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투자)의 힘 - 땅의 힘은 무한대, 무한량(잠재력의 표상) 땅의 힘을 물리 및 행정적으로 정리정돈하는 건 전적으로 예비지주 몫. 힘을 정리할 필요 있다. 그 힘은 판단력과 잠재력과 창조 및 기획력으로 압축된다. 판단력(변별력) 사물의 옳고 그름이나 좋고 나쁨을 가리는 능력이 개인적으로 반드시 긴요. 중요하다. 잘못된 길 선택은 평생 돌이킬 수 없는 후회의 연속일 터이니까. 잠재력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속에 숨어 있는 힘이라 개인적으로 그 광경을 목격하기는 힘들다. 땅 공부하는 이유가 바로 잠재력을 바로 모색하기 위한 것 아닌가 싶다. 땅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힘 ⇒⇒ 잠재력 사람들이 가졌으면 하는 가장 강한 힘 ⇒ 바른 판단력 판단력이 옳다면 잠재력 찾는 시간이 단축될 수 있지 않을까? 잠재력 찾지 못해 투자를 장기간 연기하거나 포기 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개인적으로 좋은 사람과 좋은 땅을 선별+판별, 구별할 수 있는 힘이 필요하고 국가와 정부, 지자체는 한 마음이 되어 개발이 불요불급한 지경에 이르는 불행을 미리 막지 않으면 안 될 터. 잠재력의 크기(범위)를 공격적으로 조율할 수 있는 잣대 - 사람(인구) 역세권 범위는 외부로 노출되어 눈으로 확인이 가능하나, 잠재력 크기는 외부로 노출되지 않는다. 속에 있다. 숨어 있다. 잠재력의 크기가 부동산의 크기(용도, 건폐 및 용적률)와 관련 있으나, 더 중요한 점은 용도 위치다. 용도 상태가 중요한 게 아니라 용도 위치에 집중도를 높일 필요 있다. 위치가 좋다면 개발의 타당성이 높아 인구의 다양성이라는 큰 모토를 기대할 만하지 않은가. 가치가 무한정 높아질 터이다. 잠재력이 큰 곳 - 수도권(∵인구의 다양성을 고대하는 입장+수도권에선 경기지역이 희망이다. 경기지역 인구가 급증세 아닌가) 잠재력 크기가 작은 곳 - 비수도권(∵단순한 인구구도로 노인인구가 급증세+지방의 투자자도 경기지역으로 발길을 옮기는 판세. 왜? 원래 돈이 몰리는 곳은 사람이 몰리는 곳 아닌가. 다양한 돈이 몰리는 곳이 바로 인구가 다양한 곳⇔실수요 겸 투자가 가능한 곳이 경기지역이라 지방 부자들도 눈독 들이는 곳이 바로 경기지역인 것이다. 서울의 거품을 피해 그곳에 자리를 잡는다. 서울은 돈 놓고 돈 버는 도박식 투자가 가능한 곳이나, 경기지역은 경제원론을 어느 수위 고수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 아닐까) 판단력과 잠재력은 서로 정비례 관계. 진리와 같(은 말이)다. 개인적으로 강한 판단력을 소지한 자는 언제든지 잠재력 높은 땅을 선점할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변별력이 뛰어나야 하고 잠재력 높은 부동산과 조우해야 하지만, 창조력과 기획력도 중요하다고 본다. 물건권리분석의 여정을 적확히 밟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완성을 향해 질주하는 형태의 부동산이 바로 땅 아니랴. 분석여정이 부실한 상황속에선 완성도 낮은 땅과 만날 수밖에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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