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낡고 허름한 고향집을 헐고 새로 지은 수공식 통나무 주택입니다.

수공식 통나무주택은 그 자체가 삼림욕장으로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와 피로를 싹 날려버린다고 하네요

아름다운 나뭇결을 지닌 통나무 그 자체가 구조재요, 인테리어 자재입니다.

동 서양의 건축구조를 접목한 수공식 통나무 주택입니다.

홀, 현관, 1층 각 실, 2층으로 동선이 효율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거실입니다.

오픈 실링 구조로 마감재가 목재라 마치 삼림욕장에 들어 온 듯 합니다.

거실과 소통하기 편한 대면형 다이닝룸

1층에 자리한 찜질방

기능에 충실해 원목과 황토벽돌 등 건강성 자재로 마감했습니다.

안방입니다.

전통미가 돋보이는 소품들

숲속을 거니는 듯한 느낌으로 디자인한 계단실

2층 가족실 입니다.

2층 서재입니다.

박공지붕 구조를 활용해 부분적으로 다락방 처럼 디자인한 천장이 인상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