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사진은 저희 주농동 6차마을로서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부지앞은 홍천강이 굽이쳐서 흐르고 백사장이 넓게 펼쳐졌으며 건너편엔 기암절벽으로 운치가있어 편안함을 느끼고 참 좋은곳입니다.이곳역시 한여름뙤약볕에 온통 구리빛이 되어 사투했던 기억이 납니다 마을기반공사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어엿한 마을이 되어감에 마음 또한 보람을 느낍니다.강가에 형님 그리도 강쪽을 좋아하셨기에 닉네임도 강가에로 지셨다는...ㅎㅎ조금 서운한 부분이 있더라도 조금씩 양보하며 도와가며 좋은 이웃으로 부디 행복한 전원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집모습이 드디어 드러냈습니다 전등켜고 야경사진 한컷....
이제 마당에 잔디도 심고 나무도 식제하고 어느정도 정원도 마무리단계 입니다.
벽난로와 tv설치했고요 까페 분위가 나는주방모습입니다
귀농,귀촌은 돈 많이들여 지은 주택도 아니고 걷치레의 화려함만 가득한 카페도 아닙니다.귀농귀촌의 진정한 답은 본인이 직접 만들어가는게 답입니다. 그 해답을 찾을수 있는 곳 뜻을 같이한 순수 아마추어 회원들로만 모여 개설한 아래 ↓↓ 홈피로 오시면 답을 찾을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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