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국민의 관심사는 온통 주택에 쏠려 있다. 전세집이 없어 고통받고, 전세가격이 폭등하여 고통받고. 융자내어 내집마련 한님들은 이자율이 상승되어 고통받고 신규 분양받아 이사할 님들은 기존주택이 팔리지 않아 고통받고 내집 한채 소유한님들은 해마다 재산세 가 수십% 인상되어 고통받고 대형평수에 살고있다고 부자로 간주하여 종부세에 재산세 누진세율 부과 하여 고통주고. 이럼에도 전혀 고통의 댓가는 선거로 행사 할수 밖에 없어 두번이나 신호를 주었지만 대답이 없는것이다.
집권여당 다수의석이 왜 필요한가. 분양가 상한제 페지 법안이 상정된지 1년이 지났지만
주택이란 임대이던. 자가이던 한채식 있어야 살아갈수 있는 국민기본권리임은 틀림없다,
이런 상식적인 틀을 부자들에 대한 적개심을 앞세워 깽판친것이 참여정부의 주택정책이었다.민간임대사업자를 죠져됀 결과
시장경제 논리대로 만 가야 하는것이 선진국의 사례 아닌가?
결국 1주택자 9억원 이하만 애국자이고 3억원 3채보유하여 2채 시세의 반값이하에
이런 환경속에서 주택시장은 왜곡되어 재고주택은 남아 도는데.
지금의 정치권에 몸담고있는 정객들은 여,야 할것없이 붉은물이 스며들어
노무현 시절 만든것중에
한번 만든 세금 좀처럼 줄여주고 철페 하고 그런 전례는 없다. 선심쓰는척 하면서 한시적 일부 감면 정책카드만 남발하였고. 몸통은 그대로 잘보존되고 있다.
주택산업은 최하극빈층의 많은 일자리를제공하는 산업이다. 이런 주택경기 살려 일자리 창출도 기대하면 안된다, 세금폭탄 덫에 걸려 순환매매가 안되고 일반 거래 없고 전세가격 폭등하는
지방선거.보궐선거 두번의 국민 심판 받고도 왜? 무엇때문에 대패 하였는지?를 알지 못하고 우왕좌왕 하는 집권여당 에게 기대하면 안된다. 입만 뻥끗하면 복지요. 무상이요.반값이니 그 돈이 하늘에서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모두 국민세금으로 충당하여야 하고 우리네 후손들이 부담하여야 할 세금이요 그리스 국가처럼 부도위기로 몰리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다,
다수 의석이 필요치 않는 정치 형태를 보여주고있기때문이다, 분양가 상한제 페지 안건 상정한지가 1년이 지났지만 있는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주고 있기때문에 지지기반이 한순간에 무너져 내리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주택거래 활성화 대책이 8월에 나온다는 소문도 있지만 기대하는 님들이 없다, 근본적으로 주택의 건설,보유. 양도,거래시 엄청난 세금제목,부담금. 수수료 가 20개나 달려있는 실정이니 거래가 일어날래야 일어날수 없는 환경이 조성되어있는것 잊지 말아야 한다, 후회 하지 않는 정치를 하여야 하고 국민들이 무엇이 불편한가?를 알아야 하는데 여,야 할것없이 모두가 주택에 관한한 신경을 쓰지않는것 같다,
지금의 정치권 복지.무상, 공짜. 반값에 신경이 곤두서 있따. 경쟁적으로 복지 포플리즘에 지지 않기 위하여 경쟁하고있는것이다. 10년후 그리스 처럼 국가 부도 위기가 오지 말라는 법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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