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에 위치한 교외의 세컨드하우스 , 컨테이너 하우스를 개조한것처럼 보입니다. 색이 초콜릿을 연상케 하네요
음 집이라는 것 보다는 무슨 소형 연구소의 느낌도 좀 납니다. ㅎㅎ
테라스를 따로 둘 필요 없이 주변자연 환경에 이렇게 활용하면 되네요 실내는 역시 깔끔하게 가네요, 해외의 집들 사례를 보니 전부 인테리어를 화이트로 한 경우가 많더라구요
노을일때 뷰가 정말 죽여 주지 않습니까? |
Daum부동산은 제휴 부동산정보업체가 제공하는 매물 정보와 기타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제휴 업체의 매물 정보를 비롯한 각종 정보 및 이와 관련한 거래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