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남대문 시장에서 도매장사로 40년간 한님을 어느날 우연이 점심을 하게되었다

하도 물건이 안팔려 홈쇼핑에서 팔아볼까하고 시도하였다가 손해만 보았다고 한다

홈쇼핑이 가져가는 금액이 판매가격의 35%  수수료 주고  나머지 돈으로 택배비 하고 원가와 이익을 챙길려니 조금 팔아서는 말이 안되는 장사라고 한다.

그래서 물어봤다. 어느 대통령시절에 장사가 제일 잘되었는지?
단번에 대답이 나왔다. 전두환 대통령...너무 장사가 잘되었다고 했다.
구체적인 사유는 그시절 일자리가 많이 늘어났고 경제성장율도 년간 7%이상 7년이상
지속되었다고 했다.예비깡패 까지 모조리 잡아가서 치안도 확보 되었고

말 마따나 몽둥이도 들고 치안도 확보하여 경제에만 전념한 결과이기도 하지만
군출신으로 경제와 정치를 잘모르니 우수한 해외 인재를 등용하여 정치와 경제를
펼친결과가 좋게 나온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었다,

민주 열사들이 정권 잡아서 된게 없다. 나라를 부도 내었고 자식의 뇌물사건까지..
다음의 민주열사,,,, 카드대란으로 수백조원 국민혈세 퍼넣었고,수십조원 이북퍼주기.자식의 뇌물사건으로 국민을 실망까지...그다음 민주열사 서민대통령은 바다 이야기로 수백만명의 청소년들을 도박중독자로 만들었고.주택만 소유하면 부자라고 오기 부리고 엄청난 주택에 대한 세금폭탄 만들었고 이님도 가족이 뇌물사건으로 국민에게 심적 고통까지 주었다. 하나같이 가족이 뇌물사건으로 세계의 웃음꺼리,뉴스꺼리를 제공하였다,

결국 주택이란 무주택자 40%가 넘는 마당에 한채 두채 더 가진자가 반드시있어야만
전세집이 지속적으로 공급이 이루어져 가격 안정이 되고 이들을 세제면에서 조금 이익이가도록 도와 주어야 하는데.도와주기는 커녕.완전 투기꾼 취급으로 취득세 실거래가의 4.6%,
양도세 중과 66%,재산세 년간 인상한도 130%, 재산세 누진세율적용,전세보증금에 대한 소득세. 양도시 물가상승 미반영.임차료에 대한소득세.의료보험료추가 등등
주택임대하면 아주 불리한 세금폭탄만 안겨주었어니 지금 시중에 전세집 공급 자체가 안되어 전세대란이 일어나고 있다. 그들을 세금으로 응징한 댓가는 무주택 서민으 전세가격 폭등으로 돌아왔다,

민주열사에서 민간기업 ceo 출신 대통령으로 바뀌어 기대가 컸지만 이님은 겁이 너무 많다. 촛불세력이 겁나서인지 주택에 달아놓은 세금 제목 하나도 없애지 못하고 오히려 두개를 더 달아놓았다

우리도 강남부자 혼내줄수 있다고 선동하면서 강남3구는 타지역보다 양도세 10%추가 부담하는 법을 만들었고 전세보증금은 회계법상 채무로 분류하여야 함에도 소득으로  보고 소득세 부과를 하도록 법을 만들었다. 웃기는 일이 벌어진것이다.이러니 전세가격이 상승하지 안하면 웃기는일 아닌가?

여.야에 몸담고 있는 좌익 정객들이 설치는 세상이 되었다 입만 뻥끗 하면 복지요.무상이요 반값이니 그들 돈은 한푼도 내놓치 않고 모두가 국민세금으로 자기들 입맛 대로 인심쓰는 술수일뿐인데 그기에 넘어가는 국민이 너무 많은것이 현실이다.

후손들에게 엄청난 부담을주어 그리스 처럼 국가 부도 위기가 올것이라는 예측들을 많이 한다. 국가부채.가계부채 1000조원이넘는다고 하는데 무슨수로 갚아나갈까?

씀씀이를 줄여야 하는데 온나라 방방곡곡이 토목공사판이고 도로공사판이다.

자본주의 시장경제 하에서 전세대란  대책이라고 전.월세 상한제를 실시 한다고 한다. 수요공급의 원칙을 무시한 처사 아닌가? 가격이 상승하면 공급이 많아지도록 법과 제도를 고쳐야 함에도 세금이 아까워 이도 저도 못하고 좌파적인 사고에서 가격 통제를 하겠다 하니 할말이 없다. 한마디로 소탐대실의 정책을 유지하고있는것이다.전,월세 상한제

제발 실시좀 해라..어떻게 되나? 지금 시중에 가격불문 전세집이 없다.지방은 더더욱 전세란이 심하다.

두고보면 안다,미래의 임대시장 전세집이 사라지고 월세시장으로 전환되고있다. 모두가 정치인들의 무지에서 나온것이다. 전세집이 남아있다면 그가격은 시세보다 높은 가격으로 시중에 등장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