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교외 지역에 지바현에 위치한 이집은 좁은 부지에 공간을 활용하기 위하여 지붕도 다락방 형태가 아닌 넓게 펴고 홈을 판후 채광이 잘 들어오도록 테라스형으로 했다. 물론 비가 오면 큰일나는거 아닐까 하는데 지붕을 덮는 장치도 있다고 한다. 집안 내부 구조도 위의 상공에서 내려다본 집의 모습입니다. 일반 집과는 다르게 하얗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설계 입구 및 측면 부분, 건물이 높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가 않다. 오히려 더 신기하다. 실내 내부의 모습,... 알고보니 지붕이 없는 단층이다. 근데 집이아닌 멋진 건물의 옥상느낌이 난다. 부엌은 목재형 식탁과 아일랜드 싱크대까지 갖출건 잘 갖췄다. 실내에서 바라본 테라스 모습, 채광 들어오는것 끝내준다. 은근히 공터로 활용할수 있고, 선탠을 해도 될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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