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불편함있지만 삶의 참맛있는 전원생활. 전원살이는 노후에 생활하기 불편 하다는 사람들이 많다. 그것은 전원생활에 적응이 안된 사람들의 핑계이고. 나이든 분들은 전원주택을 소원하는 분들이 더 많다.. 사실 도시의 아파트 관리비 만으로도 전원생활 하고도 남을정도로 생활비가 안든다. 주말에만 사용하는 전원 주택에 많은 돈을 투자하는이도 많다.약간의 불편함은 있지만 전원주택의 소원을 이룬사람들의 말은 세상 사는 의미와 삶의 참맛을 전원에서 새롭게 느낀다고들 한다.
아래에 소개하는 주택은 약간 시외 지역이지만 그리 멀지 않아 과감히 아파트를 포기하고 실생활을 이곳에서 하므로 경비도 절약하고 집도 수시로 다듬어서 힘들지 않게 두마리 토끼를 잡은 경우라 소개합니다. 첨엔 거의 수년동안 폐가 처럼 비어 있어서 잡초가 사람 키만큼 자라고 있어서 으시시한 분위기 였지만 안주인의 안목으로 과감하게 결정하고 가족들을 설득했다고 합니다.
우선 주택이 튼튼하고 사용 가치가 높아서 허물지 않고 외양은 그대로 두고 창문 부터 내부를 전부 고쳤습니다. 마당에 있는 재래식 화장실과 담을 허물고 기존에 있던 나무들을 최대한 살리며 필요한 것은 심고 잔디 깔고..데크를 넓히고 디딤돌을..등등 130여평 정도의 대지에 30여평의 건평.. 노후에 부부만 살아도 그렇게 힘들지 않고 적당한 크기라고 생각 됩니다. 즐겁게 감상하시고 적은 비용으로 전원생활을 원하시는 분들.. 참고 해보시어요~!
목조. 이동식주택. 통나무. 황토흙집. 전원주택. 설계. 건축. 집수리. 부동산정보. 귀농/귀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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