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토지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성 되면서 묻어두기 땅투자는 더이상 불가능하다고 보아야 한다.
부재지주일 경우 비사업용토지에 대한 양도소득세는 60% 중과세가 적용됙 때문에 양도차익의 60%를 양도소득세로 납부하여야 한다.
그러기 때문에 토지 시장 접근은 실거주자면서 토지 이용의 명확환 이유가 있을 경우 혜택을 볼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서 지금 토지 시장이 죽었다고 말들을 많이 한다. 예전에 비해서는 수익이 많이 줄은 것은
분명하지만 세금을 내고 나서 남는 금액도 수익 이다.
지금 정부가 시장 안정세를 위해 정책을 펼치고 있고 토지도 마찬가지다. 그렇기 때문에 땅을 살대도 팔 때도 세금을 줄일수 있는 땅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
평택, 당진, 기업도시, 혁신도시, 행복도시, 국제과학 비즈니스 벨트, 제 2외곽 순환도로, 영동고속도로,
서해안 고속도로, 대전-당진간 고속도로 등 개발계획과 착공, 완공 등 개발 사항이 있는 곳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