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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땅이야기] (행운칼럼) 집값이 싼 적은 없었습니다.
김영종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0 | 조회 351 | 2015.07.05 23:06 | 신고

(행운칼럼) 집값이 싼 적은 없었습니다.

 

 

-과거, 현재, 미래, 단 한번도 집값이 싸다고 느낀 적은 없었습니다.-

 

 

철산동 행운의 네잎클로버 “ ~ 행운 ~ ”

 

행운 이라는 네잎클로버를 항상 가슴에 묻고,

모든 분들의 가슴속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

 

 

집값이 비싸기는 비쌉니다.

과거나 현재나 자신의 소득에 대비하면, 언제나 싼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1억짜리 집을 살 능력이 있는 사람은 2억짜리 집을 갖고 싶은 욕심이 생기고,

2억짜리 집을 살 능력이 있는 사람은 3억짜리 집을 갖고 싶은 욕심이 생기고,

3억짜리 집을 살 능력이 있는 사람은 4억짜리 집을 갖고 싶은 욕심과 그 이상의 능력을 가진 사람은 그 이상의 집을 갖고 싶은 욕심과 욕망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 현재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경제적인 능력보다 항상 높게 생각하는 것이 사람의 심리이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욕심이라는 것을 가슴에 묻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욕심이라는 것을 가슴에 묻고 살아가지 않으면 목표라는 것이 없어지고 계획이라는 자체는 무의미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과거나 현재나 집값이 싸다고 느낀 적은 단 한번도 없는 것 같고, 다가올 미래도 집값은 여전히 비쌀 수밖에 없습니다.

 

과거의 5년전이나, 10년전이나, 20년전이나, 30년전이나 집 값이 싼 적이 있었나요?

여전히 자신의 소득에 비해서 넘볼수 없는 것이 집이라는 요물입니다.

 

이 요물을 갖기 위해서 셀 수도 없이 이사를 다니는 사람도 있고, 최악의 주거지에 거주를 하면서 미래를 꿈꾸는 사람들은 우리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많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전문가라고 칭하는 사람들보다 인지도도 없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사람들이지만 몸으로 느끼고 배운 실전적인 사람들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바로 전문가라고 봅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바보가 아니랍니다. 누구보다 돈의 흐름과 경제에 대해서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으며 과거의 변화가 어떻게 변해왔는지 알고 있는 사람들이죠.

 

이제 부동산은 한번 갔다, 인구가 줄어드니 집 값의 폭락은 필연이다, 지방 분산으로 사람들이 지방으로 내려가니 집 값은 폭락한다, 가면 갈수록 소득이 줄어드니 집을 살 수 있는 수요자가 없어진다, 노령화로 인해 집을 팔아서 먹고 살수밖에 없다, 기타 등등등, 자신들의 합리화에 맞추어 항상 언론과 누군가의 손과 입 등에서 자주 언급이 되는 말들인 것 같습니다.

 

과연 이러한 것이 진실인지 아니면 거짓인지 알 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제 귀에는 귀담아 들을 필요도 없는 것일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참조는 할 수가 있으나 모든 것이 정답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전문가는 없고, 규제를 할 때와 풀 때를 시기 적절하게 알고 있으면 실패보다는 성공의 확률을 더 높일 수가 있다는 것을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모든 것의 시발점은 돈이라는 것입니다.

적고 많음을 떠나서 자금의 규모를 끊임없이 증대시켜야 가능한 것입니다.

소규모로 시작을 해도 자신의 집을 먼저 갖고 시작하는 것이 남들보다 한발 앞서가는 길이라는 것을 현재는 잘 모르고 살아갑니다. 그 시기가 몇 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면, 비로소 알게 되는 것이지만 그때가 되면 “월급이나 받고 그럭저럭 살아야겠다”라는 매너리즘에 빠져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년도 보장되지 않는 직업의 세계에서 과연 자신의 집도 없이 허허벌판에서 맹수와 같은 집주인과 싸워서 이길 방법이 있을까요? 이길 방법은 단 한가지입니다. 시장 상황이 급변하여 폭락을 바라는 허울 좋은 것일 뿐이지요. 이러한 것은 10번 중에서 1번 정도 있을까 말까 하는 확률이 지극히 낮은 것을 바라보면서 살아가는 것 일수도 있습니다.

 

전세금이 높아서 못살겠다, 이사 갈 집이 없어서 못살겠다, 월세금액이 높아서 못살겠다, 집값이 높아서 못살겠다, 등등등, 이것 저것 아우성을 친다고 해도 그때 그뿐입니다.

그렇다고 세상이 변한 것은 없으니까요. 변한 것이라고는 이렇게 아우성을 치는 사람들한테 인기나 얻으려고 하는 사람들만 주변에 가득차 있으니까요? 자신들의 이득만 챙기고 바람과 같이 사라지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변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누군가의 희생을 등에 엎고 자신들의 이득만 챙기면 게임이 종료되는 세상이니까요.

 

모든 것이 비싼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지만, 이런 것을 탓하기 전에 미래의 안정을 위해서는 스스로 자립하는 것 밖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 첫번째 시발점이 자신의 집을 갖는 것이 우선이라는 것을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행운의 네잎클로버~~~ 행운공인중개사  김영종 ~~~ 감사합니다.~~

 

*.Naver부동산 전문답변인 및 행운칼럼

*.Daum금융 재무상담위원

*.Daum부동산 부동산고수 및 행운칼럼

*.부동산뱅크 행운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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