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장식까지 남아있어 장난감 같습니다. 어떻게 옛 성들을 이렇게 잘 보관했을까요? 우리도 전쟁만 아니면 지금보단 훨 나았을텐데... 집들이 그야말로 장난감입니다. 해가 날 때와 흐릴때의 차이도 어마어마 모처럼 난 태양으로 하늘빛이 장난 아닙니다.
제 종교와는 다르지만 여행지에서는 종교를 초월하고 열린 맘으로 봅니다. 스테인드글라스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 시계하나가 그 많은 관광객을 모은다니...
거리에도 크리스마스의 흔적들이 많네요. 담엔 그리스마스 시즌에 꼭 가고싶어요. 여행중 전쟁난 줄 알았습니다. 순식간에 저런 차들이 나타나더니광장을 메웠습니다. 정말 전쟁난 줄 알고 숨고자 했지만 숨을 시간조차 없었습니다. 플래쉬몹인가요? 집 외벽들도 그냥 밋밋한게 없습니다. 색감또한 장난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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