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식 남산을 자주 가는데 올라갈때는 버스를 타지만, 보통 내려올때는 걸으면서 이런 회현동 골목을 자주 드나들곤 한다. 옛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고, 어쩌면 가장 우리에 맞는 옛날식의 집이 아닌가 싶은 마음에라도 볼때마다 재밌다고 느껴진다.
집들은 허름하다고 해도 아래를 내려다본 광경은 예술이다.
좁은 골목들이 굉장히 많다.
주로 음... 서울역 앞에서 총각들에게 호객하던 아주머니들이 이런데를 데려가곤 한다.
최근에 지어진 집들이나 어떤 신형 집들은 대부분 관광객들을 위한 게스트 하우스형 호텔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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