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과 리빙룸을 나누는 공간~
답답하지 않고, 열려 있으면서도
적절하게 자신이 가리고 싶은 지저분한 곳을 가릴 수도 있고,
확실히 공간이 구분된다는 장점~~!!
비슷해 보이지만, 약간씩 차이점을 주어서
공간이 지루하지 않다는 것 역시 장점~~
목재로 만든 오픈프레임과 어우러지게
벽은 합판으로 마무리해서 내추럴한 느낌이 물씬~~
오픈프레임이라 공간을 넓게 보이게 할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그만큼 지저분해보이지 않게 잘 정돈되어있어야 하는데요.
이렇게 벽에 넉넉한 수납장을 만들어서
깔끔하게 처리~~
수납장인 동시에 식탁과 의자로 활용할 수 있는 멋진 수납장과
빈공간을 활용해서 오토바이를 쏘옥~
서재 역시 최대한 벽처럼 보이는 수납장으로 마무리하고,
최소한의 것만 노출시켰기 때문에
깔끔한 느낌입니다.
노후에 좋은집에서 살기위해서 저희집도 3억7천만원 정도 모았는데요 맞벌이로 5년 밖에 안걸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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