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하늘과 숲이 같이 보여서 그런지, 매우 매우 시원함을 느끼게 하는 전원주택입니다. 여름에 왠지 힐링으로 제격인듯 보입니다. 외관은 숲속 중간에 아담한 크기로 고즈넉한 풍격속에 잘 담겨 있습니다. 실내는 생각보다 매우 넓다 가족들이 함께 쓸 수 있고 지붕이랑 곳곳 보면 목재가 기본 베이스입니다. 현관으로 들어서면 집이 뭔가 이어져 있으면서 자연과 소통이 되는 듯한 독특한 구조입니다. 개구부는 자연을 누리기 위해서 곳곳에 설치를 했습니다. 주방디자인은 알차게 공간을 잘 구성했습니다. 욕실도 깔끔하고 위생적인 느낌이 나도록 잘 꾸민 모습 귀농,귀촌은 돈 많이들여 지은 주택도 아니고 걷치레의 화려함만 가득한 카페도 아닙니다.귀농귀촌의 진정한 답은 본인이 직접 만들어가는게 답입니다. 그 해답을 찾을수 있는 곳 뜻을 같이한 순수 아마추어 회원들로만 모여 개설한 아래 ↓↓ 홈피로 오시면 답을 찾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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