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을 공유한 3代가 사는 2채의 집 (경량목구조) 경상남도 거창에 위치한 목조주택 외 관 심플한 화이트톤의 포인트로 적삼목을 더하여 더욱 세련된 목조주택 거 실 외관과 통일된 느낌의 깔끔한 화이트톤으로 통일 시키고 실용성을 높이기 위해, 곳곳에 수납공간을 마련해 두었다. 주 방 거실에서 한 눈에 보이는 주방은 따로 경계를 두지 않고 거실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여겼다 연로하신 부모님께서 생활하시기에 최적화된 구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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