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보고 만지고 걸으며 자연안에서 살 수 있는 집. 마당 있는 집에 산다면 그런 집에 살고 싶어요.
설거지 하며, 또는 차를 마시며 커다란 창을 통해 넓은 밀집 모자를 쓴 잔디 깍는 남편과 뛰어 오는 아이들을 볼 수 있고 봄의 새싹들과 가을날 낙엽 떨어지는 모습들은 상상만으로도 낭만적이고 흐뭇한 풍경이 아닐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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