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b개념의 흙집이고 조각적인 감수성이 많이 묻어있는 집입니다. cob라 함은 흙과 짚을 섞은것이고 보통 외국의 흙집을 말합니다. 우리의 흙집과 거의 같다는 말이죠.. 용도는 일반 주택이구요 위치는 곤지암입니다. 대지는약250평 정도에 건평37평입니다.(펌)
정면 아직 조경이 미흡하지만 눈이 내려줘서 그나마 가려주네요 직접 제작한 대문과 우체통입니다 cob house의 특징인 병을 재활용해서 흙조형물도 만들어봤습니다. 거실 중앙에 있는 나무계단 다락중간부분으로 양쪽 방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죠
직접 만든 등입니다. 재료는 철이고 프라즈마로 제단후 용접했습니다. 1층 거실에서 바라본 난간 거실로 따듯한 햇살이 비춥니다. 대리석을 깍아 만든 세면대가 화장실에 포인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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