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격하락이 가장 심한곳 중의 하나가 잠실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지역의 단지들이 어느 바닥까지 떨어지며... 언제 구입을 하여야 하는것인지...갈등중일것이다. 서울 송파구 잠실동 트리지움 109㎡는 방 3개와 욕실 2개로 구성됐으며 매도 희망가격은 8억2000만원이다. 매물로 나온 물건이 31층 중 26층에 위치한데다 남향이어서 조망과 채광 등에 양호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현시세는 8억5000만∼9억7000만원, 전세는 2억8000만∼3억2000만원이지만...하루만에 떨어지는 가격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시세가 무의미하지 않나 싶다.
단지의 입지조건은 서울에서 최상위권이다. 주변에 버들초, 잠신중, 신천중, 영동일고 등 교육시설과 롯데백화점, 석촌호수공원, 한강시민공원 등 편의시설이 많다. 지하철 2호선 신천역이 걸어서 2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단지다. 앞으로 잠실 제2롯데월드 건설 추진 등 각종 개발호재가 있다. <사진 파이낸셜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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