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땅 투자자에겐 자격요건이 있다. 투자를 아무나 하면 큰일 치를 공산이 높다.

땅 투자자에겐 반드시 필요한 덕목이 존재한다. 우선, 기다리는 지혜가 필요하다. 무작정 기다리며 기대감 갖는 건 너무 수동적. 전적으로 미래를 대운에 맡기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투자기간 동안 되팔 수 있는 적정 수준의 가격을 조성할 필요 있다.

또 다른 개발이슈와 색깔을 모색한다. 가격감정평가 품목(명목) 등을 모색하여야 환금성을 높일 수 있을 테니까.

땅은 두 종류 - 식물부동산과 동산화의 무대가 마련된 부동산으로 대별

땅 거래 이후 물건에 무관심 하면 안 된다. 신경 써야 한다. 투자자와 컨설턴트는 관리가 중요, 긴요하다.

컨설턴트는 거래 이후에도 땅의 변화 현상과 정보를 투자자에게 알릴 의무(필요)가 있다. 투자자는 매입 이후에도 현장답사를 하는 게 좋다. 현장의 변화모습과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필요가 있기 때문.

내 땅의 가치를 올릴 수 있는 재료(무기) 모색 과정을 거칠 필요 있다.

모색 작업을 집중력 있게 한다면 발견될 것이 있을 것이다. 현장 보는 안목이 커질 테니까.

눈을 크게 뜨고 나면 보일 것이다. 미래의 잠재성이 말이다.

땅값 올릴 수 있는 대의명분은 여러가지.

만들면 만들어진다.

인위적인 면이 포함돼서다. 땅의 처지가 어떤 지경인지 모르나 처지에 맞게 사이즈를 높이면 된다. 그렇다고 침소봉대하라는 건 아니다.

땅의 잠재력을 높일 만한 강한 재료들을 나열한다.

1. 지역의 특징 - 영향력이 크다. 높다. 영향력은 잠재력 중 한 가지, 일부분이다.

2. 땅의 특징 - 광범위하다

3. 땅의 성질 - 예) 용도 및 지목상태, 위치 등(특정 물건 그 자체)

4. 개발이슈

('재개발' 현상도 발생할 수 있어 기대감이 높다. 한 지역에 고정 및 주거인구가 급증하여 인구포화상태라면 다시 다른 모드의 개발이 긴요한 것. 예-역세권 개발이 종료되었지만 새로운 인구가 유입되면서 2차 역사 개발이 진행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