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폭락으로 인기 떨어져 1억원에서 3억원 까지하락
뭔가를 잘못한것이 들어나고 있는것이 정치현실입니다, 그런데로 4% 성장을 하고 평균수순의 주택거래로 먹고 사는 수많은 빈민층의 일자리도 대폭 축소되었고 모두가 불만입니다. 국민이 필수적으로 임대이던. 자가이던 한채식 소유하여야 하는 부동산인데 이런 상품을 임대를 못하도록 .수익을 내지 못하도록 지역으로 규제. 금액으로 규제. 임대 호수로 규제. 임대 면적으로 규제 하다보니
투자자 사라지고 전세집 이 모자라는 현실을 맞이 하였는데 지금와서 모자란다고 수입도 되는 물건도 아니고 ,
예전부터 법과 도가 잘못되어 공급이 안되도록 한것인데 이제와서 고쳐본들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
이제야 찔끔 고쳤지만 아직도 면적으로 규제 금액으로 규제는 남아 있고 노무현의 세금폭탄 원본 그대로 살려두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수도권 변두리 용인.일산 50-60평대 1만세대 이상 빈집으로 남아있습니다.왜? 그기
들어가면 재산세 2번에 누진세율로 수백만원과 12월 종부세 수백만원 내야 하니 모두가 기피하고있습니다.
우리국민들 왜 이런 대형평형에 고급 아파트 살면 안되는지 ? 의문입니다. (정권바뀌고 130%로 인하).
우리도 강남 부자 혼내줄수 있다고 휄빙 이미지 쇄신을 위한다고 풍신들이 그랬습니다. (최고세율 35%에 10%추가 하여 45% 여기에 주민세 10% 더하면 49.5% 부담)
전세집 공급자 다주택자가 바보가 아닙니다. 은행 금리 5%이자가 훨씬 쉬운 방법을 놓아두고 투기꾼 소리듣고. 각종 세금에 의료보험료 추가에 언제 소급하여 세금폭탄 때릴지 모를 학습효과를 경험하였기에 주택에 투자 하는님이 사라졌습니다.
결국 전세집 공급자가 없는 셈이지요.
덫에 걸려 오도가도 못하고 선거만 치루면 백전백패 입니다. 전세대란은 오래 갈것 같습니다. 당장 모자란다고 수입이 안되는 상품입니다.
임대사업을 못하도록 법과 제도를 8년여 운영한 결과입니다. 지금에서 찔끔 완화 하였지만 학습효과 때문에 언제 세금폭탄 들고나와 소급 적용할지? (노무현정권시절 세금폭탄 만들고 소급적용사례) 알고 있어니 투자자가 선듯 나서지 않습니다.
주택에 달아놓은 세금 제목 줄이지 않는한 전세대란은 절대로 막을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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