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내용 바로가기 부동산 메뉴 바로가기

Daum - 부동산


부동산 이야기
추천 Best

베스트 글은 네티즌의 참여(조회순, 찬성/반대)
등이 활발한 글을 모은 자동 목록입니다

더보기
[기타] 고수와 부동산가격의 특징
김현기 (tajan7***)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0 | 조회 221 | 2018.02.14 13:18 | 신고



부동산가격의 특징 - 잡으려 하면 더 멀리 도망간다

(가격에 대한 풍선효과가 발효된다)


예) 참여정부시절 토지양도소득세 중과할 때 강남집값이 2배 폭등한 바 있다.

부동산에 대하여 백약이 무효라는 사실을 방증하는 대목이다.

건드리면 커진다.

마치 상처를 건드리면 더 커지는 양 긁어 부스럼을 만든다.

거품이 주입된다.

가격과 투기에 관한 대책은 백약이 무효다.

인공적인 힘으로는 도저히 가격의 힘과 투기의 성질을 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외려 가격규제절차가 곧 추후 기회가 될 수 있다.

규제에서 해방되면 곧 새로운 가격이 생출할 수 있으므로.



부동산마니아가 꾸준히 늘어날 수 있는 건 부동산가격 고유의 특성 때문일 것이다.

가치와 거의 무관하다.

분위기와 상황이 가치를 압도할 수 있어서 하는 말이다.


진정한 부동산마니아는 가격에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가치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으며 가격이 올랐다고 기뻐 날뛰지 않고 가격이 내려간다고 실망하지 않는다.

가격이 오르면 반드시 떨어질 날이 오며 가격이 떨어지면 반드시 오를 날이 돌아올 수 있기 때문.

마치 자연의 순리와도 같다.

계속 오를 수는 없다.

투기의 기준은 거품의 만연이요 소액투자자가 반드시 존재하기 마련이므로.

사람에게 평생 세 번의 기회가 온다고는 하지만, 부동산은 평생 그 이상의 기회가 올 수 있다.

다만 개인적으로 기회 모색에 집중하지 않을 뿐이리라.

결국, 우리가 부동산공부를 하는 목적은 부동산에 관한 기회의 포착인 것이다.


고수와 하수의 특징 - 고수는 기회의 눈이 떠 있지만 하수는 거의 장님수준이다.

위기가 기회의 전초기지인 셈.

기회의 원재료가 위기일 수 있다.

부정의 긍정화가 가능한 사람이 고수일 수 있기 때문이다.

쉽게 포기할 수 없는 이유다.

포기는 또 다른 용기로, 또 다른 기회를 포착, 모색할 수 있는 힘인 것.

  • 글쓴이의 다른글 보기

베스트토론

더보기

    부동산 토론 이슈보기

    오늘의 주요뉴스

    미디어다음 경제

      부동산 이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