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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땅이야기] 거래량 많은 곳의 특징
김현기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0 | 조회 1238 | 2016.11.16 11:21 | 신고

거래량 많은 지경의, 지역의 부동산이 최고의 부가가치를 인정, 구가할 수 있을 것이다. 부동산 주인 의지에 부응할 만한 환금성 높은 부동산이 최고의 부동산일 터이니까.

외부적으로 아무리 화려한 명품부동산이라고 부동산 주인이 매도하려고 해도 나가지 않는다면 그 부동산은 명품부동산의 자격조건에서 박탈당할 것이다.

거래가 안 되면 사람들이 집단적으로 공격적으로 외면할 것이다.

수요자가 몰릴 만한 부동산은 여러 사람들로부터 관심 대상이다. 더욱더 그 가치가 높아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거래량 많은 곳의 특징

 

1. 지역이 젊다. 장수시대에 맞게 현재는 노인인구가 많지만 젊은인구가 급증세라면 그 지역은 젊다고 말할 수 있다.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 받을 만하기 때문이다.

 

2. 관광 및 유동인구 대비 고정인구 수가 많은 편이다.

고정인구는 주거인구와 색깔이 다르기 때문이다. 고정인구는 일하는 인구로서 경제활동인구를 적극 대변할 만한 생동감 넘치는 인구이다. 대신 주거인구 중엔 노인인구인 비경제활동인구도 포함된 지경.

주거시설은 (제2,3종 일반주거지역인 아파트단지 외에) 제1,2종 전용주거지역인 전원주택도 포함된 상태 아닌가.

 

3. 단순히 화려하고 큰 부동산이 존재한다고 해서 거래량이 많은 건 아닐 것이다.

대형부동산에서 공실현상이 목격되는 게 작금의 실정 아닌가.

1인 가구가 500만 명을 웃도는 마당 아니랴. 소형부동산이나 소형 토지가 인기가 높은 연유다. 대형(형식)보단 실용성에 주안점을 두려고 하는 것.

 

4. 거품가격이 없다. 대신 가격오름세가 주름 잡는다. 꾸준하다. 거품가격은 입으로 정해진 비정상적인 가격구조이지만 가격오름세, 폭등세력은 정상구도를 그린다. 개발 등 이슈거리라는 큰 재료에 입각해, 힘입어 만들어진 상태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거품가격을 꺼리는 이유는, 거품가격은 떴다방 등 투기꾼들이 아무 노력 없이 손 안 대고 코 푸는 격으로 인위적으로 만든 실속 없는 신용 잃은 가격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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