 보아도 역량이 차이가 현저하거나 거리가 원격하여 있고, 행운이 희용의 향으로 간다면 진정한 부귀복록을 누린다. 상관상진이 일품귀인이라는 만육오의 말이 적합하다.



상관은 능히 정관을 극제하고, 일간의 정규적 구속력을 해제하니 팔자에 상관이 중한 사람이 원국에서 유력한 인성이 없는 경우(인성이 억제하는 것이 가장 좋다), 법을 경시하고 방탕하고 절제가 없으며, 세간의 법규를 지키지 않는다. 일주의 재능을 노출하고 고갈하여 편재를 생하기 때문에, 편재는 사방의 재물이고 손을 움직이고 노력하여야 능히 얻을 수 있는 것이니, 상관은 일주의 재능을 전화하는 각종의 기능과 수단으로 되는 것이며, 다방면에 장점을 발휘하여 대부분 다재다능하고, 다방면에 재능이 있으며, 이해력이 뛰어나고 하나로 셋을 알며, 무불통지이지만 사람이 오만하고 방자하여 타인을 경시하는 경향이 있다. 원국에 적절한 인성이 일주를 생조하고 상관의 설화하는 힘을 억제하지 못한다면 사상이 편격, 강렬하고 질투하여 파괴성이 있고 오만하고 과대망상이어서 운이 순하면 재기가 종횡으로 넘치고 사람을 지위하는 자리에 있다; 운이 역행하면 불의한 재를 취하고 법규를 지키지 않는다. 팔자에 상관과 칠살이 모두 강하면 그 반역성을 가중시키고, 운 또한 역행하면 유망민이나 사회의 불량아가 되기 쉽다.



이러한 자녀를 두고 있다면 그 끼를 발산하는 과외의 취미활동을 가질 것을 유도하여야 한다. 이러한 것이 득의하게 작용할 경우 국가적 인재나 동량이 될 수 있다.(장개석이나 증국번의 경우)



상관은 일주가 음양상생하는 것이니 일주의 기를 능히 설하여 없애고, 이는 일주의 지혜나 머리를 전화하는 방식을 통하여 직접 유효하게 표현하는 재능이 되는 것이다.



다방면의 재능을 이용하여 돈을 벌수 있고 무엇이든 적절히 이용하는 재능이 있다. 다만 박이부정이라 많이는 알아도 깊지 않고, 매사 항상 열심히 노력하지만 지구적 인내심이 부족하고 이상이 현실과 괴리가 있으며, 따라서 독자 중에 상관이 무거운 사람은 한가지의 특수한 기예를 깊게 익혀서 법규나 규정이 정하는 바에 의한 잡술이나 자유업을 행한다면 성취가 있다(잡술이란 전통적 五術인 의술, 명술을 포함하고 노래, 연기, 희극, 운동, 탐험등; 자유업은 변호사, 대서, 특수기능의 전수, 낭만적 예술가, 음악가, 작가 등)



상관은 일주의 내면에 가진 것을 누설하는 것이고, 재능은 물론이고 모발, 피부, 손톱, 땀, 배설물등도 포함한다. 이것은 성욕의 발설 문제와도 관련이 깊으니, 상관이 중한 사람은 성욕이 강하거나 몸이 허하고 병이 많은 원인의 하나가 된다. 신약에 상관이 중하면서 원국에 유력한 인성의 제지가 없으면 상관이 일주의 원기를 설화함이 지나쳐, 겉으로는 비록 낙관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마음속으로는 가장 공허, 적막하니 이러한 것을 메우기 위하여 육체적 쾌락을 추구하여 공허한 마음을 달래려고 할 것이며 따라서 상관은 “대외적”방식으로 다정하고 번뇌함도 식신에 비하여 많다. 식신은 “대내방식”의 다정함이기 때문에 비록 생리적 욕구가 왕성해도 대다수는 대내적으로 발설하고 안방출입회수가 많아지는 정도이지만 상관은 대외적 다정함이니 상관이 과중한 남성이라면 인성의 극제가 없으면 생리욕구가 긴박할 시에 편재를 생조하고 겁재를 암중으로 음양극합하기 때문에 항상 2중적 감정이 존재한다.  

 


상관이 과중한 여명은 매우 좋지 않은 바, 상관은 한쪽으로는 남편을 극제하고(정관), 항상 자기의 미모나 재능으로 인하여 남자를 경시하고, 남자에게 항상 불만을 표시하려는 성질이 있다. 다른 방면으로는 설수가 과다하여 마음이 공허하여지니 적막하여 결점이 연쇄반응하며, 심한 자는 부부감정이 좋지 않아서 결혼에 위협이 되고 경한 경우에는 항상 다투고 동상이몽이어서 후에 밖으로 나가 꼬리를 치게 되는 등의 폐해가 있다. 허영심이 강하고 남편에게 바가지 긁는 형이며 이것이 남편에게는 독이 되어 남편은 아내의 욕구충족을 위하여 더욱 신경을 쓰게 되어 결국에는 정신이 망가지게 된다.(극부)

<진백유>


상관은 재능과 재치를 외부로 발휘하는 것이며, 외향적으로 다정하고 낙관, 활발, 다재다예, 박학다능, 총명재치, 용모준수, 탁월한 깨닫는 능력, 풍부한 창조력, 내심으로 충만한 활력과 전투의지, 타인보다 우월하려는 부단하고 강한 욕망, 스스로 잘났다는 생각, 독재적이고 강굴함, 지지않고 이기는 것을 좋아함, 문학예술 등에 타고난 능력이 있다. 다만 결점은 박이부정, 각박인색, 심성잔인, 도량의 협소, 원한을 반드시 갚으려는 마음, 오만방자, 일상의 규칙을 무시하고 지키지 않음, 말로 사람을 상하게 함, 범법, 고집의 반복, 이기적, 거만함, 수습불가, 오해를 받음등이다.


상관이 희용신 경우, 박학다능하고 다재다예하며, 외모가 출중하고 피부가 맑고 깨끗하며, 눈빛이 맑고 밝으며, 낙관적이면서 활발하고, 표현이 유창하며, 총명하고 머리가 좋으며, 기지가 예민하며, 계책이 좋고 깊으며, 깨닫고 이해함에 특출나고, 창조력이 풍부하며, 이상이 높고 욕망이 크며, 포부가 크고 항상 영웅적 인물이 되고자 하며, 활력이 충만하고 투지가 높으며, 독재하려는 개성이 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마음이 있다. 자신감이 강하고 성취욕이 강렬하며, 시시각각 타인을 넘어서고자 하는 마음이 강하고 스스로 비범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이유로 운이 득의하면 진실로 재능이 넘치고 세상의 무리들을 오시하며, 칠살의 성취에 못지 않다.


그러나 상관이 명중에 기신인 경우 사람의 취미가 광범하지만 겉핥기 식이고 따라서 博而不精이고, 자신의 능력을 헤아리지 못하고 능력에 넘치는 일로 인하여 참패를 초래한다. 깨닫는 능력이 강하기 때문에 자만에 빠지기 쉽고 과장되고 타인의 충고를 듣지 아니하며, 규범을 어기고 법령을 무시한다. 자기의 목적달성을 위하여 타인에게 손해주는 것을 꺼리지 않고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상관이 강한 사람은 말이 날카로워 타인에게 비수가 되니 그것은 타인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여 보복심을 가지게 하는 것이니 후일에 화근이 된다. 신강하고 상관이 왕하면 만약 재성이 그것을 설기함이 없다면 필시 일생토록 분주하고 힘들게 일하며, 한가하게 쉼이 없고 다만 결과가 없다. “상관무재는 재주를 부리지만 가난하다(傷旺無財,雖巧猶貧)”는 말이 적합하다. 그러나 재성이 태다하면 탐심이 그치지 않아 죽을 때까지 만족하지 않는다.

상관은 욕망의 별이니 성취, 명성, 지위, 재부를 막론하며 심지어는 성욕까지 강렬하다. 그러나 강렬한 욕망으로 인하여 오히려 투쟁과 시비의 우너천으로 변하기 쉬우니 평지풍파를 일으키기 쉽고, 운이 좋으면 비범한 성취를 이룬다. 상관이 만약 신강하다면 재성이 설하여 재성의 원천을 끌어내는 것을 좋아한다. 명국에 이러한 조합이면 두뇌가 비상하게 영활하고 돈버는 능력이 비상하게 좋아서 돈버는 고수이다. 만약 편재가 패합되어 있다면 그 부의 성취는 더욱 커질 것이다. 상관은 언변이 좋을 뿐 아니라 계책이 출중하고 타인이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생각해내며, 돈버는 수완으로 재부를 취한다. 개성이 활발하고 총명하고 안팍으로 가만히 있지 못하니 활발한 성질의 직업이 적합하다. 상관은 외향적이니 운이 좋으면 타인의 의견을 듣고 다인의 능력을 빌릴 줄 알아서 성취가 식신에 비교하여 높다. 상관의 특성은 사고력이나 창의성이 대단히 풍부하여 기업에서는 임전형이나 돌파형이고 전통적인 속박하는 성질을 돌파하고 쟁탈하려는 경우 상관을 중용하여야 하고, 탕니이 생각지 못하는 계책을 내놓으니 기업을 혁신하고자 하는 경우 참신한 영역에 배치한다. 상관과 편인은 모두 고착상황을 돌파하는 것이니 왕왕 혁신의 움직임이니 전술한 바와 같이 편인은 발명에 편향되고, 그 사고영역은 상당히 넓으며, 심하면 실제 감각과는 동떨어진 기상천외한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상관은 부리이고 그것도 큰 주둥이이다. 정인이 일주를 생부할 시에 상관인은 사람을 설복시키는 재주가 있으며 사람들에게 감탄케 한다. 또한 말에 권위감이 있고 한마디 말로 사람을 공격하는 능력이 있으니 이런 구조가 가장 적합한 직업은 변호사나 정치인이다. 식신과 상관은 같이 표현과 표시능력을 상징하지만 다만 표현방법은 상당히 다르니, 식신은 온화하고 인화를 중시하는 까닭으로 말할 때에 상대방의 입장, 상대방의 체면을 충분히 고려하여 온화한 말을 선택하고 일을 함에 있어서 사소한 것을 들춰내서 곤란하게 하지 않는다.

  

상관은 이와 달리 말이 칼과 같으며, 예리한 말을 골라서 하며, 살상력이 강하여 상재방의 입장이나 체면을 털끝만큼도 고려하지 않는다. 그러나 상관도 자비로운 측면이 있기는 하지만 잔인한 측면도 있으니 사지에 처한 상대방이라 해도 그냥 뇌두지 않고 완전히 녹아웃시키며 이러한 태도로 인하여 원한을 초래하기 쉬워 후일 중대한 화근을 묻고 있는 것과 같다.


상관은 입으로 말하는 것만이 아니라, 표정, 태도, 음성, 생각, 운율, 동장, 문필등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상관이 왕한 사람은 노래, 댄스, 저작, 그림, 연기, 창작,  작사, 작곡등이 적당하고 교묘하고 자기의 존재감을 표시하고 적응력이 강하며, 새롭고 이상한 것으로 타인의 주목을 끌기를 즐겨한다. 파티에 참가시에 주목을 받거나 익살스러움으로 주목을 받는다. 상관의 반응과 표현능력은 연설에 적합하고, 프로그램 진행자, 대중가수, 연기자등이 적합하다. 상관은 타인의 평가를 매우 중시하기 때문에 그 표현이 잘못되지 않은 경우 응당 칭찬과 갈채를 보내주어야 한다. 이런 이유로 창의적인 제안을 할 경우 칭찬을 해주어야 하고 노래가 끝나면 열렬한 박수를 처주어야 더욱 분발하여 그의 재능을 다 보여 주려고 한다.


정인은 흡수하고 식상은 방출하는 것이니 명국에 인왕하고 식상의 설수가 없으면 다만 신지식, 신기술을 오로지 흡수만 할 뿐이고 그것을 어떻게 표현할지를 몰라서 다른 사람이 그 성취를 누리도록 한다. 이러한 사람은 말수가 적어서 大智若愚의 형이다. 상관과 식상은 방출하는 것이니 안에 있는 것을 배설하여 없애는 것이니 명국에 식상이 왕한 사람은 입담이 좋고 감정이 풍부하며, 심중에 숨김이 없으며 비밀을 지키기 어렵고 따라서 기밀이 따르는 것의 관리를 맡겨서는 안된다. 말이 솔직하고 성격이 평범하니 사귀어 놓을만 하다.


식신이 재물을 도모하는 태도는 정당한 경로를 통하고 피땀흘려서 재부를 취하고 도모하니 고인이 말하기를 식신이 벌어들이는 재물은 정재이고 정정당당한 재물이라고 하였다. 이에 비하여 상관은 오로지 돈만 벌면 되기 때문에 목표달성을 위하여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타인의 희생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길운시에는 비범한 성취를 보이고 정치, 경제, 자본가, 예술문화계를 막론하고 두각을 나타내며 성취가 있지만 흉운시에는 간음과 범법이 있기 쉽다.


상관과 식신의 차이는 천양지차이다. 경쟁이 격렬한 상공사회인 현대에서는 중시할 필요가 있는 십성이다. 상관의 단점은 자기 사욕을 채우기 위하여 법을 어길 수 있다는 점이다. 상관은 회사가 곤란하거나 혁신이 요구되는 업부가 적합하다.


상관은 활동적이고 변화와 도전적인 업무가 적합하고 식신보다 받아들이는 능력은 좋으나 박이부정이고 깊지 못하다. 인내력이 좋지 않으니 단순 반복적, 정태적 업무는 적합하지 않다.


9. 正財


선현들 재관방면에 묘술한 것이 가장 많은 바, 난잡하고 논박이 많다. 시대적 차이를 인식하고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육신중에 우리들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맺는 것이 재성이다. 우리들이 생존하기 위환 원시적 동력이니 우리들에게 이를 위하여 싸우도록 만든다. 즉 한 개인의 욕망의 원천이 된다. 한 개인이 확실한 이상을 세우고 다시 쟁탈하여야 할 방향과 목표를 정한다. 이러한 종류의 욕망에 대한 원시적 수요는 우리들이 노력하는 업무에 채찍질하기에 바로 적합하고, 인생 및 노력을 기울여 인생의 유형무형의 성과에 도달하게 하는 것이다. 만약 일개인이 특정의 이상과 목표가 없다면 일생 맹목적으로 싸우고 뺏으며, 물결치는 대로 표류하면 설사 시류를 얻어서 권세와 재부를 얻는다하여도 시간이 흐르고 상황이 변하면 오래 지속할 수 없고 늙어서는 공허하고 부족하게 되는 것이니 일장춘몽이 될 것이다. 


인성과 재성의 함의가 넓어서 즉 인성은 햇�에 비유하고, 공기, 수분, 토양등 하늘이 우리들에게 내려 주는 기본적인 조건들에 비유한다. 재성은 우리들이 생존본능으로 구하는 것을 하늘이 하사하는 것에 비유한다. 만약 우리들이 두개의 범위를 축소한다면 인성은 우리들이 획득하는 지식이고 흡수하는 영양분이며, 재성은 금전, 재산, 전택, 의류, 인테리어등 노력을 기울여서 얻는 실질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말한다. 


같은 이치로 정재와 편재를 비교해 보면 정재는 일주에게 음양조화로 상극혹은 상합하는 것이니 생존적 방식을 구함에 있어서 합작이나 온건한 수단을 표시하는 것이 원칙이다. 편재는 일주가 직접적으로 전력으로 극벌하는 것이니 생존을 위하여는 경쟁등 격렬한 수단을 취하는 것이 원칙이다.


이러한 이유로 팔자가 만약 비견, 정재의 역량이 겁재 편재의 역량보다 큰 경우에는 경영상에 잔꾀나 책략을 쓰지 못하고 원칙대로 하며, 아부하는 것이 서툴르고 악랄할 정도의 재빠른 재주가 부족하여 경상계통이나 월급장이를 막론하고 안정되고 보수적이면서 성실하여야 하며, 이러한 것을 처세의 좌우명으로 삼고 투기는 불가하며 지름길을 취하려는 마음을 버리고 모험적인 것보다는 차근차근 할 수 있는 것이 성공의 진정한 첩경이다. 월급장이인 경우 안정적 직무에 종사하는 것이 최선이고 인사, 접대, 광고, 구매담당, 공정이 복잡한 것등 복잡한 사무에 종사하는 것을 꺼린다; 가장 좋은 선택은 안정적이고 시장의 기복이 적은 사업이나 업무가 적한 바, 속칭“문시행업”에 속하는 문화(교양), 학술, 골동품, 고정적인 성질의 판매업등 일체의 일체의 소매상점 및 비생산적 회사조직에 적합하다.


어느 팔자중 정재 혹은 편재가 강한 지, 일주가 강한지 약한 지와 관계없이 가장 좋은 것은 일주의 역량과 재성의 역량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 것이고, 그 차이가 크지 않다면 이러한 격국은 돈을 비교적 무난하게 벌수 있고, 자기의 몫이 아닌 것을 탐하지 않는다. 당연히 비겁과 재성은 강할수록 평형을 이루어야 하고 행운이 순하면 남보다 용이하게 돈을 번다. 돈을 버는 것은 많이 벌고 적게버는 것과 별론으로 다만 홀가분하고 분파노록하고 아부하면서 버는 것이 아니면 좋은 것이고 이러한 경우를 복기라고 칭하는 것이다. 재부는 명국에 정해진 것이니 강하게 구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재다신약은 일주가 약하고 비겁이 적은 경우로서 폭리를 탐하고 도모하는 유형(재성강왕의 영향)인 바, 혼자의 힘으로 거대한 공사를 짊어지고 가는 것과 같으니 이러한 거대하고 복잡한 일을 혼자서 한다면 거대한 이윤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어찌 이를 소수가 감당할 수 있겠는 가? 이때에 많은 사람이 도와주어서 하나의 일을 완성하면 그 작업으로 버는 돈이 일부 나뉘어지기는 하지만 도와주는 사람이 많을 수록(대운이 강왕한 비겁지로 가는 경우/득비이재), 공사의 진도가 빨라지고 그것으로부터 얻는 이윤이 상대적으로 정비례하면서 커지는 것이다. 애석하게도 재다신약의 사람들이 이러한 사정을 깨닫고 실행하는 경우는 적다. 이러한 재다신약의 사람은 야심이 크고 한가하지 않아서 하루종일 머리를 굴려서 돈을 벌 궁리를 한다.


팔자에 신왕재쇠는 상반된 상황이다. 예를 들면 대건설 회사에 직원이 수백명인데, 건설하려고 맡은 업무는 드문드문 있고 수입이 부족하여 사장 자신에게 남는 것은 별로인 경우이다. 이러한 신왕재쇠인 경우 몸으로 노동하고 각고의 인내가 있어야 하고 범사를 몸으로 때워야 하며(솔선수범) 인내력이 필요하니, 다만 재운이 왔을 때에 지하수로 있던 재원이 분출하는 것과 같은 양상이니 파면 팔수록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노력한 만큼 득재한다)


정재는 정인을 직접 극제하므로, 남명 팔자에 정재가 과중하고 정인이 태약한 경우, 결혼 후에 처자가 모친과 불화하고, 이러한 상황이라면 반드시 처자를 잘 알아듣게 타일러야 하고, 아울러 몸소 모범을 보여 극진히 효도하여 감화시키면 시간이 흘러 처자의 생각에 자연히 영향을 주게 되어 변화시킬 수 있게 된다. 며느리가 불효하는 것은 아들 자신이 몸소 솔선수범하지 않는 것이 큰 원인이다. 또한 정재는 전력으로 칠살을 생조(음양생조)하여 내몸을 공격하게 하니 팔자에 정재, 칠살이 왕강하고 정인과 겁재가 약하면, 즉 정인이 칠살을 전화함이 무력하고 겁재도 정재를 억제함이 무력한 경우 대다수가 신체상 외상이 있거나 다년간 고질적인 질병이 잠복해 있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일단 행운이 정재 혹은 칠살지로 가면 나타나서 발작하고 완치하기 어렵다. 늦으면 늦을수록 나이가 들어가니 그 위험성이 높아진다. 


“재다신약은 처를 두려워한다”는 말이 있다. 이말은 불완전한 것이다. “처를 두려워”하는 것은 실제 척도가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남편을 두려워하거나 처를 두려워하는 것”의 “두려워”한다는 것은 “존중”하는 것의 과장된 표현에 불과하다. 세상에 알려진 대장부인 미국의 링컨, 척계광, 에디슨등은 이러한 예에 속한다. 처를 두려워한다는 것은 결코 나쁜일이 아니다. 이것은 반대로 능히 개인의 사업상 개창력을 발휘하도록 자극하고 사회적으로 타인보다 더 큰 사회적 성취를 이루게 하니, 즉 이것으로 가정에서 평형을 이루지 못한 심신이나 감정의 부분을 채우게 되는 것이다.


천리마에서 말하기를 “남성이 재다신약이면 처가 말하는 것만을 듣는다”(男逢財多身弱,妻話偏聽)고 한다. 이말은 요점을 찌르고 있는 바, 재성이 많고 왕하고를 떠나서 모두 일주가 극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찌 일주가 두려워하겠는 가? 팔자에서 정재의 역량이 심하게 강하고 비견의 역량이 심하게 약하면 일주가 처성을 통제하는 역량이나 범위가 약하고 넓지 않는 것을 표시하는 것이니, 대다수 처자는 명랑하고 처자가 사교적 활동이나 혹은 사업을 하는 것을 허용하니 아내에게 탁 트인 마음을 갖는 것이다. 따라서 정재가 있는 데 비견이 약한 명국이 처를 두려워한다는 것은 도리에 어긋나는 측면이 많다.



진정으로 처를 “무서워”하는 사람은 반드시 팔자에 정재가 왕강하고 일주는 쇠약하며 원국에 왕강한 관살이 일주에 첩하여 있으면서 특수격(종격)이 성립하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진백유>


정재의 특성은 정직하고 아부하지 않고 악을 미워하고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며, 마음을 금전에 지나친 애착하지 않고, 신용을 중시한다. 정재는 따라서 사람들이 안정되고 신중하며 정직의 상징으로 여긴다. 정재인은 시비를 명확히하고, 강개심이 높고 근검절약하며, 본분을 지키고, 정의가 있으며, 신용을 고수하고 길상이고 복록이 풍후하다. 부정당한 사물을 혐오하고 불로소득의 행태를 싫어하며 전형적인 엄정한 사람이다.


정재는 천성적으로 이재를 타고 났으며, 근면성실하고 충실하니 차근차근 재부를 쌓기 위하여 재를 도모하여 점진적으로 순서에 따라 취하고, 한눈팔지 않고 매사에 역량을 다하고 준비를 하여 자기의 노력을 기울여서 정상적인 재물을 얻고 정당한 노력으로 얻으니, 매사에 근검절약하는 이유이다. 그 재부는 해가 갈수록 쌓이고 의외의 횡재는 없으나 가정에 대하여 충분히 책임을 지고 처나 아이들에게 책임을 다하며 가정관념이 두텁다.


이런 이유로 정재가 명중에 희신이면 사람이 근검절약하고 노력과 인내심이 좋으며 신용이 좋고 분수를 지키며, 힘을 다하여 일하고 자기몫이 아니면 탐내지 아니하며, 투기를 좋아하지 아니하고 근면노력하고 금전을 소중히 여기며, 정직하고 아부하지 않으며, 새로운 기이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고 강하게 나서지 아니하며, 온화함과 자중하고 악을 싫어하며, 경영에 주제넘게 나서는 것을 싫어한다. 가정관념이 중하고 가정에 대한 책임을 다하며 처자와 자식들에게 책임감이 있다. 효율성에 의한 이윤취득의 관념이 강하고 재부를 추구하며 자연에 순응하고 한눈 팔지 않고 피땀흘리며 차근차근 정당한 재부를 축적한다.   


정재가 기신인 경우에는 앞의 장점이 잘 드러나지 않고 반대로 결점이 드러나기 쉬우니, 즉 정재는 금전을 중시하지만 왕왕 수전노로 변하기 쉬운 바, 매우 인색하고 친구에게도 각박하며, 금전이 어려운 사람에게 도와주는 것이 없다. 매사 지나치게 안정적으로만 흘러 변화를 추구하는 박력이 구복하고 현상을 타개할 힘이 없으니 평생 사업을 해도 평온하기는 하지만 극적인 발전이 없다. 일을 함에 인내심이 부족하고 용두사미이며 융통성이 없고 단조롭고 적은 이익에 집착하고 소탐대실하고 곧바로 후회하기를 반복한다. 보이는 것만 믿고 선견지명이 없으며 다소 모험적인 측면의 결단력이 부족하다.


정재는 성질이 근엄하므로 모험을 좋아하지 않고 투기를 싫어한다. 부동산이나 주식, 先物(期貨)등의 투기직업에 부적합하고, 안정성과 정태성이 크고 위험이 적은 직무나 사업이 적합하다. 잡화점, 문화(교양)사업, 서점, 중개, 교섭, 경제 혹은 재정업무 등등과 금융관련 업무에 적합하다. 정재는 모험을 두려워하고 도박적 용기가 부족하니, 정책결정을 해야하는 직무에는 매우 부적합하다. 정재는 계산기를 두드리는 것, 즉 원가와 비용의 개념과 이윤의 의식이 강렬하니 효율성 통제(원가관리)업무에 매우 적합하다. 정재와 정관이 명국에 있으면서 희신인 경우 운이 등지지 않는다면 반드시 부귀를 이룬다.


정재와 상관의 배합이 희신인 경우 두뇌를 활발히 사용하여 정재가 발휘되도록 협조한다. 다만 내심적으로는 모순되는 상태에 있다.(note: 상관은 외부로 드러내는 성질이고 정관을 죽이는 것이나 정재는 안으로 침착하고 정관을 살리는 것이니 관의 지점에 충돌이 있을 것)


정재에 식신이 있어서 좋은 조합이면 온화하고 근신하게 일을 하며 근검절약으로 부를 달성한다.


정재가 명국에 기신이면 오로지 상관을 보지 않아야 하고 이경우에는 여전히 재물을 관리하는 직무에 적합하지만 만약 상관이 있으면 폐단을 만들어 내기 쉽다. 만약 정인이 용신인데 정재를 만나서 근접하여 극을 당하면 공금을 훔쳐 유용하는 것 혹은 위법행위를 하는 것을 방지함이 마땅하다. 장차 행운이 다시 재운으로 가면 정재는 칠살을 만나는 것을 기뻐함을 주의하여야 하는 바, 즉 그 박력을 증강시키는 것이기 때문이며, 여성이 재다 많이 투하고 관성이 없다면 운에서 관성을 만나면 여기저기 쇼핑하는 것을 좋아하게 되며 지갑을 닫을 줄을 모르게 된다.


정재는 정태적, 안정적이고 위험을 싫어하기 때문에 기업이 장기투자계획을 수립할 경우 정재인에게 그 위험에 대한 평가의견을 들어보는 것은 좋으나 투자여부를 결정하게 하여서는 안된다. 다만 수지효율을 중시하기 때문에 예산관리 생산성관리등의 직무는 적합하다.


정재는 눈에 보이는 것만 믿고 물질을 누리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반대로 정인은 정신영역을 중시함) 단기적 이익을 중요시하고 장기적 투자등은 모험정신이 결핍되어 실행하기 힘들다. 따라서 안전빵인 직업이나 사업(소매잡화업, 전당포업등)을 선호하며 회수가 느린 제조업은 싫어하고 투자, 투기등에는 어울리지 않다.


이런 이유로 주주중에 정재가 많은 사람이 있으면 회사 경영이 보수적이고 적극성이 결핍되기 쉬워 칠살, 편재, 상관의 사람을 받아들이는 것이 마땅하고 이럼으로서 기업경영에 활기를 불어넣어야 한다. 또한 정재는 재무관리분야에 적합하지만 정책결정분야에는 어울리지 않는다.(예를 들어 자금조달계획의 수립은 정재의 영역이 아니다)


10. 편재
진소암선생이 재성과 인성은 정편으로 나누지 말라고 주장하여 많은 이들이 이에 동조하고 있으나 이것은 두루뭉술하게 넘어가는 방편이 될 수 있으며 음양의 속성이 다른 것을 간과하기 쉬워 분명하게 구분하여야 한다.


식신과 상관의 특징을 말할 때에 식신은 내적으로 편향되고 상관은 외적으로 편향성을 보인다고 하였다. 이러한 연장선상에서 식신은 실제상 안정적이고 확고하고 흔들림이 없는 성질이며 상관은 이에 반하여 활발한 성질이니 이러한 것을 이해하여야 정편재의 차이를 이해하기 용이하다. 이런 이유로 식신이 정재를 생하여 오면 정재의 성질은 능히 안정적이고 확고하고 흔들림이 없는 성질이며, 만약 상관이 편재를 생하여 오면 편재의 성질은 정재에 비하여 비교적 활발하다.(note: 반대로 식신이 편재를, 상관이 정재를 생하는 경우 갈등구조가 형성되기 쉽다) 


우리들이 말하기를 식신은 정신방면에, 상관은 실질방면에 치중한다고 하였다. 식신의 생을 받는 정재는 재물을 구하여는 생각에 치우치고 상관의 전심전력의 생을 받는 편재는 재물을 실제로 구하려는 쪽에 치우친다.(생각과 실행의 차이)


팔자에 식신, 정재의 역량이 상관, 편재보다 왕한 사람은 잔꾀가 부족하고, 수완이 영활하지 못하고 일을 함에 온화하고 생각이 많고 쉽게 움직여서 변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사업경영시에 수성하는 경향을 보인다. 상관, 편재의 역량이 식신, 정재의 역량보다 강한 사람은 머리가 영활하여 다방면의 재능과 적응능력이 탁월하고 적극적이고 진취성이 풍부하여 목적을 이루지 못하면 절대 쉬지 않고 운을 만나면 세상에 이름을 떨치며 발재가 어마어마하지만 운이 좋지 않으면 패가망신하고 부귀공명이 헛것이 되며 일생 변화무쌍하다.


팔자중에 식신생재가 완전하거나 혹은 상관생 편재가 완전하면서 많이 보지 않는 경우, 일부는 상관, 정재가 식신, 편재보다 강하고 일부는 식신, 편재가 상관 정재보다 강하고, 일부는 식신, 상관, 정재, 편재의 역량이 상당하는 등 여러 가지 복잡한 양태가 있을 수 있다. 사람의 성정은 천변만변하고 선하기도 하고 악하기도 하며 인자할 때도 있다가 폭압적이 되기도 하였다가 부드럽기도 강하기도 하고, 기쁘다가도 근심하고, 동하다가도 정하고 완벽하다가도 결점이 있고 결함중에도 장점이 있고 등등 굉장히 복잡하다.


전술한 바에서 알수 있는 것은 편재와 정재는 상당히 다르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팔자에 상관, 편재가 식신, 정재보다 매우 강하면 부를 달성하는 데에 있어서 자극적, 투기적, 모험적 혹은 활발성, 도전성, 경쟁적 직업등 세칭“무시행업”(벤처형) 분야가 적합하고 이런 방면에서 재물을 축적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공장, 무역, 제조, 가공, 판촉, 기술공사(엔지니어링), 건설개발, 관광업, 전문적 분야, 대량도매판매 및 회사조직의 총무, 토목사업부, 업무부, 외근부문등이 적합하다.


한 개인의 부귀의 깊이를 아는 하나의 방법은 상관견관, 관살혼잡등에 불필요하게 매달리는 것이 아니라, “오행제형(五行制衡)”법이 있다. 여기에 각2개의 조합을 구분한다. (1)그룹: 식신, 편재, 정관, 정인, 비견 (2)그룹: 상관, 정재, 칠살, 편인, 겁재

예컨대 (1)이든 (2)이든 어느 하나에 속한 육신들의 역량이 나머지보다 완전히 크면 귀기가 크다고 본다. (1)이 크면 문귀요 (2)가 크면 무귀라고 본다.


만약 한 그룹의 육신이 불부합하는 경우, 즉 (1)의 그룹중 식신의 역량이 상관보다 크지 않고 혹은 편재의 역량이 정재보다 크지 않다면 대다수는 異路에서 출세한다(정규적 경로를 통한 공명의 취득이 아닌 것을 말함; 선출직에 당성되는 것등). 이상의 간법은 명조의 和、亂、枯、旺 및 대운의 순역희기의 상호배합을 거쳐서 그 복록의 등급을 정하여야 한다.


천리마에서 말하기를 “편재가 출현하면 정처를 적게 사랑하고 애첩이 많다”고 한다. 일부 기혼남은 경제적 기초가 단단하여 가정을 책임져야 함이 적어진 경우 음주호색하기도 한다. 이런 문제는 상관의 특징이다. 즉 상관이 과중한 사람에 대하여 우리는 그 성욕을 발설하는 현상으로 말한 바 있고, 편재는 점유적 욕망이 활발한 유형이고 수완이 영활하고 설득하는 재주가 있고, 대외적인 붙임성이 좋아 인연을 맺기 좋은 편이다. 이러한 붙임성에 의한 인연에는 당연히 여성도 포함된다. 즉 상관과 편재가 결합하는 특성이 나타내는 것은 다정함이고, 이는 풍류의 선결조건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반드시 팔자중에 상관과 편재의 역량이 식신과 정재보다 상당히 커야 하는 바, 여기에다가 금수 혹은 수목상관인 경우 “眞풍류형”이라고 할 수 있다. 

팔자에 비록 정재가 중하지만 원국에 식신이 없고 상관, 편재도 중한 경우 혹은 비록 식신이 중하지만 원국에 정재가 없고 상관편재도 중한 경우 “次풍류형”이고, 만약 팔자에 상관, 정재가 중하고 원국에 한점의 편재가 보이거나, 혹은 식신, 편재가 중하고 원국에 일점의 상관이 보이거나 하는 이러한 격국의 명주는 우연히 풍류를 겪게 되지만 심하게 휩쓸리지는 않고 강왕한 도화운을 만나지 않으면 되돌아오는 “假풍류형”이 있다.


팔자에 재다신약이고 원국에 비견의 역량이 겁재의 역량보다 상당히 크면, 혹은 양자의 역량이 상당한데 천간에 비견만 투하고 겁재가 불투한 경우 친구와 합작경영사업이 가능하다. 반대로 겁재의 역량이 비견보다 상당히 크거나 양자의 역량이 상당한데 겁재가 투하고 비견이 투하지 않은 경우 절재적으로 합작을 피하고 독립경영을 하여야 하며, 만약 어쩔 수없이 합작을 한다면 친척과는 합작이 가능하지만 친구와는 절대 피하여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재물로 인한 분규가 생기고 본인에게도 손실이 온다.


만약 팔자가 신왕재쇠하면 원칙적으로 합작하여 공동으로 경영하는 것은 좋지 않지만 재성을 나쁜 자들에게 강탈당하는 것을 면하려면, 오로지 원국의 겁재의 역량이 비견보다 상당히 적어야만 하고 이 경우 편재의 역량이 정재와 겁재의 역량보다 큰 상황에서는 장기합작이 가능하다. 이러한 합작의 방식은 주주모집설립방식이 가장 좋다. 왜냐하면 본인이 업무를 주도하고 주주들의 개별역량이 분산되어 약해지니 나쁜 자들이 재리를 겁탈할 위협이 적어지기 때문이다.


<진백유>


편재는 강개하고 늠름한 상이며, 빈틈이 없고 솜씨가 좋으며, 재치있고 예리하며, 명리에 초연하고, 솔직하고 성실하며, 호쾌하고 시원시원하고 의협심이 있어서 사람을 돕는 것을 좋아하고, 허례허식을 좋아하지 않고, 풍류가 있고 다정하며, 의리와 용기가 있고, 도움에 인색하지 않고, 사람과의 인연이 아름답고, 여성과의 인연도 좋으며, 교제수완이 매우 풍부하고, 안광이 예리하다. 돈버는 기회파악에 지극히 뛰어나고 재무관리에 능통하다. 활력이 왕성하고 진취 적극적이며, 곤란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편재는 다재다예의 별로 인식되고 있다. 편재가 희신이고 원국에서 유력한 경우 사업상 빛나는 업적을 이루며, 대부호의 상징이다. 정재의 재는 피땀과 노력을 통하여 정당하게 얻은 재물이고 자기에게 귀속되는 것이다. 편재는 땀흘려 버는 재가 아니며 유동재이니 대중의 재물이고 능력이 있는 자가 가져가는 재물이니 이런 이유로 자기의 재물이 아니고 공중이 공유하는 재물이다. 따라서 편재의 재물은 유동재이고 불안전한 재이니 유실도 가능하다.


편재가 명국에 희신이고 파괴됨이 없는 경우 개성이 호방하며, 성격은 조급한 편이고 기회를 이용함에 탁월하고 돈벌 찬스를 잡는 데에 귀재이다. 일을 처리함에 능수능란하고 성정은 조급하여 속전속결을 좋아하고 깔끔하지 못하거나 지체되는 것을 싫어한다. 편재인은 정력이 왕성하고 활동력이 매우 강하다. 처사가 원활하고 기지가 예민하며, 일처리가 능숙하고 행동거지가 바르고 언행에 위엄이 있고 강개하며 다정하고 의리와 용기가 있다. 의외의 득재가 가능하고 여성과 재물에 있어서 항상 극적인 반전과 득실이 있다.


편재가 기신인 경우 편재의 성격이 강개호탕하고 금전을 중시하지 않기 때문에 사치와 낭비가 있고 일확천금을 노린다. 돈에 아부하는 것을 좋아하고, 집에 가만히 있지 못하고 교제수완이 원활하여 밖에서 여성과 접촉하기 쉽다. 다만 다정하지만 전일하지 못하여 태도가 경망스럽고 공손하지 못하다. 만약 일주가 강건하면 혹은 신약한데 희용이 유력한 경우 자제능력이 있고 주색에 심각하게 빠져들지는 않고 멈출지를 알지만 희용이 무력하면 자제력이 부족하고 주색에 빠져서 헤어나지를 못하며 가정에서 주객이 전도되고 심한 자는 혼인이 파열된다. 편재가 무거운 사람은 금전과 여성을 얻기 쉬우나 또한 잃기도 쉽다. 신약에 편재와 칠살이 군집하고 있고 희용이 무력하고 행운도 좋지 않으면 금전을 낭비하기 쉬워서 가산을 탕진한다. 

편재의 찬스포착력은 현재 상공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것이다. 변화가 신속한 증권매매, 금의 매매등에 매우 적합하고 매수매도를 신속히 결정하여야 하는 사업에 편재가 역량을 발휘한다. 정보지각능력과 감각이 탁월하니 정보처리와 관련한 직무도 적합하다(다만 처처에 함정이 있으니 주의하여야 한다) 따라서 주식투자, 증권회사등의 업무에 적합하지만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활동력이 강하고 인내력이 부족하여 내근직무에는 부적합하고 외부에서 돌파하고 상이한 사람을 접촉하는 업무 즉, 판촉, 시장개척등의 업무에 적합하다. 강개호협하고 사람과의 인연이 좋으니 공공관계의 업무 또는 접대관련 업무에 매우 적합하다. 편재는 상업적 재능이 극히 풍부하니 장사나 상담관련 업무에 적합하다. 만약 편재가 비견에게 근접하여 극을 받고 있거나 포위당하고 있으면 편재의 공능을 크게 깍아 먹는다. 편재관살이 용신인 사람은 시장개척, 영업전략의 수립 및 집행에 탁월하다. 기업경영자가 사람을 선발할 경우 영업파트인 경우 편재와 관살이 용신이고 운이 배반하지 않는 자라면 과거에 털끝만큼의 경험이 없어도 능히 신속하게 상황판단을 하고 능력을 발휘하여 절대로 시장개척을 원하는 사장에게 실망을 주지는 않을 것이다.


상관생편재가 용인자는 편재가 상관의 생조를 얻고 있는 것이니, 청산유수와 같은 입십과 입담으로 설득하게 되니 시장개척에 매우 적합하다. 상관은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임무나 목적을 달성하여 재부를 성취한다. 상관과 편인은 비록 동일하게 새로운 것을 만드는 능력이 있으나, 표현영역에서 다르니 편인은 과학기술연구신제품 개발, 물리 화학이고 상관은 문학, 예술, 전술 기획등에 편향되는 능력이다. 따라서 상관이 편재를 생하는 자는 신강신약을 막론하고 상관편재가 왕한 사람에게 적합한 업무가 좋고 다만 신이 길운중에 있을 것이 필요할 뿐이며, 상업성 사업이나 직업이 충분히 적합하고 공무원이나 군경은 적합치 못하다.


재무조절능력, 계획통재능력, 기회포착능력이 좋다. 변화가 극심하고 활발한 것과 인간관계가 좋으니  정보력이 광범위하고 순간적 판단력과 결단력이 있다. 증권 회사, 매매회사, 네트웍크 구축(다단계등), 교섭업무, 설득하는 중개업, 생산제조업, 무역업, 보험업, 금융업, 부동산 투자, 판촉, 모험성이 있고 복잡하고 위험적이고, 개척적인 것 등이 적합하다.


편재를 하늘에서 부여받은 재이니 횡재나 의외의 득재가 있다고 말하는 것은 부정확하다. 편재 또한 노력이 필요하고 다만 그 행동방식이 다를 뿐이다. 즉 기지가 영활하고 대인관계가 좋아 정보가 풍부하고 이를 분석할 능력이 있으니 기회를 잘 잡고 순간적 결단력과 계획, 협조, 통제능력이 있으니 영업과 시장개척에 우수한 사람이다. 편재는 투기 모험, 극적 반전등이 있다.


주주중에 편재인이 많다면 그 회사는 활력이 넘치고 교묘한 환경적응력이 있으며 안정적 사업(단조로운 잡화상 등)은 적합지 않고 영업, 무역, 금융, 증권, 부동산, 공장투자등 변화가 많고 투기성이 있으며 모험적인 벤처기업등이 적합하고 매매결정을 극히 신속하게 하여야 하는 증권, 선물 등의 직무나 사업에 적합하다. 다만 위험성이 높으니 조금이라도 방심하면 한 순간에 곤경에 빠질 수 있다. 이 경우에는 비견의 도움을 받거나 관살의 도움이 필요하게 된다.


二절. 십신의 人間關係

 

1. 십신의 개괄적 人象


(1) 비겁


지위가 같든가, 년령이 같든가, 배분(족보등)이 같든가 조건이나 목표가 혹은 위지나 취미가 서로 맞는 경우, 혹은 기타방면에서 나와 같은 성질과 입장을 가진 사람등이 비겁이 함사하는 人象의 범위이다. 연역적으로 말한다면 형제, 자매, 붕우, 동창, 동료, 동업자, 동업, 같은 길(同道)등이고 이를 확대하면 동향, 동지, 동족, 동포등이다.


비견은 일주에 대하여 음양으로 같은 하나의 기이고 동성이어 같은 성질이 서로 나타나고 겁재는 음양이 다른 것이니 반대되는 성질이 서로 나타난다. 비견은 나의 생각과 근사치의 풍격을 대표하고 혹은 장기적으로 나와 교류하는 형제, 자매, 붕우, 동창, 동업, 동료, 같은 길(同道)이고 겁재는 나와 다른 풍격을 대표하거나 혹은 나와 대립적 관계를 맺기 쉬운 형제, 자매...등이다.


(2) 식상


내가 생하는 것, 내가 도우는 것, 나의 생육을 받는 것, 나의 지지나 방조를 받는 것, 내가 충실하게 돌아보고 고려함을 받는 것, 내가 빗장을 풀어 보호해주는 것등과 유사한 의미의 지위에 있는 것들이 含射하는 사람들의 상이다. 남자에게는 자녀(주로 여아), 생질, 손아랫 사람, 학생, 제자 등이고 확대하면 홀아비와 과부, 고독, 노소, 불완전한 곳 등이다.


식신은 동성의 설이기 때문에 그 설하는 힘이 오래되고 완만하고 상관은 이성의 설이기 때문에 설하는 힘이 강하고 단기적이고 쾌속하다. 식신은 함축적인 언행, 태도가 비교적 순하고 학습속도가 느리지만 지구력이 있는 자녀, 생질, 후배, 후학, 제자등이고 상관은 언행이 급진적이고 학습속도는 쾌속하지만 인내력이나 꾸준함이 결핍된 제자, 후배, 부하직원,....등을 대표한다.


(3) 재성


내가 극하고 내가 관리하고 나의조종이나 지배를 받는 자, 나의 능욕이나 핍박을 받는 자, 나의 초빙이나 임용을 받는 자, 나의 관리나 가르침을 받는 자, 나의 규범이나 구속을 받는 자, 나의 재산이나 유산을 받는 자 등등이고 모두 재성에 속하는 사람들의 범위이다. 남자에게는 처첩, 정인, 직원, 부하, 하인등이고 확대해 보면 임시고용원, 패장수하, 창기, 노예등으로 확장할 수 있다.


일주에 대하여 정재는 異性의 盜氣(훔치는 기)이니 그 훔쳐가는 힘이 온화유정하고 변화가 적다. 편재는 도기가 격렬하고 정이 없으며 많이 변한다. 정재는 내가 마음씀을 적게 하는 것이며 온당하게 행사하는 규범 혹은 평시에 용이하게 접촉 소통하는 직원, 부하, 하인, 고용원등이다. 편재는 반드시 내가 마음을 쓰게 만들고 혹은 평시에 소통하기 어려운 직원, 부하, 하인, 고용인등이다.


(4) 관살


나를 극하는 것, 나를 고용하는 자, 나를 파견하는 자, 나를 격려하는 자, 나를 충고하는 자, 나를 자극하는 자, 나를 지배하는 자, 나를 속박하는 자, 나를 압박하는 자, 나를 훈계하는 자등의 성질이나 입장에 있는 자들이다.


여명의 남편, 여명의 정부, 법관, 경찰, 상사, 고용주등이고 이를 확장하면 권세가문의 신사, 지방의 탐관오리, 군경공무원등이다.


일주에 대하여는 정관은 이성의 극이므로 그 극하는 힘이 온화하고 유정하며 변화가 적다. 칠살은 일주에 대하여 동성의 극이니 격렬하고 정이 없으며 다변한다. 정관은 나를 안도하게 하고 혹은 나에게 이치를 가르치며, 나에게 한도를 설정하고 그 이상의 압력을 가하지 않는 관원, 경찰, 상사, 사장등이 비유되고 칠살은 나를 동요하게 하며 설정한 한도보다 더 무거운 압력을 가하는 관원, 경찰, 상사 등을 의미한다.


(5) 인성


나를 도와주고, 나를 생해주고, 나를 나르쳐 인도하고, 나를 돕고, 나를 권고하고, 나를 보호하고, 그는 연장자이고 나는 연소자의 지위, 혹은 그가 베풀고 내가 받는 것등의 성질이다.  정인은 나에게 무조건적으로 베푸는 사람등이고 편인은 조건을 거는 경우이다.


2. 십신의 人象


<男命>


比肩:兄弟、連襟、姑丈。

劫財:姐妹、兒媳、侄媳。

食神:女婿、侄婿。

傷官:祖母、嶽母。

正財:妻子、姨子、兄嫂、弟媳、姑媽。

偏財:父親、叔伯、姨丈。

正官:女兒、侄女。

七殺:兒子、侄兒、姐夫、妹婿。

正印:母親、姨媽、伯母、嬸母。

偏印:祖父、嶽父。


<女命>


比肩:姐妹、妯娌。

劫財:兄弟、姑丈、公公(시아버지)

食神:女兒、祖母。

傷官:兒子、侄婿。

正財:妻子、姨子、兄嫂、弟媳、姑媽。

偏財:兄嫂、弟媳、姑媽、婆婆。

正官:丈夫、大伯、小叔、姊夫、妹婿。

七殺:侄女、兒媳。

正印:女婿、祖父。

偏印:母親、姨媽、伯母、嬸母。


3절. 十神의 地象과 物象


1) 十神의 地象


(1) 관살


관살의 가장 중요한 함의는 “규범, 약속, 강제성, 압박성, 무력성, 같은 위치(동위)”성질을 가진다. 연역해 보면 사법기관, 경찰기관, 군대, 조폭아지트, 감옥, 세관, 공중, 육지, 윗층(2층), 지붕, 산악등등의 장소이다.


정관은 후방, 상방, 가장 높은 곳의 내부; 칠살은 후방, 상방, 가장 높은 곳의 외부이다.


(2) 인성


인성은 “방조, 봉사, 자선, 공익, 보급, 안으로 받아들이는(수입) ”등의 성질이 있고, 각급행정기관, 자선기구, 사원, 교당, 주방(부억), 레스토랑, 식품업, 빵집, 농지, 입구등등의 장소이다.

정인은 후방, 상방, 두 번째 높은 곳의 외부, 편인은 후방, 상방, 두 번째 높은 곳의 내부


(3) 비겁


“동류성, 중심성, 사교교류성, 평등위치, 노동성, 업무성”등을 본질로 하고 공업구역, 공장, 사무실, 공장용지, 사단(센터), 십자로, 둥근고리, 역, 공항, 거실등이다. 


비견은 중심, 중간, 평지의 외부, 겁재는 중심, 중간, 평지의 내부


(4) 식상


“교수성(가르키는), 지도성, 人化性, 예술성, 표시하고 연기하는 성질, 외부로 방출하는 성질”을 기본으로 한다. 교육기관, 학교, 보습반, 훈련소, 운동장, 신문사, 출판사, 서점, 화랑, 노래방, 방송국, 화장실, 出口등을 의미한다.

식신은 전방, 하방, 두 번째 낮은 곳의 내부, 상관은 전방, 하방, 두 번째 낮은 곳의 외부이다.


(5) 재성


“보상성질, 재물이익성, 교역성, 용도성, 물욕성, 낮은 위치(低位)성”등이다. 상업지역, 상점, 시장, 잡화회사, 금융기구, 부동산 회사, 댄스장, 술집, 레스토랑, 지하실, 산의 곡식“등

정재는 전방, 하방, 가장 낮은 곳의 내부, 편재는 전방, 하방, 가장 낮은 곳의 외부이다.


2. 십신의 물상


(1) 관살


규범, 속박, 족쇄, 통제, 무력등을 의미하고 이러한 것들을 함사하는 각종의 물품을 말한다. 밧줄, 체인, 포장용 상자, 포장지, 포장의 띠, 벨트(허리띠), 수갑, 문의 자물쇠, 칼, 총, 화약, 폭탄 등


(2) 인성


자선, 보급, 신용, 안전, 보호등을 함축하고 의복, 솜, 먹는 것(식물), 담장, 성, 제방, 도난방지기, 방탄복, 방패, 불교용품, 종교용품, 향촉, 투구갑옷등


(3) 비겁


중심, 중요사항, 교류, 주체, 관건등을 함의하고 전원스위치, 기계엔진, 차량핸들, 수도꼭지, 카메라 렌즈, 시계바늘, TV브라운관

 

(4) 식상


밖으로 내보냄, 교육, 전파, 예술, 표출하고 연기함등이고 이러한 것과 관련된 제반 물품으로서 전화, 전보, 우편물, 서적 잡지, 노래기계, 축음기, 발사기, 방송기계, 방영기계, 설계기구, 교육용품, 예술품, 악기, 변기등


(5) 재성


재리, 보상, 자산, 잡화, 보험 등을 함의하고 금은 보석, 지폐, 화폐, 유가증권, 토지, 주택, 기계, 승용차, 생산기계, 가전용품, 재물을 만드는 공구 


四절  십신의 심성특징


1. 단일심성


(1) 비겁


주관요소와 객관요소의 차이에서 유래한 비겁과 일주간의 관계를 대체로 다음과 같이 두개 방면으로 구분가능하다.


① 일주와 평행, 평등, 대립과 공평경쟁의 지위

② 일주의 기세를 유효하게 강화, 증진, 뻣어나감, 팽창, 공고히 함


이러한 두가지의 관계에 근거하여 팔자가 불약한 비겁을 보고 있으면 그 사람은 필시 다음중 하나 이상의 심성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된다.


㉮ 대등관념이 농후하고 자기 혹은 타인을 불구하고 모 일방이 지출이 있으면 타일방도 거기에 상응하는 지출이 있어야 한다고 인식한다.

㉯ 경업(사업경쟁)심리가 강하고, 항상 가상의 경쟁상대나 극복할 목표를 정하고 적정한 사람이나 사물을 찾는다.

㉰ 자주의식이 비교적 선명하고 많은 시간 자기의 견해와 능력을 편향되이 믿고 타인의 영향을 받거나 좌우되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 자존심은 일반인에 비하여 강렬하여 타인의 충고, 비판, 조소, 치욕등을 참지 못한다.


그러나 만약 비겁의 기세가 과도하게 왕하면 ㉮항의 심리상태가 변하여 “각박무정”한 습성으로, ㉯는 “질투하고 지기 싫어하는 ”습성으로 ㉰는 “완고한 고집불통”으로 ㉱는 “혼자서 우쭐대는”습성으로 변하기 쉽다.


반대로 비겁의 기세가 과도하게 쇠미하면 ㉮는 “절제를 모르는” 습성으로, ㉯는 “산만소심‘한 습성으로 ㉰는 ”한곳에 정하지 못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습성으로, ㉱는 ”비굴“한 습성으로 변하기 쉽다.

(2) 식상


① 일주에 대하여 일주의 생을 받는 것이고 식상은 일주를 설화함

② 비겁에 대하여 비겁의 생을 받는 것이고 비겁을 설화함


팔자에 불약한 식상을 본다면


㉮ 감성이 일반사람에 비하여 강렬하고 본인이 흥미를 가진 사물에 특수한 정감을 몰입하기 용이하고

㉯ 사고방식이 일반인에 비하여 넓고 깊으며 왕왕 다른 사람이 생각지 못한 것을 생각해내고 타인이 감히 말하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 표현욕이 높아서 매번 자신의 독창적 지식이나 기능을 외부에 충분히 표현하여 대중의 공인을 얻으려 한다.

㉱ 유인성이 좋아서 타인이나 자기를 어떤 예상시기에 쉽게 끌어들인다.


만약 식상의 기세가 과도하게 강왕하면


㉮는 “감정적으로 일을 처리”하고 ㉯는 “과대망상적이고 과장적”이고 ㉰는 “자독히 오만하고 이기적”으로, ㉱는 “대중을 살살 미혹에 끌어들이는”것으로 변하기 쉽다.


반대로 식상의 기세가 과도하게 쇠미하면


㉮는 “냉막하고 무정”하게 ㉯는 “현실을 도외시”하고 ㉰는 우매함으로 ㉱는 고지식하고 재미없는 성격으로 변하기 쉽다.


(3) 재성


일주원신의 입장에서는 일원의 극을 받는 것이니 재성은 일주의 기를 훔치고 손상되게 한다.(盜損) 재성은 비겁 또한 도손한다. 팔자에 불약한 재성이 있는 경우 다음과 같은 성향이 나타난다.


㉮ 지배욕심이 강하고 언제나 타인이나 타인의 물건을 가기 목적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사용할 궁리를 한다.

㉯ 점유욕이 강하여 본신이 흥취를 가진 사물에 대하여는 끝까지 점유하여 소유하려고 한다.

㉰ 물질관념이 농후하여 항상 눈에 보이는 금전으로 주위사람들을 평가하는 표준으로 한다.

㉱ 보상의식이 선명하여 본인이 일하는 전제가 실질이익이 되어야 하는 것을 좋아하거나 혹은 타인의 노력에 대한 댓가를 실질적인 이익으로 평가한다.


재성의 기세가 과도하게 강왕하면 ㉮는 일하기 싫어하고 게으름 피우며 ㉯는 전제 독단적으로 ㉰는 위에는 아부하고 아래는 무시하고 ㉱는 의를 멀리하고 은혜를 잊는 습성으로 변하기 쉽다.


재성의 기세가 과약하면 ㉮는 구차하게 편안함을 구하고 ㉯는 치열함이 없고 ㉰는 재물을 경솔히 다루고 ㉱는 적당히 멋대로 하는 습성으로 변하기 쉽다.


(4) 관살


① 일원의 입장에서 관살은 일원을 극제하는 것이니 일주는 능히 관살의 기를 훔쳐서 손상되게(盜損)하고

② 비겁에 대하여도 비겁은 관살을 도손한다.


◈ 관살의 기세가 불약하면


㉮ 자율성과 경각성이 매우 좋아 항상 각종의 방법으로 적절하게 약속(규율)하고, 두려워하고 경계하며(신독), 자기나 타인의 언행을 스스로 채찍으로 삼는다.

㉯ 복종하는 성질이 있어서 합리적 법률규범을 쉽게 받아들이고 받드는 경향이 있다.

㉰ 책임감이 강하고 업무스트레스에 쉽게 적응한다.

㉱ 이성적인 관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인사방면에서 관리방면에 특수한 효율이 발휘된다.

◈ 관살의 기세가 과도하게 강왕하면


㉮는 담이 작고 의심이 많으며 ㉯는 우유부단으로 ㉰는 스스로 힘든 일에 혹사하고 ㉱는 변태적으로 학대하는 성질로 변하기 쉽다.


◈ 관살의 기세가 과도하게 약하면


㉮는 자유방임으로 ㉯는 거리낌없이 멋대로 ㉰는 책임회피로 ㉱는 원칙도 없이 마음대로 관용을 베풀어 악을 조장하는 습성으로 변하기 쉽다.


(5) 인성


① 일주원신에 대하여 말해보면 일원을 생조하는 것이니 일주는 인성을 설화하고 ② 비겁도 인성을 설화한다.


팔자에 불약한 인성이 있으면


㉮ 영예심이 강하고 아름다운 형상으로 만드는 것(치장)을 좋아하며, 사회적 공인과 대중의 찬사를 얻기를 희망한다.

㉯ 믿고 맡기는 신탁심이 비교적 높아 중요한 일을 타인에게 집행하도록 맡기고 동시에 본인도 타인의 신탁이나 신임을 받는다.

㉰ 전통의식이 농후하고 우량한 윤리도덕관습을 지키고, 한가닥의 초연한 사명감이 있다.

㉱ 봉사와 도와주는 의식이 선명하고 동정심이 깊다. 봉사희생과 위급한 것을 도와주는 것을 즐긴다.

 

인성이 과왕하면 ㉮는 스스로 옳다고 하며 ㉯는 고집세고 굽힐 줄 모르며 ㉰는 새것만 좋아하고 옛것을 싫어하며 ㉱는 마음씨가 나약한 성질로 변하기 쉽다.


인성이 과약하면 ㉮는 담이 작고 의심이 많으며 ㉯는 우유부단으로 ㉰는 스스로 힘든 일에 혹사하고 ㉱는 사소한 것을 따지는 째째한 성질로 변하기 쉽다.  


2. 六神的複合心性   


<같거나 동등한 것의 복합적 심성형태>


(1) 비견과 겁재


비견과 겁재는 동류에 속한다. 실제로는 하나인데 두가지의 얼굴인 것이고 그러나 두개가 입장이 같지 않기 때문에 쌍방의 성질과 능력이 같은 중에도 서로 다르게 나타나는 것이며 주요한 相異点은 다음과 같다.


① 비견과 일주는 동류의 동성이니 일주의 바른 측면의 성격을 포함하고 내뿜는다(含射라 하기로 함). 이런 성격은 외부의 생활 혹은 공개적 언행중에서 나타나기 용이하다. 겁재는 일주와 동류이지만 이성이기 때문에 일주의 반면목을 함사하는 것이고, 이러한 성격은 내심세계나 사생활중에 대다수 나타난다.


② 비견과 일주는 평등하게 호환되어 공용되는 것이고, 따라서 비견이 있을 경우 일주의 권위를 보충하고 일주가 육신에 대응하는 중심주체로 되게 만들어 주는 것이니 일주는 외부에서 공개적으로 각종의 관계를 만들수 있게 되는 것이고, 이런 이유로 비견은 일주가 주동하여 참여하는 외부의 업무의 심리상태를 함사하고 겁재는 일주가 피동적으로 참여하는 외부사무의 마음상태를 함사한다.


③ 팔자중에 비견과 겁재의 역량이 강하면서 서로 비슷하면 적극적으로 외부업무나 활동에 참여하고 아울러 풍부한 내면의 세계를 고스란히 가지고 있으며, 사람을 대함에 불편부당하니 엄중한 좋지 않은 결과가 생기는 경우가 적어서 공정한 태도를 유지할 수 있게 된다.


④ 비겁이 한 개인의 몸과 마음을 나타내지만, 비견은 외부에 있는 생리기능을 함사하고, 겁재는 내부의 심리기능을 함사하는 것이니 따라서 팔자에서 비견의 역량이 겁재보다 상당히 강한 자는 개인의 행위를 표현하는 것을 중시하거나 몸으로 움직여 노력하는 경향이 있고, 팔자에서 겁재의 역량이 비견보다 상당히 강한 자는 개인의 정신표현을 중시하거나 혹은 마음속의 기교(심리)를 운용하는 경향이 있다.

⑤ 비견의 역량이 겁재보다 상당히 강한 자는 자기의 사업과 관련되어 친분을 맺는 것, 혹은 그 행위나 활동을 자기의 가까운 친구와 하는 것을 좋아하니 친구와 공동으로 합작함이 가능하다; 겁재의 역량이 비견보다 심히 큰 자는 자기사업과 교제를 연관시키는 것을 싫어하고 다만 사생활습성이나 관념에서 자기와 흉금을 터놓을 수 있는 친구를 좋아하고 사귀려는 성격이다. 따라서 친구와 흉금을 터놓을 수 있다. 즉, 비견이 강한 자는 쉽게 어울리나 마음을 터놓기 어렵고, 겁재가 강한 자는 마음을 터놓기는 쉬우나 쉽게 친해지지는 않는다.(비견은 사업파트너, 겁재는 동고동락의 친구)


⑥ 팔자중에 비겁의 기세가 불약한 자는 공통적으로 대등의식이나 관념이 진하고 우열을 겨루고자 하는 마음이 강하며, 자주성이 선명하고 자존심이 일반인 보다 강하다. 이 때에 비견이 겁재보다 강하면, 위의 각항의 심리상태는 실제의 행위방식으로 표현하거나 드러나기 쉽고, 겁재가 비견보다 강하다면 위의 각항의 심리상태는 마음속의 이념방식으로 표현하거나 드러나기 쉽다.


(2) 식신과 상관


식신과 상관도 동류이고 실제는 하나인데 양면을 나타내는 것이고, 두가지의 입장이 달라서 아래와 같은 서로 다른 점이 있다.


① 식신은 일주와 동성으로서 일주를 설화하니 同性의 泄이고 無情의 설에 속하며, 일주의 힘은 다 없어지지는 않으니 일주에 대한 지식개념의 흡수, 확장 및 기능과 재예의 학습응용방면에서 온화하고, 지연되고, 세밀하고, 협의의 의미, 정태적이고, 안정적이고 보수성을 띠며, 지구력이 있고 인내력이 있으며, 長期的 성질을 가진다.


상관은 이성으로서 일주를 설화하니, 이성의 설이고 유정의 설이며, 설로서 일주의 힘이 다 소모되어버린다. 따라서 상관은 일주에 대한 지식학습의 흡수와 재예등의 학습응용방면에서 다이내믹, 광의적 습득, 고속(신속), 동태적, 급진적, 혁신적, 박력, 단기적 성향을 보인다.


② 식상은 주지하는 바와 같이 지식개념 및 기능과 예술적 재능을 대표하는 바, 지식이나 기능의 범주에 속하는 일체를 말하고 각종학술계통, 연기직업및 이를 이용한 사업등을 표시하고 온화, 지연..등등의 특질은 식신의 잠재성향이나 잠재의식이 높고, 신속, 다이내믹...등등은 상관의 잠재성향이나 의식이 높음을 말한다.


③ 팔자중에 식신과 상관의 역량이 강하고 서로 비슷한 경우 보수적이고 동시에 최신의 유행관념도 있으며, 지식의 습득과 운용에 있어서도 신구를 적절하고 효율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④ 학술계통을 보면, 팔자에서 식신이 상관보다 상당히 강하면 정태적 문학관련 경향이니 어문, 철학, 역사, 정치, 법률, 경제, 기업관리 및 한가지 학설에 하나의 주장자가 있는 이론체계와 관련된 연구적 학과에 적합하다. 상관이 식신보다 강하면 동태적 기술관련 학과의 경향이니 물리, 화학, 의학, 엔지니어, 교통, 기계, 농업, 식품, 기타 실용위주의 연구가 요구되는 학과이다.


⑤ 각종 돈벌어 먹고 사는 기술과 관련하여는 식신이 상관보다 상당히 강한 자는 부드럽고 섬세한 특질을 가지고 있으니 그림, 음악, 문예, 설계, 대서, 내과의, 재봉, 꽃꽂이등이 어울리고, 상관이 식신보다 상당히 강한 자는 격렬한 활동성에 치중되니 체육(무용등), 무예, 특기, 노래, 육체를 이용한 일, 율사, 외과의사 등이 적합하다.


⑥ 팔자중에 식상의 기세가 약하지 않은 자는 공통적으로 심성이나 감성이 강렬하고 사유의 영역이 깊고 넓으며 표현욕이 높고, 유혹하는 매력이 좋다. 식신이 상관보다 강하면 위의 각항의 심리가 정신적 이념의 방식이나 혹은 제⑤항의 식신과 관련된 표현방식으로 나타나기 쉽고, 상관이 식신보다 강하면, 위의 각항의 상태가 실제행위의 방식으로 나타나거나 제⑤항의 상관관련 방식으로 나타나기 쉽다.

 

(3) 정재와 편재


① 정재는 일주와 이성의 관계로서 극을 받는 것이니 이성극으로서 유정의 극이어서 일주가 있는 힘을 다하여 극하지 않으며, 재물을 만들어 내는 공구의 조종, 관리 또는 물질을 누리기 위하여 만들어 내려고 추구하는 방면에서 본다면 온화, 지연, 세밀, 狹義, 정태적, 안정적, 보수적, 지구력과 인내력, 장기적 특질이 있다. 편재는 일주와 동성관계의 극을 받는 것이니 동성의 극으로서 무정의 극이고, 일주가 힘을 다하여 극하여 없애려 드는 것이니, 재물을 만들어 내는 공구의 조종, 관리 또는 물질을 누리기 위하여 만들어 내려고 추구하는 방면에서 본다면 다이내믹하고, 광의적, 고속(신속), 동태적, 급진적, 혁신적, 박력적, 단기적 성향이다.


② 재성은 재물을 만드는 공구 및 물질의 향유와 사용을 대표한다고 하였으니 따라서 일체의 자재와 여기의 용도에 쓰이는 기물 등의 사물이 여기에 속한다. 직업, 사업, 금전, 급료, 이윤, 동산, 부동산등 이고 정태, 안정..등은 정재의 잠재성이나 의식을 말하고 동태...운운의 경우는 편재의 잠재성향이나 잠재의식을 말한다.


③ 팔자중에 정재와 편재의 역량이 서로 비슷하고 강한 사람은 재성이 소속한 사람, 물건, 재물등에 대하여 감정과 이지를 중시할 뿐만 아니라 동시에 양심과 이익의 심리가 비슷하기도 하여, 이러한 사람이 직원을 관리하면 베푸는 것과 위엄이 서로 비슷하고 더욱이 재물과 부를 추구하는 방식이 공격적인 것과 보수적인 것이 서로 적절하게 조화된다.


④ 재물을 생하는 공구로 말해보면 정재가 편재보다 상당히 강한 자는 비교적 평온하고 안정성의 추세이니 예를 들면 이쁨받는 직원, 내향적인 부하, 의료기기, 사무실 집기, 돈받는 기계(레지스터?收款機), 저울, 종이, 붓, 자, 거울, 기타 “평온”한 것으로서 재물을 생하는 작용을 하는 공구를 말한다. 편재가 강한 자는 모험성, 게으름의 경향을 보이므로 과격한 종업원, 외향적 부하직원, 주된 기기(?主產機器), 운수차량, 전기드릴, 칼, 자르는 것 , 화살, 도끼, 톱, 바늘(주사), 기타 박력을 주로하여 재물을 만들어 내는 공구이다.

⑤ 사업직무의 측면을 보면 팔자에서 정재가 편재보다 강한 자는 비교적 안정과 내실을 중시하므로 부동산 거래, 주택매매, 소매장사, 잡화점, 소매업, 보험업, 서비스업 및 기업조직의 내근직등이다. 편재가 강한 자는 기동적이고 외부로 활발한 성질이니 무역상, 자동차 판매상, 제조업, 도매업, 건축업, 엔지니어링, 기업체의 외근직 등..


⑥ 팔자중에 재성의 기세가 불약한 자는 공통적인 심성이 지배욕, 점유욕이 강하고 물질관념이 세고 보상의식이 분명하다. 이때에 정재가 편재보다 강하면 위의 각항의 심리상태가 비교적 정신이념적 방싱 혹은 제⑤항의 정재관련 방식으로 표현하거나 나타나기 쉽고 편재가 강하면 실제행위방식 혹은 전술한 ⑤항의 편재관련 방식으로 표현하거나 나타나기 쉽다.


(4) 정관과 칠살


① 정관은 일주를 이성으로 극하는 것이니 유정의 극이고 그 힘을 다하여 극하지 않는다. 일주에 대하여 자기 마음과 몸의 약속과 통제 및 직권과 지위를 건설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측면에서 정관은 온화, 지연, 세밀, 狹義, 정태적, 안정적, 보수적, 지구력과 인내력, 장기적 특질이다. 칠살은 동성의 극이니 무정의 극이고 힘을 다하여 극하여 없애려고 하는 것이며, 일주에 대하여 자기 마음과 몸의 약속과 통제 및 직권과 지위를 건설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측면에서 칠살은 다이내믹하고, 광의적, 고속(신속), 동태적, 급진적, 혁신적, 박력적, 단기적 성향이다.  


② 관살은 나의 능력을 통제하고 직권과 지위를 표시하는 것이니, 법규나 권위의 범주에 속하는 사물 등 모든 것이 해당되며, 상사, 우두머리, 사장, 법률, 규범, 계약 및 직무책임, 가정책임, 사회책임등이고 그중에 협의, 지구적, 인내..등은 정관의 잠재의식이나 잠재성향이고 광의, 급박, 박력..등은 칠살의 잠재력이니 잠재의식이다.


③ 팔자중에 정관과 칠살의 역량이 강하고 서로 비슷하면 문무를 겸전하고 능히 잘 적응하며, 이러한 사람은 자기를 어떻게 관리하여야 하는 지를 잘 알뿐만 아니라 군중을 어떻게 통제하고 관리하여야 하는 가를 잘 안다. 즉 때때로는 권위를 이용하여 제압하고 때로는 부드럽게 대하여 교화하는 능력이 있다.


④ 자기에 대한 구속으로 말해보면 팔자중에 정관이 칠살보다 상당히 강한 자는 비교적 늦고 지구력이 있는 경향을 보이니 조정활동, 법령과 규범을 준수하도록 하는 활동, 좌우명을 선택하는 것, 장기의 점진적 목표나 이상을 정하는 것등에 비유된다. 칠살이 강할 경우에는 격렬하고 단기의 효율적 특성이 있기 때문에 물욕을 강하게 통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노력하고 연마하고, 힘들게 일하며 단기의 급박한 이상이나 목표를 설정하는 것에 비유된다.


⑤ 대외적인 구속력에 대하여 보면 정관이 강하면 외부의 부드러운 규범 등에 순종하는 경향이 있으니 타인의 선의의 충고, 상사의 합리적 명령, 윗사람의 선의의 훈계등등에 비유된다. 칠살이 강하면 외부의 강제력이 있는 규범 등에 복종하는 경향을 보이니 우두머리의 엄격한 징벌, 정부의 강력한 규범, 군경의 무정한 진압, 지방의 탐관오리의 공박등에 비유된다.


⑥ 팔자에서 관살의 기세가 불약한 자는 공통적인 심성이 자율성과 경각(경계)성이 매우 좋고, 복종성이 높으며, 책임감이 강하고 理性的인 관념이 분명하게 나타난다. 만약 정관이 칠살보다 강하면 위의 사항들중 정신적, 이념적 방식이나 혹은 ⑤항의 정관의 특성과 관련된 방식으로 표현하고, 칠살이 강하면 위의 사항중 실제 행위방식 혹은 제⑤항의 칠살특성과 관련된 방식으로 표현한다.


(5) 편인과 정인


① 편인은 일주와 동성의 생이니 그 힘을 다 쏟지 않고 일주에 대하여는 공익으로 이름이 나고 이를 추진하며 윤리와 도덕을 지키고 발휘하는 것인 바, 

온화, 지연, 세밀, 狹義, 정태적, 안정적, 보수적, 지구력과 인내력, 장기적 특질이다. 정인은 이성의 상생관계이니 유정하며 힘을 다하여 생한다. 정인도 일주에 대하여 공익으로 이름을 떨치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윤리와 도덕을 지키고 발휘하는 것인 바, 다이내믹하고, 광의적, 고속(신속), 동태적, 급진적, 혁신적, 박력적, 단기적 성향이다.


② 인성은 공익과 자비 및 윤리 도덕을 대표하니, 일체의 윤리와 덕의 범주에 포함되는 것들을 말한다. 종교신앙, 자선행위, 심신수양, 덕을 베품 등등이고 온화, 보수..등은 편인의 잠재의식이나 성향이고 동적이고 단기적..등의 성향은 정인의 잠재의식이나 잠재력이다.

③ 팔자중에 편인과 정인의 역량이 강하고 서로 비슷한 경우에 종교신앙을 적절히 옹호하고 다만 결코 맹신하지는 않고, 적장한 윤리도덕관념을 가지되 지나치게 수구적이지 않다. 이런 사람은 선현을 존경할 뿐만 아니라 명예도 중시하고 좋은 전통을 지키고 승계하려는 마음이 있으면서도 불량한 전통은 수정하려는 용기도 있다.


④ 공익과 수양, 자선의 측면에서 정인이 편인보다 상당히 강한 자는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채용하려는 경향이 있으니 예를 들면, 다리를 놓고 도로를 포장하거나 군인에 참가하거나 의로운 군대에 참여하거나 입양하거나, 의무노동에 투신하거나 위문공연에 참여하거나 한다. 편인이 정인보다 상당히 강한 자는 간접방식, 상징적 방식을 채용하니 기부금의 모집, 부모에 효도 아랫사람의 교육지도등의 성향을 보인다.


⑤ 윤리도덕 책임의 실천에 관하여 정인이 편인보다 상당히 강한 자는 밖에서부터 내부적으로 실천한ㄴ 것을 채용하는 경향이니 비유하면 사람에게 어질게 한 후에 자기에게 어질고 사람을 믿은 후에 자기를 믿고 타인을 세운뒤에 자기가 서고, 타인을 도운 뒤에 자기를 돕고 애국후에 자기 가족을 사랑하고..등등이다. 편인이 정인보다 상당히 강한 자는 내부에서 외주로 실천하는 경향이므로 비유하면 자기에게 어진 후에 타인에게 어질게 대하고, 스스로를 믿은 후에 타인을 믿고 자기를 도운 후에 타인을 돕고, 자기가 선 후에 타인을 서게 돕고, 가정을 사랑한 후에 국가를 사랑하는 등이다.


⑥ 팔자중에 인성의 기세가 불약한 자는 공통적으로 명예욕이 강하고 믿고 맡기는 성질이 강하고, 동정심이 강하며, 전통관념이 농후하며 서비스 정신이 분명하다. 이때 편인이 정인보다 강하면 위의 각항의 특성에 대하여 정신이념방식 혹은 제⑤항의 편인의 특성으로 표현하고 정인이 편인보다 강하면 실제행동방식이나 ⑤항의 정인의 특성으로 표현한다.

 

<泄生하는 관계>

 

(1) 식상이 비겁을 설하는 것

 

식신과 상관은 동류로 비겁을 설화하는 것이고, 그중 식신은 전력으로 겁재를 설화하고 상관은 힘이 있는 정도이고, 비견을 설화하는 힘은 없다. 따라서 설화능력이 같지 않다.(생하는 입장에서는 이성의 생이면 전력을 다하지만 설하는 입장에서는 전력으로 빨아들이지 않는다)


① 식상이 비겁을 설화하는 것은 마치 비겁이 내부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들을 장래에 발산하고 소화시킬 수 있는 통로를 가지고 있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 즉 비유하면 지식과 기능의 배출기관에 비유할 수 있다. 식상과 비겁의 기세가 강하고 서로 비슷하면 적당한 진취심과 자존심, 자주의식, 대등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동시에 적정한 감성, 사상, 표현력, 끌어들이는 성질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사람은 양호한 군중의 인기와 특수한 학습의 기회를 가지게 되고 자기의 천부적 생리 심리의 조건을 잘 운용할 수 있으며, 진지하게 학습하고 충실하게 습득하니 독립성을 추구하면서도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이런 이유로 능력을 효율적으로 발휘하게 된다.


② 가령 비겁이 상당히 약하고 식상이 상당히 강하여 그 설하는 힘이 일정 한도를 초과한다면, 즉 비겁속에 있던 것들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고 모두 식상에게 발휘되어 없어져 버리면 결점이 있게 되는 바, 오랫동안 비밀을 지키기 어렵고, 천진난만하여 실제와 맞지 않고 외부요인에 의하여 입장이 쉽게 요동하고, 이상만 높고 자기의 역량을 알지 못하고, 말은 많고 하는 일은 적고, 몸소 힘들여 일하는 것을 하지 않는다. 이밖에도 산만하고 조심함이 없고 놀러다니면서 일정하게 조신하지 않고 비굴한 습성이 나타난다.


③ 비겁이 심히 강하고 식상이 매우 약하여 그 설하는 힘이 있어도 없는 것과 같다면, 비겁이 안에 가지고 있는 것이 배출하지 못하고 쌓여서 막혀가니, 유효하게 밖으로 발휘하지 못하게 되는 바, 이런 경우의 결점은 매우 강하게 나타나는 바, 눈앞의 것을 지키려고 사리사욕을 부리며, 현실에 치중하여 인정머리가 없고, 내심의 감수성등을 표현함이 서투르고 이외에 각박무정하고 지기 싫어하고 질투심이 많고 고집불통이며, 우쭐대고 자만하여 독불장군의 습성이 있다.

④ 팔자가 비겁이 약하고 식상이 강하면 미약한 비겁이 전화하여 식상을 강대하게 만든다. 이러한 종류의 사람은 왕왕 천부적 자질을 운용함에 있어서 비록 조금밖에 허용되지 않으나, 여러 방면의 활동에 능히 종사할 수 있으니, 다방면의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익혀서 발전하는 용도로 대처하여야 한다.(다방면의 기능과 지식을 습득하여 조금씩 해당 분야에 활용하여야 한다) 반대로 팔자에 비겁이 강하고 식상이 약하면 식상의 미약한 에너지를 강대하게 바꿔주므로, 이런 사람은 타고난 자질을 발휘하도록 허용받았으므로 몇가지로 활동을 압축하여야 하니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깊게 습득하고 익혀서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


⑤ 팔자에 비견이 태왕하면 가장 이성적인 泄秀方式은 상관을 취하는 것이고(이성의 상생은 진력을 다하니), 만약 팔자에 겁재가 태왕하면 가장 이상적인 설수방식은 식신을 취하는 것이다. 이러한 두종류의 비겁을 설화하는 방법은 모두 강왕한 비겁이 과도하게 누적되어 각종의 질병이나 화근이 되는 것을 유효하게 방지하는 것이 된다.


(2) 財星이 食傷을 泄함


정재는 식신을 전력으로 설화하지 않고, 편재는 상관을 전력으로 설화하지 않는다.(식신의 입장에서는 정재를 전력으로 도와주려고 하지만 정재의 입장에서는 전력으로 식신을 빨아들이지 않는다)


① 재성이 식상을 설화하는 것은 일종의 통로를 가지고 있는 것인데, 지식과 기능(식상)을 기반으로 금전, 재부를 창출하는 것과 같은 양상이니, 팔자에 재성 식상 두개의 기세가 강하고 상당한 사람은 적합한 감성, 사상, 표현욕과 유인하는 성질을 구비하고 있을 뿐 아니라 동시에 관살적인 지배욕, 점유욕, 물질관 및 음미 감상의식 등이 있고, 이러한 대다수 사람들은 특수한 학습의 기회와 강한 생계유지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습득한 지식과 기능을 제대로 잘 운용하여 재물의 원천을 개척하고 이로서 안정된 생활을 얻으며 따라서 광범한 지식 및 생존기능을 천성적으로 추구하니 이로부터 언제나 재능을 효율성이 높게 발휘하는 것이다.


② 만약 식상이 과하게 약하고 재성이 과하게 강하면서 그 설하는 힘이 한도를 초과해버리면 즉 식상이 안에 포함하고 있던 것을 하나도 남김없이 재성에게 설 당하여 위태할 정도가 되면 이런 사람의 결점은 놀기 좋아하며 일하는 것을 싫어하고 전제독단만횡하고 위로는 아부하고 아래는 경시하며, 의를 소원히하고 은혜를 잊는 습성이 있다. 이외에도 쌀쌀하고 냉막하며, 현실을 자폐하여 멀리하고 모호하고 우매하며, 고지식하고 무미건조한 습성이 나타난다.


③ 가령 식상이 과하게 강하고 재성이 과하게 약하면 그 설하는 힘이 없는 것과 같다면 식상의 내부의 것들이 원활히 배출되지 못하고 쌓여서 막히며 유효하게 발휘되지 못하므로 이 경우의 결점은 감정적으로 처리하기 쉽고, 공허하고 환상적이며 과장되고, 오만하고 이기적이며, 대중을 미혹하게 하는 습성이 있다. 이외에 적당주의, 목전의 안일을 탐하여 되는 대로 살거나 마음대로 하거나 재물을 경시하고 경솔한 습성이 있다.


④ 식상이 약하고 재성이 강한 경우 식상은 미약하고 재성으로 전화하여 재성의 역량을 강대하게 하여 주는 것이니 이러한 사람은 왕왕 지식기능을 조금만 운용하도록 허용되고 있는 것이니 다만 여러 가지 다방면의 활동에 종사하는 것은 가능한 것이니, 혹 이러한 다방면의 지식기능을 다방면에서 금전이나 재물을 발전시키는 용도로 활용하도록 준비해두어야 한다.


반대로 식상이 강하고 재성이 왕한 경우 식상의 강력한 능력이 미약한 제성의 에너지를 보강하여 주게 되니 일반인에 비하여 지식과 기능을 많이 운용하여야 하니 한가지 방면의 독보적인 지위를 확보하여 오랫동안 활용할 수 있다.  


⑤ 팔자중에 식신이 태왕하면 가장 이상적인 것은 정재로 설수하는 방식이고, 상관이 태왕하면 편재로 설수하는 방식이 가장 이상적이니 이것은 강왕한 식상의 기세가 만들어 내는 각종의 화근을 효과적으로 제지하는 방법이다.


(3) 관살이 재성을 설함


정관은 편재를 칠살은 정재를 전력으로 설하고 재성의 입장에서도 진력으로 생하여 줌


① 관살이 재성을 설화하는 것은 마치 재성이 적당한 통로를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은 바, 재성의 내부적 물건들을 소통하고 발휘하게 하는 수단인 것이니, 인간사에 비추어보면 금전재부를 배경으로 사회에 진출하여 지위를 구축하는 것과 같다. 팔자중에 관살과 재성 양자의 기세가 강하고 서로 비슷하면 적합한 지배욕, 점유욕, 물질관 및 감상음미의식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자율성, 경각성, 복종성, 책임감, 이성적 의식이 있고 이러한 사람들은 상당히 강한 생계유지나 살궁리하는 능력과 높은 직무열정이 있으며 이미 확보된 경제능력을 제대로 활용하여 기회를 엿보아 권세를 장악하고 높은 지위를 획득한다. 따라서 안정된 생활 및  풍족한 물질을 천부적으로 보장받고 이로부터 보다 높은 효율을 발휘한다.


② 가령 재성이 과하게 약하고 관살이 과하게 강하여 한도를 초과하여 설하면 재성의 내부가 관살에게 모두 설 당하여 하나도 남아있지 않다면, 이런 사람은 우유부단, 초조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며, 변태․학대적 습성으로 흐르고<관살의 폐해>, 이외에도 구차하게 눈앞의 안일함을 구하고, 거칠며, 재물을 경시하고 경솔하게 다루며, 행동거지가 가볍고 경솔하다<재성의 폐해>.


③ 가령 재성이 과강하고 관살이 과약하여 있어도 없는 것과 같으면 재성이 원활히 소통하지 못하니, 그 공능을 발휘하기 어렵게 된다. 이런 사람들은 안일하고 일하기 싫어하�, 전제독재하며, 위에는 아부하고 아래를 무시하며, 의리롸 은혜를 모른다. 아울러 자유방임하고 자의적이고 구애됨이 없으며, 책임을 회피하고 악인에게 호의를 베풀어 악을 키우는 결점이 있다.


④ 재성이 약하고 관살이 강하면 관살의 에너지를 더욱 크게 하는 바, 이러한 경우 적음 금전과 재물을 허용할 뿐이나 다방면의 일에는 참여할 수 있으니, 다방면에서 직권이나 지위를 개척발전시키는 용도로 대응하여야 한다. 반대로 재성이 강하고 관살이 약한 경우 일반인보다 많은 금전운용이 가능하니 몇가지로 압축한 사업활동을 하고 혹은 한가지 방면의 지위와 직권을 준비하여 개척하고 발전하는 용도로 대응하여야 한다.

 


⑤  정재가 태왕하면 칠살로, 편재가 태왕하면 정관으로 설수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4) 인성이 관살을 설함


정인은 칠살을, 편인은 정관을 전력으로 설화한다(관살도 전력으로 생한다)


① 인성이 관살을 설하는 것은 관살이 통로를 갖게 되는 것이다. 인간사에 비유한다면 사회적 지위(관살)를 기반으로 밀고나가 청렴한 덕과 선에서 이름을 얻는 것과 같다. 명국에서 관살과 인성의 기세가 강하고 서로 상당하면 관살의 자율성, 경각성, 복종성, 책임감 및 이치에 맞는 관념을 구비하고 아울러 후에 인성인 영예심, 동정심, 믿고 맡김, 서비스 의식및 전총관념등을 구비하기에 적당하다. 이러한 사람은 높은 업무열정과 관대한 정신을 가지고 있다. 더욱이 객관적인 직권과 신분을 잘 활용하여 덕을 베풀므로서 풍요한 복택을 누릴수 있고 자아를 넘어서 강한 지위를 추구하는 천성으로 인하여 항상 효율이 높게 발휘할 수 있다.


② 가령 관살이 상당히 약하고 인성이 과도하게 강하여 그 설하는 힘이 한도를 초과하는 경우 즉 관살의 역량이 모두 설당하여 없어지면 결점은 허영과 겉치레를 좋아하고 나태하고 예것을 배우되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고, 심장이 매우 약하고 자유방임적이며, 멋대로이고 책임을 회피하며, 악인에게 선의를 베풀어 악을 키운다.     


③ 관살이 과강하고 인성이 과약하여 설이 있으나마나 한 경우 관살의 내부적 물건이 소화, 배출되지 못하니 발휘되기 어렵다.(관살과 인성의 폐단이 다 나타남) 이러한 사람은 담이 적고 의심이 많으며, 우유부단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며 분주하고, 변태학대의 습성이 있다. 그 외에 고집세며 자기만 알고 새로운 것을 좋아하고 옛것을 싫어하며, 사소한 것을 따지는 습성이 드러난다.


④ 관살이 약하고 인성이 강하면 인성의 역량을 더욱 강하게 하여 이런 사람은 경우 적은 직위와 권세가 가능하지만, 여러 가지 방면의 활동에 대응하는 다방면의 자선활동등을 함으로서 대응하고, 반대로 관살이 강하고 인성이 약하면 관살이 미약한 인성의 에너지를 강화시키므로 일반인보다는 많은 직위와 권세를 가지나 한자지 혹은 몇가지 방면의 직위와 권세에 집중하여 이름을 얻는 용도로 대응하여야 한다.

 

⑤ 정관이 태왕하면 편인으로, 칠살이 태왕하면 정인으로 설하는 것이 상책이다.


(5) 비겁이 인성을 설함


비견은 정인을, 겁재는 편인을 전력으로 설화하고 정인과 편인도 전력으로 생한다.


① 인사에 비추어 보면 명예를 얻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몸값이나 경쟁력이 올라가는 것과 같다. 팔자에서 비겁과 인성이 강하고 서로 상당하면 영예심, 동정심, 신탁심, 서비스 의식 및 전통관념을 합당하게 구비할 뿐 아니라 진취심, 자존심, 자주적으로 전력을 다함, 대등관념등을 구비한다. 관대한 관용정신과 대중적 인기를 기초로 공인받은 이러한 자비로움등을 잘 운용하여 부단히 자기를 미화함으로서 인생을 충실하게 한다. 따라서 천성적으로 도덕과 사회윤리를 추구하고 따르게 된다.


② 인성이 과약하고 비겁이 과강하여 그 설이 한도를 넘으면(인성과 비겁의 폐단이 다 나타남) 각박무정하고, 질투심이 강하여 이기기를 좋아하고, 고집불통이고, 혼자 괴이한 습성이 있으며, 자기만 알고 새로운 것을 좋아하고 옛것을 싫어하며 사소한 것을 따지기 좋아한다.


③ 인성이 과강하고 비겁이 과약하여 그 설이 있으나 마나한 경우 허영허식, 나태의뢰, 옛것을 배우나 소화하지 못하고, 심장이 약하고 산만하고 절제가 없으며, 놀러다니면서 일정치 아니하고 스스로 비굴한 습성이 나타난다.


④ 인성이 약하고 비겁이 강하면 비겁의 역량이 커지므로 자선이나 덕업을 조금만 허용되지만 다방면에 활동은 가능하다. 인성이 강하고 비겁이 약하면 비겁의 역량을 보강해주니 보통사람들보다 많은 선한 덕성을 운용할 수 있으나 몇가지 방면이나 단일한 방면에 집중하여 천부적 자질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⑤ 정인이 태왕하면 비견으로 편인이 태왕하면 겁재로 설수한다.


<극의 관계>


(1) 비겁이 재성을 극함


비겁의 측면에서 재성은 내가 극하는 것이고, 재성측에서는 비겁은 나를 극하는 것이다.


① 비겁이 재성을 극하는 것은 정신이나 육체가 지배하거나 누리고 사용하는 금전 재물과 같은 것이니, 비겁과 재성의 기세가 강하고 상당하면 그 금전이나 재물을 지배하기가 적절하고, 자신의 누리는 바를 적절하게 조절할 수 있으니 이런 사람은 적절한 지배욕, 점유욕, 물질관념, 보상의식을 가지고 있다.


② 만약 비겁이 과강하고 재성이 과약하여 극하는 자의 역량이 극을 받는 자의 역량을 상당히 초과하면 비겁은 재성에 대하여 불량한 억제력 혹은 파괴력을 만들어 낼 것이고, 이때의 사람은 왕왕 부지불식중에 심신은 재물을 가장 효율적으로 누리려고 하는 생각에만 매달리는 등 금전재물에 과도하게 속박되게 된다. 이러한 사람은 단순한 성질의 재무업무를 하거나 혹은 이치에 합당한 다양한 종목 등에 나누어서 금전을 투자하여야 한다. 즉 “적게 조금씩 쌓아서 많이 이루고, 근검으로 치부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다만 운정이 부당하거나 약한 관살이 운에 와서 강왕한 비겁을 제하는 것이 좋지 않은 바, 반드시 적은 것으로 인하여 크게 잃고, 걸핏하면 재물을 잘못 날리니 그 해는 말로 다할 수 없다.


③ 만약 비겁이 과약하고 재성이 과강하면 극을 받는 자의 역량이 극하는 자의 역량을 훨씬 초과하니 비겁이 규범을 확실하게 하거나 재성을 장악하기 어려우니 이 경우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금전재물의 운용에 방종하고 그것을 누림에 도가 지나치니, 복잡한 재무성 혹은 종합적 성질을 가진 업무를 장악하고 관리하는 동시에 각 항목별로(개별적으로) 금전투자를 운용하는 것이 좋으니, 이런 사람들은 통상 “적은 재물은 크게 될 수 없고, 작은 그릇은 큰 그릇으로 되기 어렵다”는 심리를 가지고 있는 바, 운의 배합이 부적합하고 인성이 쇠약한 비겁을 생하여 줌이 부족한 경우 허황되게 금전을 노리고 재물을 소모하고 모아 쌓아두기 어려우니 그 해는 적지 않다.


④ 팔자에 비겁이 약하고 재성이 강한 사람은 왕왕 제멋대로 괴팍스러움이 과도하여 불필요한 지출이 많거나, 사업에 금전을 투자함에 매번 실제 능력 범위를 초과하고, 재무상의 모험이나 낭비를 형성하며, 반대로 비겁이 강하고 재성이 약한 사람은 소소한 금전의 지출과 사업투자문제에서 남보다 많은 신경을 쓴다.


⑤ 정재가 태왕하면 겁재로 극제하고 편재가 태왕하면 비견으로 극제함이 가장 이상적이다.(편음편양의 극은 무정의 극이어서 효율적, 무자비적으로 극함) 이러한 두가지 재성의 극제방법은 강왕한 재성에게 유효한 규율을 하게 하는 것이고 아울러 이로 인하여 재성을 적절히 마름질하는 것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니 이는 재성으로 하여금 그 공능을 효율성이 높은 목적으로 발휘되게 하는 것이다.


(2) 식상이 관살을 극함


① 식상이 관살을 극하는 것은 이성과 지능으로 권위나 규범을 조종 혹은 응대하는 것과 유사하다. 팔자중에 식상과 관살의 기세가 강하고 상당한 사람은 그 직위와 권세를 적절히 조종할 수 있고, 자기를 적절히 자율규제할 능력이 있는 것이니, 이러한 사람은 통상 자율성, 책임감, 준법성, 경각성, 理性觀念을 가지고 있다.


② 식상이 과강하고 관살이 과약하여 극하는 자의 역량이 극을 받는 자의 역량을 상당히 초과하는 경우 식상이 관살에 대하여 만들어 내는 억제력이나 파괴력이 불량품이 되는 것인 바, 이러한 사람은 부지불식간에 다음과 같은 특질을 드러낸다.(제살태과)


㉮ 타인의 과도한 통제나 간여를 좋아하지 않는다.(note: 식상과다는 식상의 부정적인 자유방종의 심성이 나타나는 것)

㉯ 자기의 외부에 있는 사물들이 과도하게 엉겨 방해를 받는 경우를 좋아하지 않는다.

㉰ 자기의 직권이나 직위를 이용하여 타인을 강박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 업무가 복잡하고 스트레스가 많은 일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다.(note: 관살무력의 심리)

㉲ 설교식 비평이나 귀에 거슬리는 충언을 받아들이기 쉽지 않다

㉳ 불합리한 법규나 규범에 대한 높은 반항성


그러나 運程의 배합이 부당하고, 인성이 와서 강왕한 식상을 적절히 콘트롤함이 없다면, 상술한 특질이 범죄로 연결되거나 윗사람에게 반항하거나 터무니 없는 위법의 습성으로 맺어질 가능성이 있음을 주의하여야 한다. 


③ 식상이 과약하고 관살이 왕하여 극을 받는 자의 역량이 극하는 자의 역량을 상당히 초과하면 식상이 관살을 확실하게 장악하지 못하는 것이니 부지불식간에 다음과 같은 성질이 드러난다.


㉮ 강한 자의 지시나 통제를 용이하게 수용한다.

㉯ 엄격한 훈련을 용이하게 수용한다.

㉰ 자기의 권력이나 지위로 타인을 강박하는 것을 좋아한다.(官煞多의 심성)

㉱ 규율적이고 되새겨보는 생활습성을 가지고 있다.

㉲ 복잡하고 스트레스가 많은 업무에 적응하기 쉽다.

㉳ 불합리한 법률이나 규범에 대하여도 수용하는 태도가 비교적 높다.


그러나 運程이 부당하고, 비겁이 쇠한 식상을 생부함이 부족하다면 상술한 특질이 필시 장래에 구차하게 안일함을 추구하거나 약자를 기망하고 강한 자를 무서워하는 습성으로 나타날 것이다.


④ 식상이 약하고 관살이 강한 사람은 왕왕 불필요한 원칙들을 과도하게 스스로 한도를 정하고, 그 직권의 행사와 책임을 감당하며, 이러한 것들이 실제의 능력범위보다 초과하며 일종의 권모술수상의 모험이나 낭비를 한다. 반대로 식상이 강하고 관살이 약한 사람은 소소한 권력의 운용과 책임압력의 문제에 머리를 굴리고, 남보다 많은 지능과 재치를 소비한다.

 

⑤ 정관이 태왕하면 상관을, 칠살이 태왕하면 식신으로 극제함이 효율적이다. 이러한 억제가 적절하면 극하는 자와 극받는 십성의 장점을 모두 취할 수 있다.

 

(3) 재성이 인성을 극함

 

① 금전재물로서 덕성을 쌓거나 이름을 얻는 것을 조종하거나 응대하는 것과 같다. 재성과 인성의 기세가 강하고 상당하면 그 자선행위등을 적당히 조종할 능력이 있고, 아울러 적절히 윤리 도덕의 수양과 지지를 장악하는 것이니, 이러한 사람은 영예심, 신탁심, 동정심, 서비스 정신, 전통관념을 가지고 있다.

 

② 재성이 과강하고 인성이 과약하면 극하는 자의 역량이 극받는 자의 역량을 훨씬 초과하는 바, 재성이 만들어 내는 억제력, 혹은 파괴력이 불량품이 되어 버린다. 이 경우 부지불식간에 다음과 같은 특질이 드러난다.

 

㉮ 종교활동이나 현학 오술에 과도하게 빠지는 것을 싫어한다

㉯ 전통윤리나 도덕규범을 완전히 준수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는다.

㉰ 과분한 신임을 얻거나 타인에게 과도하게 의뢰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 실제로 허명이나 허위의 선행을 추구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 현실문제를 우선고려하고 그 다음에 자선이나 덕망의 추진여부를 고려한다.

㉳ 공익에 열심히 활동하거나 진심으로 타인에게 봉사하기 어렵다.


운정이 좋지 않고 비겁이 강왕한 재성을 制衡(통제하여 평형을 이룬다)함이 부족하다면 상기의 특질이 이익을 중시하고 덕을 가볍게 여기며 인륜도덕을 배반하고 위배하는 습성으로 나타나기 쉽다.


③ 재성이 과약하고 인성이 과강하면 재성이 인성을 장악통제하지 못하는 것이니 다음과 같은 특질이 있다.


㉮ 종교나 현학적 활동에 빠지기 쉽다.

㉯ 전통윤리를 진력으로 준수한다.

㉰ 타인의 과분한 신임을 얻거나(얻는 것을 좋아하거나),  타인에게 의지하기 쉽다.

㉱ 영예에 애착하고 이름을 얻는 것을 중시한다.

㉲ 동정심이 강하여 실제를 초과하는 자선행위등을 하기 쉽다.

㉳ 정직하고 온후함이 과하여 사기를 당하기 쉽다.

운정이 부적당하고, 식상이 쇠한 재성을 생부함이 없다면 상기의 특질들이 나태와 미신, 시비를 가리지 못하는 우매한 습성으로 나타난다.



④ 재성이 약하고 인성이 강한 사람은 왕왕 불필요한 자선이나 영예를 숭상하고 실행한다. 그 실제 능력 범위를 매번 초과하기 때문에 일종의 복덕상의 모험이나 낭비를 초래한다. 반대로 재성이 강하고 인성이 약한 사람은 소소한 자선이나 적선등과 윤리 규범문제에 집착하고, 남보다 많은 금전 혹은 재물을 소비한다. 



⑤ 정인이 태왕하면 정재로, 편인이 태왕하면 편재로 극한다.(note: 극의 효과를 얻으려면 편양편음의 극이, 생의 효과를 얻으려면 이성 상생의 생)



(4) 관살이 비겁을 극함



① 직권지위로 심신을 제약하는 규범이나 언행과 유사하니 두가지 기세가 강하고 상당하면 적절한 범위내에서예비 건축주님! 공부를 하셔야 부실공사없는 집짓기가 됩니다.사전에 공부나 준비없이 공사를 진행하다가
미심쩍은 점이 발견되면 그때서 검색하고 공부를 합니다. 공부를 하는순간 아는것이 병이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건축정석 시방서대로 공사하는 업자는 거의 없거든요.건축주가 아는많큼 업자와 갈등이 생깁니다.건축주님!
집짓기전에 핵심만 공부하세요!다음카페 도담채주택 전문카페 오셔서 "건축주 이것만 알아도 부실공사는 없다"
최소3번만 읽으면 부실공사 없읍니다.건축주 이것만 알아도 부실공사 없다⇒ 도담채 주택전문 다음카페 몸과 마음을 움직이고 절제된 행동거지를 하는 능력이 있으니 자존심, 경쟁심, 자주의식, 대등관념등이 있다.



② 관살이 과강하고 비겁이 과약한 경우


㉮ 타인과 다투고 싸워서 이기려고 애쓰는 것을 싫어한다

㉯ 타인에게 과분하게 간섭하거나 승부하고 추격하는 행위를 좋아하지 않음

㉰ 단체중에 자기의 의견을 고집스럽게 주장하는 것을 원하지 않음

㉱ 복잡한 인간관계에 장기간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고 군중생활에 장기적으로는 쉽지 않다.

㉲ 개성은 온화함을 따르고 과도하게 자존심을 지키려하지는 않고, 차라리 자기가 손해보는 한이 있어도 타인을 강제로 점거하려하지 않는다.

㉳ 강렬하고 선명한 대비하려는 의식이 없고, 자기가 지출하는 것과 타인이 상응하여 갚아주는 것이 대등한지의 여부를 심각하게 계산하지 않는다.

 

운정이 불순하고, 식상이 관살을 제형하지 못하면 위의 특질중에 자기의 입장이 흔들리는 우유부단함과 연약하고 주저하는 습성이 나타날 것이다.

 

③ 관살이 과약하고 비겁이 과강한 경우

 

㉮ 호승심이 강하고 패배나 과오를 인정하기 용이하지 않다

㉯ 도전적인 경쟁행위에 참여하는 것을 좋아한다

㉰ 단체에서 자기의 의견을 고집스럽게 주장

㉱ 단체생활이나 복잡한 인간관계에 장기적으로 적응하기 용이

㉲ 자존심이 강하고 비록 어울리기는 하지만 타인이 과도하게 점유하는 것을 용납하기 어렵다.

㉳ 비교의식이 강렬하여 내가 지출한 것과 상대가 갚는 것과의 차이를 계산하는 것을 좋아한다.

 

운이 부적합하고 재성이 관살을 생부함이 부족하면 위의 특질이 자기 사욕을 앞세우고, 고집불통의 방향으로 표출되기 쉽다.

 

④ 관살이 약하고 비겁이 강한 사람은 불필요한 비교에 집착하고 그 노동력을 소비하여 정신도 손실을 입고, 실제의 능력보다 초과하여 일종의 심신상의 모험이나 낭비를 조성하는 경향이 있다. 반대로 관살이 강하고 비겁이 약한 사람은 소소한 심신테스트나 경쟁성패문제 하나에 매달리고, 타인보다 많은 지위나 권세를 소비한다.

 

⑤ 비견태왕시에는 칠살, 겁재태왕시에는 정관으로 억제함이 이상적

 

(5) 인성이 식상을 극함

 

① 덕선이나 자선으로 얻은 이름으로 지능을 운용하는 것을 제약 혹은 범위를 제한하는 것과 같다. 식상과 인성의 기세가 강하고 상당한 경우 적절한 범위의 사상과 이상 및 지능학습을 적절히 제약하는 것이니 통상 위엄성, 사상, 유발성, 표현능력을 가지고 있다.

② 인성이 과강하고 식상이 과약하면

㉮ 단체중에 자기의 재능을 표현하거나 강조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음

㉯ 단시간내에 핵심사항을 충분하고 간략하게 표현하는 데에 서툴고

㉰ 언어문자상으로 지능이나 권모술수를 유효하게 나타내는 것에 서툴며

㉱ 몸을 움직여서 내심을 전달하고 표현하는 데에 서툴고

㉲ 정에 끌려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현실에 냉막하기 쉽다

㉳ 비밀을 지키고 숨기는 것을 좋아하여 고루하고 취향이 없다.

 

운이 좋지 않고 재성의 통제가 없으면 반응이 우둔하고 냉막하고 자폐적인 성향을 보인다.

③ 인성이 과약하고 식상이 과강하면

㉮ 기회가 있으면 즐거운 마음으로 단체생활중 자기의 지식과 재능을 진력으로 나타낸다.

㉯ 단기간내에 충분히 핵심사항을 표현하며

㉰ 문자상으로 지능이나 권모술수를 표현하는 것에 능숙하고

㉱ 몸동작등으로 의사표현에 비교적 능숙하고

㉲ 감성적으로 움직이고 사물을 대하기 쉽고

㉳ 천성이 비밀을 지키기 어려워 다 발설하고 경솔하기 쉽다.

운이 불선하면 방종하고 이기적이고 정욕적이다.

④ 인성이 약하고 식상이 강한 사람은 불필요한 재능을 과시하고 지식이나 학습의 습득 능력이 실제 범위를 초과하고 일종의 지능상의 모험이나 낭비를 조장하며 반대로 인성이 강하고 식상이 약한 사람은 소소한 지능의 연마나 성욕의 통제에 매달리기 쉽고 타인보다 자선덕조를 많이 소모한다.

⑤ 식신태왕하면 편인으로 상관이 태왕하면 정인으로 극제

 

십신론{도현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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