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패브릭을 주로 사용하여
공간이 아늑하고 따뜻.
여기에 내추럴 스톤 패턴을 활용.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보여줍니다.
사방 어느 창에서도 알프스를 바라볼 수 잇다는 것이 이 집의 미덕...
나무로 된 집을 너무 밝거나 어둡지 않게
안락한 분위기를 주는 브라운 계열과 그레이 계열의 컬러로 마무리~
전반적인 공간을 비슷한 컬러와 소재를 사용하여
전체적인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욕실도 마찬가지~~
오두막같은 아늑함이라고 했지만,
사실은 결코 작지 않은 집~
시원시원하고 심플한 이미지로 집을 넓게 보이게 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아늑한 느낌이 들게 인테리어하는 것도 때론 필요한 것 같습니다.
노후에 좋은집에서 살기위해서 저희집도 3억7천만원 정도 모았는데요 맞벌이로 5년 밖에 안걸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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