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에서 또 하나의 마당, 야외 데크주택 내·외부를 잇는다
데크, 어떻게 만들지 고민이라면➊ 다양한 데크재의 종류데크라고 하면 주로 목재를 먼저 떠올리지만, 정기적으로 스테인을 바르는 것이 번거롭거나 파손의 우려가 고민일 수 있다. 초기 설치비용은 조금 더 들어도 유지·관리가 용이하고 중후한 매력이 있는 석재나 다양한 패턴을 보여주는 벽돌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➋ 데크의 무한한 변주단순히 바닥재로서의 기능만 하던 데크가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땅을 파고 타일로 마감해 물놀이 공간을 만들거나 모래놀이터를 만든 후 그 위에 데크 바닥을 뚜껑처럼 덮으면 필요에 따라 다용도로 쓸 수 있다. 용도와 사용빈도를 반영해 수도시설을 설치하는 것도 고려할만하다. ➌ 완충공간으로서의 데크진입로나 마당에서 주택 현관으로 들어갈 때 데크는 완충공간의 역할을 한다. 공간 이동에서 갑작스러운 변화보다는 단차나 재료 구분을 통해 공간에 위계를 주는 것이 좋다. 난간을 이용해 영역을 더 뚜렷하게 나눌 경우 설계 단계에서 집의 외관 디자인과 어울리는지 함께 봐야 한다.
구성_조성일 | 사진_주택문화사DB 출처 월간 전원속의 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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