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한 향기가 남아있는 이 건물은
캐나다의 토론토에 위치한 곳으로
안에는 모던하면서
극도의 장식과 꾸밈을 자제한
멋진 인테리어가 숨겨져 있습니다.
블론드&화이트 기조의 심플하지만 멋진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릴게요.
전반적인 느낌은 이렇게 잔잔한 무늬의 밝은 나무를 사용.
화이트와 블랙이 살짝 가미된
굉장히 심플한 구조입니다.
마루 역시 밝은색 나무로 마감해서
전반적으로 밝은 느낌이면서도 밋밋하지 않고 내추럴한 느낌이 든다는 것이 장점
심플하지만 단조롭지 않은 것은
스타일을 달리한 의자를 배치한다거나
독특한 구조의 조명을 활용한다거나~~
단순하지만 전형적이지 않은 가구와 소품의 배치 때문입니다.
발코니 역시 우드로 처리~
야외 역시 유사한 소재로 연결되어
모두 집의 공간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나무라는 소재의 장점이
바로 이렇게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에 모두 어울린다는 것 아닐까 싶네요.
거실로 이어지는 아트월 역시 나무만을 사용~
나무의 컬러가 다른 부분을 활용해
독특한 아트월을 완성했습니다.
가죽을 활용한 의자 역시
따로 꼽아보고 싶은 아이템입니다.
냉장고와 오븐 등은 역시 나무로 된 수납장에 있어서
통일감을 주고 공간이 깔끔하고 넓어보입니다.
노후에 좋은집에서 살기위해서 저희집도 3억7천만원 정도 모았는데요 맞벌이로 5년 밖에 안걸렸습니다.
|
Daum부동산은 제휴 부동산정보업체가 제공하는 매물 정보와 기타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제휴 업체의 매물 정보를 비롯한 각종 정보 및 이와 관련한 거래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