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연일 언론에선 부동산이 폭락한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버블세븐지역이다. 많이 올랐으니 이젠 떨어지는 시기일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여전히 서민들에게는 내집마련......가격폭락이어도  멀게만 느껴진다.

많은 전문가들조차도 집값 전망은 이젠 갈팡질팡이다.

그렇담 내집마련의 최적기란......바로 내가 집을 필요로 하는 그 순간이다. 

서울에서 1억미만 아파트 보기 힘들다고 한다. 그러나 일부는 있다.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위치한 한 주상복합아파트. 대부분 가구가 원룸형으로 구성된 이곳은 인근 지하철역과 걸어서 ３분거리의 초역세권에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그러나 대형단지가 아니라는 이유로 아직은 52제곱미터가 8000만 원 정도에 거래되고 있어 서울에서 몇 안 되는 １억 원 미만의 아파트라고 한다.
집값이 오를 만한 호재가 없어 투자자들은 냉담하지만 실거주를 목적으로 한다면 대단지가 아니어도 자신의 경제사정과 편의를 생각하면 저렴하게 내집마련을 할수 있지 않을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