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화려함, 럭셔리 보다는 실용적인 스마트한...

그리고 너무 시골스러운 운치 보다는 가볍고 젊은 감각을 선호하는 '보통 사람들'이 원할수 있는 도심속의

작은 집은 대략 이런 모습일 가능성이 높겠다 싶어 설명한다.

용인시 기흥구 중동 작은집들의 골목길에 위치한 이집은, 주변도 작으집들이 대거 들어 섰다.

그레이 톤의 외벽과, 좁으면서 세련미가 있는 입구가 포인트다.!!

입구에 들어가고 현관으로 들어서면 목조형 가구와 내벽이 깔끔한 느낌을 연출한다.

부엌의 모습 나무 바닥과 식탁 테이블 가구가 잘 조화를 이룬다.

부엌은 싱크대와 레인지, 등지는 편에는 조리대가 있는 2개의 공간을 연출

선반이 아름답게 되어 있다.

거실은 화이트한 벽, 그리고 파스텔톤의 가구들이 눈을 편안하게 하고

기타나 뭐 소형의 장식품들이 공간을 자리잡고 있다.

화장실 밖에 세면대가 있다. 이건 마치 레스토랑이나 카페의 구조와 비슷한 모습

2층 복도에서 바라본 화장실, 세면대의 모습

복도에서 꼭대기 지붕의 공간으로 가는 지름길 계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