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도심속의 힐링형 주택은 어떤 장점이 있을까? 한번 생각을 해보셨나?

소소한 운치?, 도심속의 소박함?, 옛생각?..... 뭐 모두가 공감을 할수 있는 부분인건 맞다

근데 사실 시골의 전원주택과 비교할때 가장 좋은 점은, 

시골의 전원주택은 내가 돈이 많아서 그 주택을 구매해야만하고 진짜 힐링이나 이런 경험을 느껴볼수 없이

대리만족에서 끝난다는 것이고,

도심속은 보통 사업적 목적?이 있기에, 삭막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종종 이렇게 스테이 형식으로 운영하여

전원주택을 살 여유가 없는 일반적 분들에게도 힐링의 경험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단순히 살기위해 전원형이나 한옥을 만드는 경우가 없다는 것, 그림의 떡은 아니다!!)

그래서 오늘은 종로에 위치한 2곳을 설명하겠다.

창신기지라고 불리는 종로구 종로 48길 31에 위치한 집이다. 한옥은 아니고 원목형식의 친환경 재료로 건축한

힐링형 하우스다. 자연의 느낌은 다소 덜하지만, 여유를 줄수 있기에는 충분

내부 가구도 나무로 다 배치 시켰다.

베란다겸 테라스가 바베큐나 힐링, 모임을 하기에 안성맞춤이다.!!

고이 라고 불리는 북촌의 한옥스테이이다. 옛양식을 옮겨 왔으며 군데 군데 현대적 디자인 가미된 6평의 소형 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