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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땅이야기] 부동산 투자 안전성 수익성 지역에 중점을 두어라.
토지은행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1 | 조회 620 | 2015.10.28 11:34 | 신고

인간은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는 것을 소망할 것이다. 소득 수준 향상과 의료기술 발전에 힘입어 대한민국 평균수명은 90세 넘어가는 것이 본격화 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 노후대비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보유금융 자산에서 투자비중은 20% 이하로 줄이고, 노후대비 구입하는 부동산 투자는 80% 나이게 맞게 투자를 접근한다면 노후 안전벨트는 확실할 것이다.

 

60대 ; 평생 월세 받는 오피스텔,원룸 노후를 맞이하라.

 

최근 아파트, 오피스텔, 원룸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는 상황이다. 오피스텔은이 일반 주택에 비해 불편한 점이 개선되어 특히 최근 본격화되고 있는 베이비붐 세대 은퇴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현실화 되었다. 우리나라 베이비붐 세대는 712만명은 본격화 되었다. 베이비붐 세대가 인구가 많은 데다 핵가족이 늘어나면서 노후대비 수도권에서 임대수익을 낼 수 있는 오피스텔과 원룸 같은 소규모 평수 공실이 없는 역세권 및 산업단지 주변에 투자하여 노후를 대비하는 것이 100년을 맞이하라.

 

50대 ; 토지투자 세종특별자치시 5년을 맞이하라.

 

세종시장은 국회분원과 청와대 제2집무실 설치, 미래창조과학부,국민안전처,인사혁신처 등의 세종시 이전을 추진하고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 조기 착공과 세종형 행정체계 구축 등으로 실질적인 행정수도를 만들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있다. 36개 중앙행정기관과 15개 국책연구기관 이전 완료로 행정중심복합도시로세의 위상을 확립했고, 지금부터 명실상부한 세종시를 만들겠다는 꿈은 대한민국 중심도시 세종특별자치시 시대가 활짝 열겠다는 것이다. 특히 추진 중인 균형발전을 위한 청춘조치원 프로젝트는 2016년 초반 승부수를 던질 가능성이 매우 많다. 구도심을 살리기 위한 세종시장의 승부수와  함께 국회의원 이해찬은 서울 인사동거리를 성공적으로 만든 장본인이다. 세종시장과 국회의원의 승부수가 어우러져 구도심은 2018년 정도 많은 변화가 시작될 것이다. 또한 세종시 북부권을 살리기 위한 세종시장의 정면승부수는 전동철도산업단지 33만평, 벤처벨리산업단지 여기서 팁은 무엇인가. 2020년 수도권전철은 세종시 서창역에 바로 내릴 수 있고, 청주공항까지 대중교통 수단이 열린다. (세종시 서창역 주변 논 밭 땅은 미래 주거 상업지역으로 급부상할 것이다.) 50대의 핵심투자는 세종시 북부권에서 5년을 맞이하라.

 

40대 ; 토지투자 새만금 10년을 맞이하라.

 

새만금 개발사업은 군산~부안을 연결하는 세계 최장의 방조제 33K를 축소하여 사만금을 조성하고 여기에 경제와 산업, 관광을 아우르면서 동북아 경제중심지로 비상할 녹색성장과 청정생테환경이 글로벌 명품 새만금을 건설하는 국책사업이 다. 새만금은 이제 밝은 빛을 보기 시작하면서 새만금청장과 도지사 송하진은 지역개발에 모든 것을 걸 정도 열정적이다. 특히 정부는 중국 및 제3국 투자유치의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한중 FTA산업단지를 조상해 유망 중국기입의 투자를 유치하기로 하고, 글로벌 자유무역특구로 육성해 나아간다는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서해안 새만금시대가 활짝 열리면서 장기적인 목표 새만금 주변 바다와 가까운(가격이 저념한 농가주택 및 낮은 임야 논 밭을 눈여겨 보는 것이 좋다.) 40대의 핵심투자는 장기적인 목표를 두고 새만금에서 10년을 맞이하라.

 

30대 ; 토지투자 강원도 20년을 맞이하라.

 

공기 맑고 물 맑은 곳으로 유명한 강원도가 우리나라 관광의 메카인 만큼 강원도에서는 골프,스키 관광객 유치에 관심이 매우 많다. 따라서 최문순 도지사는 환경과 안전이 공존하도록 골프장, 스키장 인허가에서부터 사후 환경관리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강원도를 만들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있다. 특히 도내 전역이 올림픽 배후 도시라는 공감대 형성을 통해 주변을 관광메카로 육성 키워나갈 것이다. 특히 동해안은 최명희 강릉시장은 동해안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리나라 부자들은 강남, 분당에 살고 있다. 그들은 이미 부자가 되기 위해 수도권 및 주변지역 땅에 집중투자하면서 20년을 내다본 사람들이다. 그러나 지금은 수도권이 아닌 중장기계획을 가지고 저평가지역 강원도 땅을 20년을 내다보고 장기적인 소액투자에 접근해야 한다. 강원도 땅을 매수할 때는 쌩 땅을 매수하는 것이 좋다. (쌩 땅이란? 개발이 안되어 있는 도로접 및 맹지 등등 오랜 된 땅) 개발되어 판매하는 땅은 당장 집을 짓기는 좋겠지만 땅값에 거품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평생 농사짓던 쌩 땅은 잘만하면 3.3m 당 2~5만원 대 물건을 찾을 수 있다.  30대 핵심투자는 장기적인 목표를 두고 강원도에서 20년을 맞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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